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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인물 7
1 남다른 교육 12 2 승부욕이 강한 소년 30 3 못 말리는 말썽쟁이 50 4 전쟁 영웅의 탄생 70 5 정치 무대로 진출 90 6 목표를 위한 힘찬 도약 110 7 가문의 영광 130 8 위기의 순간 150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가로 세로 낱말 퍼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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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새로운 미국의 비전을 제시한 미국의 최연소 대통령, 존 F. 케네디!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대통령이 되어,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국가를 이끌고 냉전 시대의 미국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준 존 F. 케네디. 그는 191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정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가문에서 대통령이 나오길 원했던 아버지의 든든한 후원 덕에 명문 학교를 다니고 남다른 교육을 받으며 촉망받는 인재로 자랐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졌을 때는 참전하여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오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집안의 기대를 받던 형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하자 형과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치에 입문했다.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을 지내며 정치인의 길을 걷던 케네디는 1960년 제35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그는 패기 있고 열정적인 젊은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 주며 닉슨과 맞붙었고, 결국 승리하여 선거를 통해 취임한 미국의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다. 케네디가 정치를 하던 시대는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과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이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경쟁하며 서로의 우월함을 증명하던 냉전 시대였다. 이런 분위기에서 케네디는 외교를 통해 미국의 위신을 회복하고 과학 기술의 번영을 이끌었다. 또한 냉랭한 미·소 대립을 완화시키고, 흑인 차별 철폐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1963년에 안타까운 사고로 임기를 끝마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재임했지만, 그동안 케네디는 미국과 세계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었다. 또한 사람들의 희망과 염원을 새로운 시대를 향한 자신감으로 이끌어 준 훌륭한 리더로, 미국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통령으로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타오르고 있다. 20세기에 출생한 미국의 첫 대통령이자 자유주의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는 그의 정치 이야기 속으로 지금 들어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