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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1 주먹 도끼 2 흥수아이 3 가락바퀴 4 갈돌과 갈판 5 이른 민무늬 토기 6 빗살무늬 토기 7 신석기 시대의 움집터 8 패총, 조개껍데기, 토제 인면상 9 청동기 시대의 석기 도구 10 청동기 시대의 큰 돌 문화 11 청동기 1기의 대표 유물·유적 12 선사 시대의 바위그림 13 청동기 시대의 토기 14 청동기 2기의 청동 유물 15 중국과의 교류를 증명하는 유물·유적 16 독무덤과 삼한 주구묘 17 동예의 집터 기출문제 제2장 18 장군총 19 안악 3호분 벽화 20 각저총 벽화 21 덕흥리 벽화 고분 22 무용총 벽화 23 쌍영총 24 수산리 고분 벽화 25 강서대묘와 사신도 26 평양에 남아 있는 고구려 유물·유적 27 아차산성 28 광개토 대왕릉비 29 충주 고구려비 30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31 석촌동 고분군 32 양직공도 백제 국사 33 무령왕릉과 송산리 고분군 34 송산리 6호분 35 능산리 고분군 36 백제 금동 대향로 37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38 공산성 39 부소산성과 낙화암 40 백제 산수무늬 벽돌 41 익산 미륵사지 석탑 42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43 사택지적비 44 서산 마애 삼존불 45 칠지도 46 가야 토기 47 대릉원에 있는 다양한 무덤과 유물들 48 금령총, 금관총, 호우총 49 어숙묘 벽화 50 포석정 51 첨성대 52 안압지 53 분황사 모전 석탑 54 단양 적성비와 진흥왕 순수비 55 임신서기석 56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57 경주 배리 석불 입상 58 태종 무열왕릉 기출문제 제3장 59 김유신 묘와 십이지 신상 60 문무 대왕릉과 감은사지 3층 석탑 61 불국사 62 석굴암 63 화엄사 4사자 3층 석탑 64 법주사 쌍사자 석등 65 쌍봉사 철감 선사 승탑 66 쌍계사 진감 선사 대공탑비 67 상원사 동종 68 성덕 대왕 신종 69 이차돈 순교비 70 굴불사터 사면 석불 71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72 김생의 서체 73 왕오천축국전 74 정혜 공주 묘와 정효 공주 묘 75 발해 석등과 이불병좌상 76 발해 삼채병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유물 문화재의 우리말 명칭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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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를 명확하게 칼로 자르듯 선을 그어 구분할 수는 없지만 흔히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의 일부를 선사 시대라고 부르고 있어. 즉, 고조선이 건국되기 전까지를 선사 시대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야. 앞서 말했듯 선사 시대에는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유물과 유적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추측해 볼 수밖에 없어. --- p.14
이 토기는 초기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르고 잘 부서진다는 특징이 있어. 토기를 처음으로 만들었으니 아직 기술적으로는 그리 발전하지 못한 상태니까 당연히 무르고 잘 부서지는 문제가 있었을 거야. 하지만 토기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대단하지 않니? 지금은 그릇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쓰이니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무언가를 빚어 만들어서 거기에 물건을 담고 저장해야겠다는 생각을 인류 최초로 해낸 누군가가 있었다니…. 그 사람은 소름이 돋을 만큼 대단한 발명을 한 거야. --- p.29 사람들이 사용한 도구라는 건, 전쟁이나 정치상의 변동, 심각한 자연재해와 같은 거대한 변동이 일순간에 몰아치지 않는 한, 갑자기 전혀 다른 것이 사용되기보다 계승되고 유지·존속되면서 서서히 변한다는 걸 기억해 두렴. 단지 청동기 시대라는 명칭이 붙은 것은 청동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쓰이기 시작했던 처음 시기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야. 이전부터 사용해 오던 석기는 전혀 안 쓰고 청동만 썼다는 뜻이 아니란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도 여전히 맷돌을 쓰기도 하고, 돌로 탑이나 조각을 만들기도 하잖아. 그럼에도 우리가 석기 시대에 산다고 말하지는 않거든. 그와 같은 이치야. --- p.41 고령 알터의 바위그림을 좀 더 면밀하게 해석해 보면 그림 속에 나오는 상징들은 태양, 생명, 풍요, 비, 물 등과 연관된다는 걸 알 수 있거든. 그래서 이 암각화의 내용은 비를 기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특히 그림 내용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기하학적 상징들이 다른 나라의 암각화에서도 똑같이 등장한다는 점이 참 신기해. 지역이 달라도 사람들의 사고가 깨어나고 성장하는 단계에는 분명 유사한 부분들이 있다는 걸 보여 주니까 말이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놀라워. --- p.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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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발로 뛰며 수집·촬영한
약 4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이해를 돕는 삽화! 주먹 도끼부터 발해의 삼채병까지! 『유물유적 한국사 1』에는 대한민국의 청소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필수 유물유적 300여 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큼 귀중한 우리의 문화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미륵사지 석탑, 충주 고구려비, 무령왕릉 등 한 번쯤 들어보기는 했지만 일일이 답사하기도 어려웠고, 교과서나 참고서만으로는 충분히 살펴볼 수 없어서 아쉬웠던 유물들! 다채롭고 생생한 사진이 가득한 『유물유적 한국사 1』로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다양한 시험 출제 포인트와 한국사 기출 문제 수록! 수능 시험과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공무원 시험을 비롯한 여러 시험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점점 사료와 문화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사건만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유물·유적과 연계시켜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각의 유물·유적에는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기 때문에, 유물·유적에 대한 시각 정보는 그 시대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료가 됩니다. 『유물유적 한국사 1』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물·유적을 총망라하여 상세한 글과 사진으로 소개할 뿐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고 있는지 출제 핵심 포인트를 수록했습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뒤에는 유물이 실제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다뤄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 역사, 우리 문화재 지키기 과거의 아픈 역사를 증언하듯 우리에게는 국외로 반출되거나 훼손된 문화재들이 많습니다. 최근 이렇게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환수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사연으로 우리 문화유산이 다른 나라에 가게 되었는지, 또 무엇 때문에 유산들이 훼손되었는지 알아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는 사연에 귀를 기울여 보고, 그들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5천 년의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