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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과 훈계로
믿음을 물려주는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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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영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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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_ 부모와 교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1부 마음과 성품을 다하는 부모
1. 출산을 앞둔 부모들의 원칙 _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2. 어린아이 때부터 가르치라 _ 6세 이전의 자녀 교육
3. 날마다 하나님을 알게 하라 _ 6세~12세, 그후의 자녀 교육

2부 삶의 본이 되는 부모
4. 경건한 부모의 미덕을 보이라 _ 자녀에게 사랑과 존경 받기
5. 책망할 때도 리더십을 보이라 _ 성경적인 의미의 훈계
6.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라 _ 가정예배 때 본을 보이기
7. 인격적인 대화를 나누라 _ 부모의 언어를 닮는 자녀

3부 지금보다 더 나은 부모로
8. 참된 신앙생활을 위한 원칙
9. 경건을 가르치기 위한 그 밖의 원칙
10. 자녀들의 육체적, 물질적 행복을 위한 원칙

저자 소개

저자 : 야코부스 꿀만
야코부스 꿀만은 1632년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났다. 위트레흐트에서 신학교에 다닐 때 그는 명석한 두뇌와 진실한 신앙심으로 두각을 나타낸 학생이었다. 대학 때 푸치우스 밑에서 공부한 야코부스 꿀만은 스승이자 멘토인 푸치우스에게 한 평생 충성했다. 1657년부터 1662년까지 꿀만은 코펜하겐과 브뤼셀의 파견 설교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했고, 지금은 플란드른 젤란트라고 불리는 슬라위스에서 대중적인 악습에 반대하여 제2의 종교개혁을 주창했다. 푸치우스파 설교자로서 야코부스 꿀만은 성직자의 소명에 간섭하는 정부와 충돌했다. 그는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을 ‘인간적인 축일’이라고 주장하며 그날의 행사를 강경하게 반대한다. 야코부스 꿀만은 도르트 총회에서 받아들인 공식 기도문들에 대해서는 강한 찬성을 나타냈으나, 종종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도문을 불손하고 기계적으로 서둘러 읽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했다. 교회 예배가 ‘틀에 박힌 의식’으로 전락한 것이라고 지적한 것이다. 이 충돌로 말미암아 그는 플란드른의 국유지로부터 추방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방랑생활을 시작했고 종종 비밀집회의 인도를 맡았다.
그 후 야코부스 꿀만은 로테르담에 살다가 상황이 힘들어지자 암스테르담에 정착했다. 덴마크 전 대사관이던 시장의 도움을 받아 수많은 경건 서적들을 집필하고 번역하는 데 일생을 보낸다. 그는 고향인 위트레흐트에서 말년을 보내면서 저술과 번역 활동을 계속했다. 1695년에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여 푸치우스가 묻힌 위트레흐트 캐서린 교회 묘지에 묻혔다. 야코부스 꿀만은 제2의 종교개혁에 작품으로서 시대에 영향을 미친 지도자들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가 남긴 저술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역자 : 유정희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생명의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부자 그리스도인」,「나의 기쁨, 하나님의 영광」,「이젠 하나님 차례입니다」,「물 위를 걸을 수 있는데 왜 빠지십니까」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4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8240

책 속으로

어머니는 먹는 것, 격한 감정을 품는 것, 또는 다른 면에서 자기 몸속에 있는 자녀의 신체적인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다윗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어미의 태에서 은밀하고 신비롭게, 그리고 땅의 가장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출산을 앞둔 부모들의 원칙 _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중에서

아이들이 말을 할 수 있으면 당신의 기도를 따라하게 하라. 이때 눈의 초점을 한 곳에 맞추고 공손한 태도로 임하게 하라. 부모가 열정적으로 뜨겁게, 때로는 눈물로 기도하면 자녀들도 좀더 감정을 가지고 그 말들을 반복할 것이며, 더 잘 기억할 것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 진심을 다해 하라. 자녀들은 건성으로 하는 기도를 알아차린다.
어린아이 때부터 가르치라 _ 6세 이전의 자녀 교육

자녀들과 지나치게 친밀하고 격식 없이 지내지 않도록 하고, 그들이 당신에게 버릇없이 굴지 못하게 하라. 과도한 친밀감은 경멸로 이어지고 불순종을 초래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그들이 그 거리를 존중하게 해야 한다. 압살롬을 너무 사랑했던 다윗처럼 자식들에게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경건한 부모의 미덕을 보이라_ 자녀에게 사랑과 존경 받기

벌을 주거나 질책할 때, 욕이나 악담이나 별명 같은 것을 내뱉으면 안 된다. 이것은 틀림없이 자녀들로 하여금 그 부모를 멸시하거나 경멸하게 만든다. 꾸짖거나 벌을 준 후에는 다시는 그런 악한 일을 하지 않도록 계획하고 약속할 것을 요구하라. 이 일을 위해 기도해주겠다고 약속하며, 자녀들이 당신의 기도를 부탁하도록 하면 더욱 좋다.
책망할 때도 리더십을 보이라_ 성경적인 의미의 훈계

자녀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려 할 때,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말려야 할 합당한 이유가 없는 한 막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택은 자녀들에게 맡기되 때때로 그들을 따로 불러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라. 세속적인 마음에서 나온 이유로, 서로 사랑하여 결혼하기 원하는 자들을 반대하면 안 된다. 특히 그들의 마음이 서로 결속되었고 약속까지 했을 때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자녀들의 육체적, 물질적 행복을 위한 원칙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요즘 같은 시대에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키우기란 쉽지 않다. 부모들은 종종 자신이 자녀의 주권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고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뿐이다.「주의 사랑과 훈계로」는 부모와 교사들이 기독교 교육의 미덕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김요셉(「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의 저자, 수원 기독초등학교 교목)


「주의 사랑과 훈계로」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기독교 고전이다. 세상 이론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자녀 양육 이론은 불변하는 진리이다. 이 책은 출산을 앞둔 부모의 역할부터 자녀의 영적 교육과 세상에서 성공하는 비결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모든 크리스천 부모가 읽어야 할 소중한 책이다.
이기복(「성경적 부모 교실」의 저자, 한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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