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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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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영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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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참된 경건이란 무엇인가
2. 경건한 삶을 방해하는 어둠의 나라
3. 경건한 삶을 돕는 은혜의 나라
4. 인생의 목적은 경건한 삶을 사는 것
5. 인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들
6. 하나님이 주신 경건의 실천 도구들
7. 하나님이 주신 경건의 실천 동기들
8. 자신의 상태에서 나온 경건의 실천 동기들
9. 경건을 실천해야 할 그 밖의 이유

저자 소개

저자 : 빌럼 떼일링크
네덜란드 후기 종교개혁의 아버지라 불린다. 1579년 1월 4일 제일란트의 섬에서 가장 큰 시로 꼽히는 지릭제이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요우스트 떼일링크는 빌럼이 태어나기 전 2년간 지릭제이 시장을 역임하다가, 그가 15살이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빌럼 떼일링크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가 프랑스 포와티에 대학으로 옮겨 1603년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듬해에는 영국의 청교도 공동체에서 9개월 동안 함께 생활했다. 밴베리에 있는 한 경건한 가정에 머물며 가족 예배와 개인기도, 주일 성수와 영적 교제, 금식과 진심에서 우러난 경건 생활을 실천한다. 그 후 빌럼 떼일링크는 영국의 몇몇 탁월한 신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친구들과 하루 동안 금식을 한 후에 레이덴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심한다. 아내 마르다 그린든과 경건한 삶의 모범을 따라 가정을 소중하게 여긴 그는 인정많은 박애주의자였다. 손님을 대접하기는 좋아했지만 가구와 옷과 음식은 검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06년에 목사 안수를 받고 다위퍼란트 섬의 교구에서 7년 동안 섬기면서 좋은 결실을 거두었다. 1629년 4월 8일 5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박문재
역자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및 대학원(구약신학 전공)을 졸업하였다. 역서로 비슬리 머리의 『예수와 하나님 나라』, 존 브라이트의 『이스라엘 역사』, 로버트 덴탄의 『구약신학 입문』, B.S. 차일즈의 『구약신학』 및 아이히로트의 『구약성서신학Ⅰ, Ⅱ』 외에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8691

책 속으로

2. 경건한 삶을 돕는 은헤의 나라
우리의 영적 원수는 참된 경건을 원하는 자들이 하나로 연합된 은혜의 나라를 은폐시키려고 애쓴다. 마귀가 성공하는 이유는 경건한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이 은혜의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5. 인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들
안식일을 올바르게 지켜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군사들이 되어서 항상 주께서 주신 무기로 무장해야 한다. 은혜의 나라가 지닌 능력이 활발하게 역사하도록 주신 은사를 점점 불려야 한다. 금식하며 기도함으로써 자신을 낮추고, 필요하다면 맹세와 서원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자신을 꼭 붙들어 매놓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7. 하나님이 주신 경건의 실천 동기들
자신의 행위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자들은 쉽게 낙심하고 포기한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참된 경건을 실천하는 자들에게 그 긍휼하심에 따른 큰 상급을 약속하셨다. 선한 일을 행하면 이 상급을 경험하게 된다. 마음속에 알 수 없는 기쁨과 힘과 만족이 생겨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붙들라
청교도 영성의 핵심을 담은 네덜란드 고전

경건의 본질을 밝힌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청교도 신앙 지침서
『나의 갈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는 경건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청교도적인 지침서이다. 저자 빌럼 떼일링크는 ‘네덜란드 후기 종교개혁의 아버지’로 불린다. 이 종교개혁은 네덜란드 경건주의 혹은 청교도 신앙으로 알려졌으며, 영국의 청교도 신앙과 마찬가지로 성경의 가르침과 개혁파의 신앙고백에 충실한 경건한 삶을 강조한다.
이 책 전체에서 빌럼 떼일링크는 개인적인 종교 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기도와 금식, 기독교 교육과 주일 성수와 관련해서는 세세한 규율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그 범위를 식사, 옷, 춤, 축제, 카드놀이까지 확대한다. 외적인 성결에 대해 강조한 것은 당시 시대를 반영한다. 사회와 교회가 춤, 음탕한 농담, 음란 소설과 도박에 깊이 물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교회 지체들이 예배를 타락시키고 있는 사실에 탄식했다. 설교를 무시당하고 형식적인 예배가 만연하며, 가정생활이 무질서하고 기독교 교육이 경시받는 상황을 안타까워한다. 빌럼 떼일링크는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애정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그는 외적으로 드러나는 삶의 표현 방식이 영성과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세상 풍조에 맞선 진지한 권면들을 성경에 근거해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춘 삶, 이것이 경건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경건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원하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건의 의미와 본질, 경건의 실천을 돕는 은혜의 나라와 그것을 방해하는 어둠의 나라, 경건한 삶을 이루기 위한 도구들과 하나님이 주신 실천 동기들을 소개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경건한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지만, 그것을 사려 깊게 깨닫는 지혜와 분별력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그러나 타락한 육과 세상과 마귀의 유혹이 늘 우리를 방해한다.
빌럼 떼일링크는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목회자와 평신도가 경건한 삶을 살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영적인 활동으로는 늘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누어야 한다. 부르심에 따른 일상적인 의무로는 베드로와 안드레처럼 부지런하고 능숙하게 자신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 이웃을 향한 긍휼함으로는 그들을 섬겨야 한다. 돈을 기부하거나, 병든 사람을 방문하거나,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거나 그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일도 경건에 큰 유익이 된다고 빌럼 떼일링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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