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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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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마녀 유바바 때문에 격분한 뒤, 단팥을 넣어 찐 작은 빵인 ‘앙망’을 먹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정말 별미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사계절의 리듬에 따르는 고유하고 먹음직스러운 요리들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진정한 맛이 불러일으키는 단순하고 소박한 기쁨을 노래한 서정시!” -리틀 포레스트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더 잘 맛보고자 노력하고, 온전한 자유를 마음 속에서 확인하는 주인공 다케시가 은퇴 후 첫날에 먹는 요리다.” -방랑의 미식가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헬싱키에 잠시 들러서 ‘갈매기 식당’의 사치에가 만들어준 오니기리를 맛보고 싶다는 꿈을 품을 것이다.” -카모메 식당 “감동적이고, 따스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마음을 차분하게해 주는 느긋함이 감도는 영화, 가족 사이의 연민, 그리고 가까운 이들과 맺는 유대감을 성찰하게 해준다. 우리가 종종 잊고 지내는 그것 말이다….” -토일렛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