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셰프의 추천
# PROLOGUE PART 1. 셰프가 멋지다면 당신의 착각! PART 2. 당신의 요리가 맛없는 이유 PART 3. 내가 칼을 드는 진짜 이유 PART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맛에 요리 # INDEX |
|
# 14쪽 | 셰프가 젠틀하고 화려하게 보인다고?
셰프를 유명 인사로 보지 마라. 냄새도 나고, 아드레날린에 집착하는 중독자들이다. 하는 짓은 또 얼마나 이상한지! - 파트리시아 여Patricia Yeo, 1959~ # 22쪽 | 셰프가 욕을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손님들은 한 시간 안에 3단계 코스 요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젠장! 내가 모자에서 토끼라도 짠~ 하고 꺼내기를 바라나? 난 마법사가 아니라고요 -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Marco Pierre White, 1961~ # 139쪽 | 셰프들은 술자리에서 무슨 말을 할까? 내 말은, 대체 누가 셰프를 이해한단 말인가? 음식 비평가들? 헛소리 마라. - 니코 라데니스Nico Ladenis, 1934~ # 49쪽 | 요리가 쉬워 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토마토 하나만 완벽하게 요리하는 데도 평생이 걸린다. - 페란 아드리아Ferran Adria i Acosta, 1962~ # 27쪽 | 요식업을 시작하겠다는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이 정말 요리를 좋아하고, 언젠가 식당을 하고 싶다면, 내가 해 줄 조언은 이것 하나뿐이다. 그냥 집에 있어라. 친구들에게 저녁을 해 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만족하라. 식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제발 명심해라. - 찰스 판Charles Phan, 1962 # 37쪽 | 메뉴를 고르는 손님을 보며 속으로 생각하는 말은? 왜 당신에게 메뉴판을 줘야 하죠? 음식은 내가 만드는데, 왜 당신이 고르는 거죠? - 마리오 카보네Mario Carbone, 1980 # 128쪽 | 제발 딴 데 가서 식사 했으면 하는 타입의 손님은? 약속한 시간에 맞춰 오지도 않고, 전화로 사정 이야기도 하지 않는 매너 없는 손님이라면 그냥 다른 데 가서 식사하시지! - 매그너스 닐슨Magnus Nilsson, 1983~ # 181쪽 | 셰프가 실력 발휘하기 가장 좋은 때는? 나는 알고 있다. 셰프는 자신의 마지막 요리를 만들 때 비로소 가장 훌륭해진다는 것을. - 고든 램지Gordon Ramsay, 1966~ # 129쪽 | 셰프가 알려주는 최고의 식당은 어디일까? 세상에는 훌륭한 식당, 그러저러 좋은 식당, 최악의 식당이 있다. 하지만 셰프나 호텔 지배인, 식당 주인을 알고 있는 곳이라면 거기가 최고다. -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1903~1985 # 108쪽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방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왜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화상, 고함 소리, 별 보고 출퇴근, 진상 손님, 스트레스, 편집증, 잔소리, 하루 16시간 근무, 일주일에 7일 근무 9주 내내 휴일 한 번 없이, 박봉에 중노동인데…….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대단한 직원들, 음식이 맛있다고 행복해하는 단골손님들, 새로운 맛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순함과 복잡함의 공존, 아드레날린, 성취감 때문이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진짜 이유는 음식과 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최고의 행운아다. - 톰 케리지Tom Kerridge, 1973~ --- 본문 중에서 |
|
“젠장!
이제 와서 하는 얘긴데……” 세계적인 스타 셰프 120여 명의 은밀하고 솔직한 이야기 ★ 셰프가 ‘빡치는’ 순간 ★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한 ‘솔까말’ ★ 셰프가 젠틀하다는 시청자들의 착각 요리가 15분의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이다. 아니면 하얀 조리복을 입고 폼 잡는 게 셰프라고 믿는 이들도 생각보다 많다. 《셰프의 본심》 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감춰진 스타 셰프 120여 명이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은밀하고도 솔직한 말들을 모았다. 셰프가 ‘빡치는’ 순간부터 요리고 뭐고 다 때려치운 채 도망가고 싶은 순간, 셰프의 눈에 비친 셰프테이너(Cheftainer) 열풍,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난이 즐비한 주방의 풍경,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까지 어떤 쿡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100% 리얼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가득하다. 흥미로운 부분은 셰프의 말들을 전면적으로 내세운 이 책이 어딘지 모르게 인생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일에 대한 철학과 소신, 요리를 통한 삶의 변화 등에 주목하고 귀 기울이다 보면, 원래 ‘인생이 다 그렇고 그런 거지’라고 푸념하는 대신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듯하다. 《셰프의 본심》은 셰프를 꿈꾸고 있는 사람은 물론, 요리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더라도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든 램지, 줄리아 차일드, 제임스 비어드 등 120여 명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가 한자리에! 맛집 탐방하는 ‘단순 미식가’에서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지적 미식가’가 되는 책! 음식과 미식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좋아하는 셰프의 철학을 논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부터 현대 미식의 근간을 마련한 전설적인 거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헬’s 키친], [미션! 최고의 레스토랑]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독설 주방장’으로 유명한 ‘고든 램지’, 사상 최연소로 미슐랭 3스타를 받았던 영국의 전설적인 셰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부엌의 살바도르 달리’, ‘미식의 혁명가’ 등의 수식어로 극찬을 받는 페란 아드리아,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제임스 비어드’ 등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120여 명이 입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셰프들에 대한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를 매 페이지마다 수록해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맛집 탐방을 즐기는 ‘단순 미식가’에서 지성과 교양 그리고 트렌드에 해박한 ‘지적 미식가’로 발돋움할 수 있게 구성했다. 《셰프의 본심》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요리사’가 한 명 정도 생긴다면, 지금보다 삶이 조금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지겹다, 또 셰프냐?!” 그래, 지겨울 만하다. TV만 틀면 셰프가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부터 셰프들의 요리 솜씨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 그들의 인생을 조명하는 다큐 프로그램까지……. 공중파와 종합편성채널,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셰프들을 만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셰프의 본심》 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감춰진 스타 셰프 120여 명이 TV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은밀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셰프에 대한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트린다. 셰프가 ‘빡치는’ 순간부터 요리고 뭐고 다 때려치운 채 도망가고 싶은 순간, 셰프의 눈에 비친 셰프테이너(Cheftainer) 열풍,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고난이 즐비한 주방의 풍경, 내로라하는 스타 셰프들의 지우고 싶은 ‘흑역사’까지 어떤 쿡방이나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100% 리얼하고도 솔직한 말들로 가득하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요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세계적인 스타 셰프부터 현대 미식의 근간을 마련한 전설적인 거장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헬’s 키친], [미션! 최고의 레스토랑]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독설 주방장’으로 유명한 ‘고든 램지’, 사상 최연소로 미슐랭 3스타를 받았던 영국의 전설적인 셰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부엌의 살바도르 달리’, ‘미식의 혁명가’ 등의 수식어로 극찬을 받는 페란 아드리아,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제임스 비어드’ 등 알아 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을 만나 보자. *추천 ? 대한민국 셰프들도 대공감! #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가 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의 부엌에서 하루쯤 지내고 싶은 이들에게 던지는 필살의 한 접시 같은 말들. 아프다.” #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4 심사 위원 · 셰프, 송훈 “속이 다 후련하다! 이게 바로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 셰프라는 직업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걸, 그럼에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다. 책장 맨 앞에 꽂아 놔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