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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밥과 다시

찜과 튀김

[토일렛]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틀 포레스트]

국, 조림, 국수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귀를 기울이면] [이웃집 토토로]
[담포포] [이키루] [어제 뭐 먹었어?]

생선과 새우, 조개류

[바닷마을 다이어리] [미오의 요리수첩] [방랑의 미식가]
[바람이 분다]

고기와 달걀

[나를 잡아줘] [도쿄 이야기] [꽁치의 맛] [심야식당]

쌀과 채소

[아사다 가족] [카모메 식당] [날씨의 아이] [오차즈케의 맛]
[원령공주] [격신도] [언어의 정원]

디저트와 차

[일일시호일] [앙: 단팥 인생 이야기] [남자는 괴로워]
[세일즈맨 간타로의 달콤한 비밀]

부록

저자 소개2

하라다 사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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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파리의 에콜 페랑디에서 학위를 받고 대형 레스토랑 여러 곳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요리책 저자로 활동하며, 일본판 《마담 피가로》 잡지에 미식 칼럼을 쓰고 있다. 요리 작업실을 운영하며 파리와 도쿄에서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너와 나의 야자 시간』(공저)『게을러도 괜찮아』(공저)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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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48g | 163*200*15mm
ISBN13
9788984012653

책 속으로

“주인공은 마녀 유바바 때문에 격분한 뒤, 단팥을 넣어 찐 작은 빵인 ‘앙망’을 먹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정말 별미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사계절의 리듬에 따르는 고유하고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진정한 맛이 불러일으키는 단순하고 소박한 기쁨을 노래한 서정시!”
-리틀 포레스트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더 잘 맛보고자 노력하고, 온전한 자유를 마음 속에서 확인하는 주인공 다케시가 은퇴 후 첫날에 먹는 요리다.”
-방랑의 미식가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헬싱키에 잠시 들러서 ‘갈매기 식당’의 사치에가 만들어준 오니기리를 맛보고 싶다는 꿈을 품을 것이다.”
-카모메 식당

“감동적이고, 따스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마음을 차분하게해 주는 느긋함이 감도는 영화, 가족 사이의 연민, 그리고 가까운 이들과 맺는 유대감을 성찰하게 해준다. 우리가 종종 잊고 지내는 그것 말이다….”
-토일렛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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