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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소학
예림당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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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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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신비한 헌 책방 … 8
판타지 유학 국가 환국 … 22
지식톡톡 『소학』은 어떤 책일까? … 28
나이에 따라 배워야 할 것 … 30
천궁에 도착하다 … 38
맹모삼천지교 … 48
몽이를 찾아라! … 61
지식톡톡 유학의 역사 … 76
효자 마을, 불효자 마을 … 78
부모와 자식의 사랑 … 83
엉터리 선생 … 96
간신을 찾아내라! … 110
지식톡톡 조선에서의 유학 … 132
백성들의 이야기 … 134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기 … 142
어른과 아이 … 156
친구를 사귀는 법 … 173
금태산으로! … 186
실천이 중요하다 … 200
지식톡톡 왜 『소학』을 읽어야 할까? … 214

저자 소개 4

그림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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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홍보 만화를 시작으로 교육용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했고, 현재는 아동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눈높이 스쿨』 시리즈를 작업했으며, 대표작으로는 ‘who? 한국사’ 시리즈의 『광해군』, 『연개소문』, 『묘청·김부식』, ‘Why? People’ 시리즈의 『장영실』, 『박지원』 등이 있으며, 『야생의 땅 듀랑고 코믹스』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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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학습만화 스토리 창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나포스 웹툰 [엽기발랄 오피스걸]의 기획과 시나리오를 진행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세상을 바꾼 넬슨 만델라』, 『Why? 교과서 6학년 국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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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반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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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했다. 외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한국사 및 통합사회 강사로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비상에듀 등의 유명 대형 학원과 EBS 등에서 두루 강의를 진행하기 시작했고, 전국 최고 사탐 강사 5인(입시타임즈 선정)에 뽑히는 등 수능 영역에서는 10년 이상 최고의 사회과 스타 강사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공무원 한국사 영역으로 강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TV 프로그램 황금알에 한국사 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반주원 한국사』 시리즈, 『반주원의 국사 교과서 새로보기』 외 다수의 저서를 편찬·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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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745g | 193*257*20mm
ISBN13
97889302018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서당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필수 교과서, [소학]!

『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인 주희가 제자 유자징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유학의 기본을 가르치기 위해 쓴 책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인격을 수양하고 인륜을 바르게 실천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유교 사회의 도덕 규범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을 추렸으며, 유학 교육의 입문서 같은 역할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교육 기관에서 필수 교과서로 채택됐으며, 어릴 때부터 몸소 익혀야 할 예의범절과 올바른 습관, 학자로서 수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말들, 본받을 만한 충신과 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소학』에서는 모든 일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절제하고,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성품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으며, 어릴 때부터 잘 배워서 몸에 배야 한다. 이렇게 형성된 올바른 성품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생에서 든든한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Why? 인문고전-소학]은 『소학』을 배우고 싶어하는 소녀 엄지가 가상의 판타지 세상에서 공부에는 관심 없는 말썽꾸러기 꼼지 왕자를 만나며 시작된다. 꼼지 왕자와 『소학』 체험 학습을 하며 엄지는 주희의 가르침을 생생하게 배우게 된다. 더불어 저자인 주희의 간략한 생애와 유학의 역사, 우리나라에서의 유학 교육 같은 유익한 학습 정보를 실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조선 시대 어린이들의 교과서라고 하면 고루하다거나, 현재와 동떨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학』은 현대의 어린이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줄 수 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삶의 모습이 달라져도 세상의 이치와 근본적인 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예절과 바른 생활 습관은 매우 중요하며, 어릴 때 자연스럽게 배운 것들은 평생에 걸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친다. 물론 현대의 가치관, 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것은 현대적 의미로 바꾸어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유교 사회의 교육열을 이어받긴 했으나 가장 중요한 인성, 인륜 교육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경우가 많다. 정규 교과 과정이나 외국어, 예체능을 가르치는 학원의 간판만 수두룩할 뿐 어린이의 인성을 가르치는 학원은 찾아보기 힘들다. 가정의 질서가 사라지고, 교권이 무너지는 이런 시대에 『소학』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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