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4

마쓰모토 다케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松本猛

1951년 도쿄에서 이와사키 치히로와 마쓰모토 젠메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77년에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미술관(현 도쿄 치히로 미술관)을 세우고, 1997년에 아즈미노 치히로 미술관을 열었습니다. 그림책평론가로 활동하며 치히로 미술관 관장, 나가노현 시나노 미술관 관장, 그림책학회 회장 등을 맡았습니다. 그림책 『하얀 말(白い馬)』 『바다 밑 전차(海底電車)』 등을 펴내고, 『이와사키 치히로―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살고(いわさきちひろ―子どもへの愛に生きて)』 『어머니 치히로의 온기(母ちひろのぬくもり)』 『아즈미노 치히로 미술관을 만든 이유(安曇野ちひろ美術館をつくったわけ)』
1951년 도쿄에서 이와사키 치히로와 마쓰모토 젠메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77년에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미술관(현 도쿄 치히로 미술관)을 세우고, 1997년에 아즈미노 치히로 미술관을 열었습니다. 그림책평론가로 활동하며 치히로 미술관 관장, 나가노현 시나노 미술관 관장, 그림책학회 회장 등을 맡았습니다. 그림책 『하얀 말(白い馬)』 『바다 밑 전차(海底電車)』 등을 펴내고, 『이와사키 치히로―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살고(いわさきちひろ―子どもへの愛に生きて)』 『어머니 치히로의 온기(母ちひろのぬくもり)』 『아즈미노 치히로 미술관을 만든 이유(安曇野ちひろ美術館をつくったわけ)』 등의 책을 썼습니다.

마쓰모토 다케시의 다른 상품

그림이와사키 치히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Chihiro Iwasaki,いわさき ちひろ,岩崎 ちひろ,본명 : 마츠모토 치히로(松本 知弘)

이와사키 치히로는 티없이 맑은 어린이 그림을 보여준 『창가의 토토』 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하여 그린 그의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일본내에서 국보급 화가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생전에 반전, 박해 운동에 앞장서서 실쳔하려고 애쓴 반전,인권운동가이자 그녀만이 지닌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던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1918년 12월 15일 출생의 그녀는 스물일곱 살
이와사키 치히로는 티없이 맑은 어린이 그림을 보여준 『창가의 토토』 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하여 그린 그의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일본내에서 국보급 화가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생전에 반전, 박해 운동에 앞장서서 실쳔하려고 애쓴 반전,인권운동가이자 그녀만이 지닌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던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1918년 12월 15일 출생의 그녀는 스물일곱 살에 보육원이나 고아원에서 스케치를 하면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2차대전이 발발하자 침략전쟁의 실태를 알게 되고 가해자의 입장이었다는 죄의식에 괴로워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미술계에 입문하였다. 1936년에는 주엽회 여자 양화전에 입선하는 등 그림에 큰 재능을 보였다. 그녀는 그 후 55년 평생동안 '어린이'를 테마로 한 그림만 그렸다. 1946년부터는 일본 공산당에 입당하여 인민신문기자로 활동하였고 1947년에는 전위미술회를 창립하기도 햇다. 28살이 된 뒤에는 본격적인 작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면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950년 서른 살에『어머니의 이야기』라는 작품으로 일본 문부대신상을 수상했고, 28년 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본에서 제정한 굵직한 상(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뿐만 아니라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작은 새가 온 날』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탔을 뿐만 아니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일러스트상 역시 수상하였다. 엷은 색채와 수채화이면서도 동양화풍이 스며들어 있는 그림을 주로 많이 그렸고, 1974년 8월 8일, 55세 나이로 간암으로 사망한 뒤에도 일본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재능 있는 화가로 이름을 남겼다.

이와사키 치히로가 세상을 떠난지 3년뒤 1977년 그녀를 기념하는 치히로 미술관이 건립되었고, 이 미술관의 수익금 전액은 인권활동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창가의 토토』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미술관장으로 있으며 8500여 점에 이르는 치히로의 그림들이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 1997년 나가노의 아즈미노에 또 하나의 치히로 박물관이 개관하였는데, 이 곳에는 그림책 역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그녀의 주요 작품으로는 『창가의 토토』외에도 『자연의 아이들 세트』, 『봄 아이』, 『여름 아이』, 『가을 아이』, 『겨울 아이』, 『눈 오는 날의 생일』, 『치치가 온 바다』 등이 있다. 또한 동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엄지공주』, 『파랑새』, 『백조의 호수』, 『백설공주』를 비롯한 여러 동화를 독특한 분위기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사키 치히로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의 다른 상품

기획다케이치 야소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武市八十雄

192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습니다. 1950년 어머니와 함께 출판사 시코샤를 세우고, 1955년 월간 『어린이세계』를 창간했습니다. 그림책 편집자로 일하며, 1968년 『비 오는 날 집 보기』를 시작으로 이와사키 치히로의 여러 작품을 펴냈습니다.

