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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약속된 축복
홍종락
두란노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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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영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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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자녀 됨의 축복,
헤아릴 수 없이 넘치는 은혜

1. 약속된 축복을 누리라
- 해같이 빛나는 날이 온다
- 그리스도의 영광을 묵상하라
-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2.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신다
- 성도들을 주의 자녀로 대하라
-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3.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영혼의 닻이다
- 그분은 우리가 소망을 갖기 원하신다
- 주의 만찬에서 평안을 회복하라

4. 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라
- 믿음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 순종의 열망을 잃지 말라
-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 영혼의 식사를 거르지 말라
- 오직 은혜로만 설 수 있다

5.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으라
- 교회의 영광은 수가 아니라 거룩함에 있다
- 진심에서 우러난 행동이어야 한다
- 하늘에 있는 것을 굳게 붙들라
- 고난은 우리의 신분을 일깨워 준다

Part 2. 자녀 됨의 권세,
고난을 기쁨으로 이기는 능력

1. 목적지가 분명한 사람은 넘어져도 일어선다
-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다
- 핍박받았지만 사랑받았다
-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2. 고난은 진실한 결심을 낳는다
- 전심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축복
- 범사에 그분만 따라가자

3. 만족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 그 누구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

4. 풍성한 열매를 위한 가지치기
- 승리는 이미 우리 것이다

5.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달리라
- 지금은 씨를 뿌릴 시간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은 축제다
-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 영혼의 생명이 귀함을 기억하라
-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
- 믿음은 하늘의 보물 상자를 연다

에필로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께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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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 타펭
장 타펭은 1529년, 칼뱅주의가 처음으로 깊이 뿌리내린 투르네(오늘날 벨기에의 중남부에 해당되는 지역)에서 태어났다. 로마 카톨릭을 따랐던 그의 집안은 유력한 가문이었기에 장 타펭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당시 파리대학의 뒤를 잇는 최고의 명문이었던 루뱅대학에서 공부한다. 그곳에서 수학하는 동안 방대한 양의 고전과 초기 기독교부들의 원전을 읽은 덕분에 단도직입적이고 세련된 글쓰기를 구사하게 되었다.
후에 그와 그의 가족은 칼뱅주의 사상과 신앙을 받아들였고, 당시 이 때문에 핍박받는 자들을 열심히 섬긴다. 또한 그들과 함께 박해를 피해 유럽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사역했다. 여러 방면으로 네덜란드 독립운동을 돕기도 했다.
장 타펭은 무엇보다 체험적, 실제적 신앙을 강조했다. 또한 목회자로서 교인들이 믿음을 깊이 깨달아 더욱 경건해지고 구원의 확신이 견고해지기를 바랐다. 참된 교리, 충성된 삶, 건강한 교회, 시민 생활이 서로 연결되고 상호 의존적이라고 보았던 그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특징인 경건한 개혁주의 형성에 가장 크게 기여한다. 장 타펭의 각종 행적들로 보아 네덜란드 제2차 종교개혁의 아버지라 부를 만하다. 그의 저작은 네덜란드 제2차 종교개혁과 관련된 체험적?도덕적 주제들을 담고 있으며, 당시 뜻을 같이하던 영국의 청교도들의 인정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7g | 153*224*20mm
ISBN13
9788953108080

책 속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뜻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에 따라 기도에 응답하실 때가 많다. 그분은 우리가 많은 말로 간구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주신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갈망했고 메시야를 보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는 대부분의 유대인들과 사도들의 기대와는 달리, 로마인들의 멍에에서 그들을 건져 낼 다윗과 같은 정복자가 아니었다. 눈부신 부와 영광을 누린 솔로몬 같은 사람도 아니었다. 하나님은 악과 죄와 죽음을 정복하고 영생과 영광의 영적 나라를 세우실 메시야를 보내셨다.

--- p.69

고난은 이 세상의 것들에서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하늘의 것을 향하게 만든다. 고난은 불이 금을 정련하듯 우리의 믿음을 정화시키고 하나님께 참된 순종을 하도록 준비시켜 준다. 이런 고난은 우리에게 매우 이롭고 유익하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그분이 우리의 형편과 구원에 관심을 기울이는 아버지이심을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고난은 우리의 신분을 일깨워 준다.

--- p.98

추수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농부가 힘들게 밭을 갈고, 비료를 주고, 씨 뿌리는 광경을 보며
그 농부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농사일이 끝나고 거둔 결실들을 보게 되면, 마음이 바뀌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 사람이 일을 잘했구나!” 그러니까 지금은 일을 하고, 비료를 주고, 씨 뿌릴 시간이다. 그러면 추수할 때가 틀림없이 찾아올 것이다. 농사일과 추수의 순서를 바꾸거나 그 둘을 분리하면 안 된다. 죽음의 시간에 부활을 더하라.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 p.165

출판사 리뷰

바쁘지만 늘 외로운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네덜란드 종교개혁의 아버지 장 타펭이 전하는 메시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외로운가?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는가? 우리는 세상의 잣대로 자신의 가치를 상품처럼 값을 매겨 평가당하는 현대 사회에서 살고 있다. 크리스천의 자아상은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어그러져 있다. 병원에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정신과를 찾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자살을 선택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온 천하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인생의 만족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해법은 하나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알고 인정하게 될 때, 비로소 인생은 진정한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다.

이 책의 제목은 이사야서 49장 16절에 있는 말씀에서 왔다. 저자인 장 타펭은, 자녀인 우리를 자신의 손바닥에 새기고 결단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을 기억하라며 권면한다. 우리를 아비 없는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분, 아들을 품에 안고 친히 함께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인생이 복되다고 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을 고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위안과 도전을 줄 것이다. 자신이 그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움을 마음 깊이 깨달을 때, 삶에서 만나는 모든 어려움을 감사로 인내하게 된다. 또한 이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 맺음으로까지 이어진다.

삶에서 부딪치는 고난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거나, 어두운 세상길을 홀로 걷는 듯 느끼는 성도에게 이 책이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 나아가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초부터 약속된 축복과 권세를 맘껏 누리는 날을 꿈꾼다.

추천평

‘더치 영성 시리즈’는 개혁주의 유산 중에서도 획기적인 자료이자 시대를 막론한 모든 영혼을 위한 풍성한 양식이다. _제임스 패커(「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저자)

네덜란드의 고전들이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니 참 기쁘다. ‘더치 영성 시리즈’는 영적 지혜의 금광이다. _리처드 마우(풀러신학교 총장)

환난과 핍박 속에서 신앙을 지켰던 믿음의 선조들은 우리의 연약함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음을 간파하였다. 이 책에서 장 타펭은 고난 중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고요한 신뢰와 기쁨’의 비결을 명쾌하게 증언하고 있다. 험난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책이라고 확신한다. _장경철 목사(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육신의 연약함을 고민하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삶을 인내하게 하며, 결국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우리를 인도한다. _서형석 목사(명지대학교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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