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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자녀 됨의 축복,
헤아릴 수 없이 넘치는 은혜 1. 약속된 축복을 누리라 - 해같이 빛나는 날이 온다 - 그리스도의 영광을 묵상하라 -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2.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신다 - 성도들을 주의 자녀로 대하라 -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3.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영혼의 닻이다 - 그분은 우리가 소망을 갖기 원하신다 - 주의 만찬에서 평안을 회복하라 4. 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라 - 믿음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 순종의 열망을 잃지 말라 -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 영혼의 식사를 거르지 말라 - 오직 은혜로만 설 수 있다 5.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으라 - 교회의 영광은 수가 아니라 거룩함에 있다 - 진심에서 우러난 행동이어야 한다 - 하늘에 있는 것을 굳게 붙들라 - 고난은 우리의 신분을 일깨워 준다 Part 2. 자녀 됨의 권세, 고난을 기쁨으로 이기는 능력 1. 목적지가 분명한 사람은 넘어져도 일어선다 -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다 - 핍박받았지만 사랑받았다 -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2. 고난은 진실한 결심을 낳는다 - 전심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축복 - 범사에 그분만 따라가자 3. 만족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 그 누구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 4. 풍성한 열매를 위한 가지치기 - 승리는 이미 우리 것이다 5.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달리라 - 지금은 씨를 뿌릴 시간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은 축제다 -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 영혼의 생명이 귀함을 기억하라 -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 - 믿음은 하늘의 보물 상자를 연다 에필로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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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뜻이 아니라 우리의 필요에 따라 기도에 응답하실 때가 많다. 그분은 우리가 많은 말로 간구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주신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갈망했고 메시야를 보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는 대부분의 유대인들과 사도들의 기대와는 달리, 로마인들의 멍에에서 그들을 건져 낼 다윗과 같은 정복자가 아니었다. 눈부신 부와 영광을 누린 솔로몬 같은 사람도 아니었다. 하나님은 악과 죄와 죽음을 정복하고 영생과 영광의 영적 나라를 세우실 메시야를 보내셨다.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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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이 세상의 것들에서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하늘의 것을 향하게 만든다. 고난은 불이 금을 정련하듯 우리의 믿음을 정화시키고 하나님께 참된 순종을 하도록 준비시켜 준다. 이런 고난은 우리에게 매우 이롭고 유익하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그분이 우리의 형편과 구원에 관심을 기울이는 아버지이심을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고난은 우리의 신분을 일깨워 준다.
--- p.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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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농부가 힘들게 밭을 갈고, 비료를 주고, 씨 뿌리는 광경을 보며
그 농부가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농사일이 끝나고 거둔 결실들을 보게 되면, 마음이 바뀌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 사람이 일을 잘했구나!” 그러니까 지금은 일을 하고, 비료를 주고, 씨 뿌릴 시간이다. 그러면 추수할 때가 틀림없이 찾아올 것이다. 농사일과 추수의 순서를 바꾸거나 그 둘을 분리하면 안 된다. 죽음의 시간에 부활을 더하라.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 p.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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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지만 늘 외로운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네덜란드 종교개혁의 아버지 장 타펭이 전하는 메시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늘 외로운가?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는가? 우리는 세상의 잣대로 자신의 가치를 상품처럼 값을 매겨 평가당하는 현대 사회에서 살고 있다. 크리스천의 자아상은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이 어그러져 있다. 병원에는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정신과를 찾는 사람이 줄을 잇고, 자살을 선택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온 천하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인생의 만족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해법은 하나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알고 인정하게 될 때, 비로소 인생은 진정한 회복과 치유를 경험한다. 이 책의 제목은 이사야서 49장 16절에 있는 말씀에서 왔다. 저자인 장 타펭은, 자녀인 우리를 자신의 손바닥에 새기고 결단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을 기억하라며 권면한다. 우리를 아비 없는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분, 아들을 품에 안고 친히 함께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인생이 복되다고 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을 고민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위안과 도전을 줄 것이다. 자신이 그 존재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움을 마음 깊이 깨달을 때, 삶에서 만나는 모든 어려움을 감사로 인내하게 된다. 또한 이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령의 열매 맺음으로까지 이어진다. 삶에서 부딪치는 고난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거나, 어두운 세상길을 홀로 걷는 듯 느끼는 성도에게 이 책이 위로와 격려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 나아가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초부터 약속된 축복과 권세를 맘껏 누리는 날을 꿈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