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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이 영화
양장, 개정증보판
박세준윤남선 그림 박광수 감수
예림당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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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모스 섬에 가다 _ 8
영화는 어떻게 만드나? _ 16
영화가 다른 동영상과 다른 점 _ 21
모스 족의 축제 _ 26
영화의 탄생 _ 34
무성 영화 시대 _ 42
유성 영화 시대 _ 45
색채 영화의 등장 _ 51
마커와의 만남 _ 60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_ 68
마커의 제안 _ 73
영화의 출발, 시나리오 _ 82
연기 연습을 하다 _ 88
영화의 밑그림, 콘티 _ 97
레디, 액션! _ 101
영화는 빛의 예술 _ 104
크노스의 분노 _ 110
부서진 마을 _ 118
또 하나의 창조, 편집 _ 128
장르란 무엇인가? _ 135
영화는 우리의 꿈 _ 142
꼼지의 결단 _ 146
꼼지, 위기일발! _ 152
애니메이션의 세계 _ 160
모스아일랜드 영화제 _ 172
영화의 미래 _ 177

저자 소개 3

고등학생 때 소설 <이벨리아의 기사>를 출간하며 작가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수학별에서 온 수학고양이 슈슈>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등이 있습니다. 또 인터넷 만화 <미세스 선녀>의 스토리를 맡아 연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세준의 다른 상품

그림윤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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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위한 아동 학습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9급 저승사자 낭낭』, 『Why 놀이기구』, 『Why 영화』, 『라이브 과학 시리즈』, 『신사의 나라 영국』, 『고대 서양 문명의 중심지 그리스』,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 『인더스 문명의 나라 인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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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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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리얼리즘 화법을 구사하며 한국사회를 조망하는 작가감독. 1955년 속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재학 중에 가입한 영화서클 ‘얄라셩’과 졸업 후에 결성한 ‘서울영화집단’을 통해서 8mm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등 7편을 감독했으며, 1985년 프랑스 영화학교 ESEC를 졸업한 후 이장호 감독의 [이장호의 외인구단]에서 조감독을 했다. 장선우 감독과 함께 80년대 뉴웨이브라 칭할 만한 흐름을 조성했다. 데뷔작인 88년 [칠수와 만수]는 주변부 삶을 살아가는 청년 둘을 통해 한국사회의 모순을 통렬하게 풍자해 성공을 거두었다. 90년 [그들도 우리처
일관되게 리얼리즘 화법을 구사하며 한국사회를 조망하는 작가감독. 1955년 속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재학 중에 가입한 영화서클 ‘얄라셩’과 졸업 후에 결성한 ‘서울영화집단’을 통해서 8mm영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등 7편을 감독했으며, 1985년 프랑스 영화학교 ESEC를 졸업한 후 이장호 감독의 [이장호의 외인구단]에서 조감독을 했다. 장선우 감독과 함께 80년대 뉴웨이브라 칭할 만한 흐름을 조성했다.

데뷔작인 88년 [칠수와 만수]는 주변부 삶을 살아가는 청년 둘을 통해 한국사회의 모순을 통렬하게 풍자해 성공을 거두었다. 90년 [그들도 우리처럼] 역시 전작의 기조 위에 탄광촌의 보다 구체적인 삶 속으로 들어가서 호평을 받았다. 분단 모순을 해외로케로 그린 91년 [베를린 리포트]는 다소 미진했지만, 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아름다운 유년 시절에 깊이 스며든 이념의 문제를 설득력있게 잡아냈고, 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담담하게 70년대 어느 노동자의 삶이 현재에까지 닿아있음을 드러냈다. 99년 [이재수의 난]은 구한말의 시대 속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반외세, 반봉건과 맞선 민초의 반란을 다룬 시대극이었지만, 감독 특유의 객관적 영상어법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여 관객들과 멀어진 작품이다. 미술을 전공한 그는 보기 드물게 잘 짜여진 회화적인 화면과 구도를 자랑하는데, 종종 내러티브와 융화하지 못하는 점이 눈에 띈다.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삼인삼색 디지털 작업에 참여하였다.

연출하는 영화마다 늘 사회적 주목을 받고 국내외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로 20년간 재직했다.

[필모그래피]
칠수와 만수(1988)|감독
그들도 우리처럼(1990)|감독
베를린 리포트(1991)|감독
그 섬에 가고 싶다(1993)|감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감독
이재수의 난(1998)|감독
눈부신 날에(2005)|감독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770g | 188*250*20mm
ISBN13
97889302395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플랫폼, 영화

[시네마 천국] [쉰들러리스트] [포레스트 검프] [말아톤] … 많은 관객에게 감동을 준 영화들이다. 영화는 겉모습이 다르고 생각과 언어가 달라도 같은 감동을 줄 수 있다. 또 영화는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지구 반대편 세상도 만날 수 있고, 전혀 살아 볼 수조차 없는 미래나 우주, 심지어 신의 영역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매체이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영화들이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우리 영화가 잘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영화가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주력 산업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영화』 편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서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주제인 영화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소개한다.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냈다. 영화의 의미, 역사, 장르, 원리, 제작 과정, 배급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3D 기술까지 다루었다. 또한 영화가 감독과 배우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하는 다양한 스태프의 역할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영화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만나고 창의력과 기술력이 만나는 플랫폼이다. 그만큼 영화를 만드는 데는 스태프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즉 어린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영역의 직업 세계를 보여줄 수 있다. 는 이처럼 학교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분야를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폭넓은 미래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이 책이 아이들로 하여금 영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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