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아주 특별한 선물
강숙인 저
도깨비 2002.02.28.
가격
7,000원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파랑도깨비

책소개

목차

밤새가 노래할 때
가을 이야기
아주 특별한 선물
우리들의 봄
곰 인형 다솜이
작은 학교 이야기
아빠와 개밥바라기
할아버지가 좋아요
달빛과 할머니
그리운 바람부리
엄마와 무궁화
작은 트럭 이야기
아기새와 둥지
느릅나무와 보라치마연
바람의 향기

저자 소개 1

姜淑仁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강숙인의 다른 상품

그림 : 이정규
1968년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였다. 그린 책으로는『행복한 강아지 뭉치』『하늘나라 꽃밭지기』『버드내 아이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38g | 140*200*20mm
ISBN13
9788989843061

책 속으로

"엄마가 쓸데없는 얘기를 했구나."
아빠는 쑥스러운 생각이 들어 혼자말처럼 중얼거렸습니다.
"아빠, 내일 나 이 옷 입고 학교에 갈 거예요. 이 옷 아빠가 만들어 주신 거라고 애들한테 자랑도 할 거구여. 그리고 나, 애들 데리고 아빠 가게에 놀러 가도 되지요 아빠?"
아빠는 어쩐지 예솔이가 안쓰러워 한쪽 팔로 가만히 예솔이의 어깨를 감싸안았습니다.
"그렇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돼, 예솔아. 아빠는 네가 이 옷을 입어 준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걸."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걸요."
그러더니 예솔이는 갑자기 아빠의 뺨에다 살짝 뽀뽀를 했습니다. 그러고는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사랑해요. 아빠."
아빠는 코끝이 찡해져 눈부신 꽃구름을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예쁘고 화사한 봄꽃이었습니다.
하지만 꽃들이 아무리 예뻐도 예솔이만큼 예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예솔이만큼은요!

--- p.57

"엄마가 쓸데없는 얘기를 했구나."
아빠는 쑥스러운 생각이 들어 혼자말처럼 중얼거렸습니다.
"아빠, 내일 나 이 옷 입고 학교에 갈 거예요. 이 옷 아빠가 만들어 주신 거라고 애들한테 자랑도 할 거구여. 그리고 나, 애들 데리고 아빠 가게에 놀러 가도 되지요 아빠?"
아빠는 어쩐지 예솔이가 안쓰러워 한쪽 팔로 가만히 예솔이의 어깨를 감싸안았습니다.
"그렇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돼, 예솔아. 아빠는 네가 이 옷을 입어 준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걸."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걸요."
그러더니 예솔이는 갑자기 아빠의 뺨에다 살짝 뽀뽀를 했습니다. 그러고는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사랑해요. 아빠."
아빠는 코끝이 찡해져 눈부신 꽃구름을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예쁘고 화사한 봄꽃이었습니다.
하지만 꽃들이 아무리 예뻐도 예솔이만큼 예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예솔이만큼은요!

--- p.57

출판사 리뷰

선물이 주는 가장 큰 기쁨, 사랑

예쁜 꽃다발, 귀여운 인형, 정성껏 쓴 편지...... 선물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해요. 하지만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전해 주고 싶은 선물은 아마 사랑일 거예요. 선물 가운데 가장 특별한 선물은 바로 사랑이니까요. 이 책에 실린 열다섯 편의 아름다운 동화는 여러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처럼 잔잔한 감동과 기쁨을 전해 줄 것입니다.

소중한 것들이 변화하고 사라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족 관계의 변화는 어른들뿐만아니라 어린이들의 삶도 힘들게 하지요.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어느 날 갑자기 새엄마를 맞아야 하는 아이, 경제 문제로 이혼을 앞둔 부모와 그 부모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아이들, 엄마는 동생만 사랑한다고 불만인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그저 속으로만 막연하게 간직하고 사는 아이, 농촌의 자연을 사랑하지만 친구가 없어 외로운 아이...... 이 책에는 어른들 못지않게 생활의 변화를 너끈히 감당하고 사는 씩씩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어른들과 자신들의 삶을 이해히고 사랑하려고 애쓰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사랑이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배려하고 보듬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우리 모두에게 일깨워 줍니다.
리뷰 총점 8.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