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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개정판을 내며 추천사 서문 제 1 부 인간: 만물의 척도 01 | 절대자를 묻어버린 장의사들 02 | 원인은 없는 것인가? 03 | 곤경에 빠진 미덕 04 | 끊임없이 돌을 굴리는 ‘시시포스’ 05 | 깊은 의구심 제 2 부 하나님: 인생에서 찾아야 할 보물 06 | 안개를 뚫고 올라가기 07 | 우리보다 더 큰 눈으로 부록 1. 진리는 손가락, 현실은 주먹 2. 세계관을 확립하라 |
Lavi Zacha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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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종의 기원》을 쓸 당시 자신이 유신론자였음을 자서전에서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생명이 어떻게 시작했는가에 관한 그의 불가지론은 여러 해를 거쳐 점진적으로 발전했지만, 그와 같은 철학적 결론에 이르는 것은 자신이 생각할 범주를 넘어선다고 느꼈다. 자신을 미약한 형이상학자로 인식했던 다윈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신의 개념이 근본적인 진실성에서 기인했는지, 아니면 기계적으로 심어진 것인지 알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로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단언컨대 헉슬리가 품었던 혹독한 비판의 목적이나 희망은 없었다.
과학과 종교가 분쟁하게 될 때 항상 전자가 후자를 말살해버리는 결과로 끝났다는 헉슬리의 주장은 사실도 아닐뿐더러 공정하지도 않다. 만약 헉슬리의 주장이 사실이고 그렇게 여기는 그의 태도가 정당하다면, 오늘날에도 다윈주의 혹은 다윈 이후의 사상에서 보이는 형이상학적 비약을 거부하는 탁월한 과학자들이 그토록 많은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헉슬리의 견해와는 반대로, 무신론으로의 도약은 사실상 신학보다 오히려 과학을 파괴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가 차라리 과학적인 세계 내부에서 일어나는 전투에 집중했더라면 훨씬 더 좋지 않았을까? 과학의 세계에서는 새로운 발견이 옛날의 발견을 제거함에 따라 과학적인 이론과 신념들이 중도에 물거품이 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니 말이다. 프톨레마이오스로부터 코페르니쿠스를 거쳐 뉴턴을 지나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양자론이 차지하는 고귀한 가치까지 그 세계에서는 어마어마한 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던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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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을 떠 진리를 보라!
“청년들이여, 진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세상을 덮고 있는 정치나 문화 속에서 이제 진리는 전혀 중요한 이슈가 아닌 것 같다.” 미국에서 열린「2016 패션 콘퍼런스」에 참가한 47개국 4만여 명의 대학생에게 강연하며 라비 재커라이어스가 한 말이다. 재커라이어스는 인도의 유복한 그리스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10대 시절 부모가 자신에게 거는 기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했다. 병상에서 그는 에드 에임스의 ‘누가 응답할 것인가?Who will answer’라는 음악을 듣고, 성경을 펼치게 되었다고 회고한다. 그런 그가 세상의 젊은이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진리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맡은 일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다.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답게 재커라이어스는 [무신론의 진짜 얼굴]을 관통하는 특유의 날카로움과 지성을 내내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를 따뜻한 감성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들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있다. 무신론자들을 향해 무조건 신앙을 강요하거나 맹목적인 믿음 뒤로 숨지 않고, 오히려 무신론 자체가 곧 하나님을 향한 진리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재커라이어스에 대해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놀라운 영적 감식력과 지적 순전함을 갖춘 사람"이라 평한다. 학문과 지성으로 쌓은 견고한 무신론자의 논리부터, 진리를 탐구하는 열정적인 젊은이들까지 재커라이어스는 논리적인 일치와 실증적인 타당성, 그리고 경험적 타당성으로 진리를 증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그는 오랜 시간 축적된 무신론의 철학적·학문적 토대를 논증을 통해 벗겨내고 무신론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다. 또 학문의 세계를 떠난 무신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까지 스며드는지 살펴봄으로써 우리 안에서 진리의 틀을 세우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탁월한 지성과 더불어 영적인 안목까지 겸비한 재커라이어스는 특히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진리의 길로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복음은 아름다운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용서와 은혜를 알게 하는, 그리고 변화시키는 능력까지를 의미합니다.” [추천의 글] 빌리 그레이엄 “이 시대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질문의 해답을 찾고 있다면 여기 그 문제를 정면으로 파헤친 작품이 있다. 라비 박사는 지적인 탁월함은 물론이고 영적인 안목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그분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심오한 개념들이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느껴지고, 우리의 지성과 감성에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조쉬 맥도웰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겪는 지적인 갈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분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R. C. 스프로울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이런 문제들을 탁월하게 설명해주는 각별한 은사를 가진 인물이다.” 제이 케슬러 “대단한 지적 역량과 신학적 깊이를 겸비한 인물이다. 자신의 배경 덕분에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타 종교들에 대해서도 해박하다.” D. 스튜어트 브리스코 “그는 날카로운 지성, 따뜻한 감성, 불붙는 열정, 그리고 압도하는 표현력을 고루 갖추었다. 한 마디로 위대한 변증가라고 부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