다케이치 야소오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6g | 246*244*10mm
ISBN13
97911892803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몸이 아픈 어린이의 마음까지 위로해 주는 이야기

『건강해진 날』은 같은 시리즈에 속한 전작 『비 오는 날 집 보기』처럼 집 안에 홀로 머물러야 하는 어린이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비 오는 날 집 보기』가 엄마의 부재라는 상황을 비 오는 날 특유의 정취로 표현했다면, 『건강해진 날』은 며칠째 이어진 열 기운으로 조금은 피곤하고 나른한 감정을 그린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종이접기도, 그림 그리기도 “아주 잘하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혼자서는 기쁘지가 않다. 아이는 나비가 되어 맘껏 멀리 날아가는 상상을 하며 외출하고 싶은 마음을 달랜다. 병이 낫기만 한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상상이 아픈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기대다. 외출을 간절히 기다리던 아이의 방문에 드디어 찾아온 노란 나비의 노크. 아이는 과연 나비를 따라 친구를 만나러 나갈 수 있을까?

머잖아 다시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주는 그림책

이 작품은 ‘코로나 19’ 확산 이후로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생기고, 실내 생활에 익숙해져야 하는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새롭게 읽힐 지점이 있다. 질병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전에 없이 커진 코로나 시대에, 병이 곧 나아서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남다르게 와닿는다. 병이 깨끗이 나은 치이를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함께 놀자는 친구들의 목소리다.

세계와 고립되어 방에서 혼자 지내던 치이의 “엄마, 오늘은 밖에 나가도 돼?”라는 물음은 어른 독자들에게도 이전과 다른 느낌으로 실감된다. 우리는 누구나 언제라도 아플 수 있지만, 병은 치유되고, 일상은 회복될 수 있다. 건강을 되찾음으로써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구조는 비단 몸의 건강뿐 아니라 병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으로 지친 마음의 건강까지 빌어 주는 듯하다. 이제까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일상의 소중함을 누군가에게 다시 한번 약속받고 싶은 시대에 긴한 위로가 되어 주는 작품이다.

치히로의 그림책 정신을 사랑으로 되살리다

한편 『건강해진 날』은 이와사키 치히로가 생전에 남긴 그림을 사후에 그림책 편집자 다케이치 야소오의 기획으로 치히로의 아들 마쓰모토 다케시가 펴낸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 마쓰모토 다케시는 그 역시 그림책 작가이자 평론가로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1977년에는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책 미술관(현 도쿄 치히로 미술관)을 세우고, 1997년에는 아즈미노 치히로 미술관을 여는 등, 어머니 치히로의 그림책 정신을 잇기 위해 애써 오기도 했다.

어머니의 작품 세계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귀하게 간직해 온 아들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무렵의 나이가 되어 펴낸 이 책은 이와사키 치히로의 작품을 사랑해 온 애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다. 일곱 권의 치히로 그림책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작품이어서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작가의 말]

『건강해진 날』의 테마는 그림책 편집자 다케이치 야소오 씨와 제 어머니 이와사키 치히로가 30여 년 전에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1974년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대로 출간되지 못했지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지 3년째에 다케이치 씨가 남아 있는 그림으로 책을 만들지 않겠느냐고 해서 함께 펴낸 것이 1977년판 『건강해진 날』이었습니다.

그 그림책은 더는 제작되지 못한 채 30년 남짓 세월이 흘렀습니다. 2006년, 다케이치 씨로부터 다시 한번 『건강해진 날』을 출간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는 마침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나이인 55세가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되풀이해서 읽자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나는 다케이치 씨에게 부탁해 몇 장의 그림을 바꾸어 구성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물론 어머니의 그림만큼은 아니지만, 나로서는 온 힘을 다한 작업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살아 계셨다면 "이상한 일 하지 말아 줘."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의외로, 웃으며 허락해 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치히로의 그림책이 지금도 계속해서 읽히고 있는 것은 그림책에 담긴 애정이나 작은 기쁨이 우리 생활 가운데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이와사키 치히로의 세계를 즐겨 주신다면 다행입니다. (2006년)

_마쓰모토 다케시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