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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최제우,최시형
양장
권용찬방민호 감수
다산어린이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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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자의 설움
2. 깨달음을 향해
3. 동학의 길을 열다
4. 가혹한 세월 속에서
5. 진리를 깨닫다
6. 조선에 드리워진 그림자
7. 사람이 곧 하늘이다

어린이 역사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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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장편소설 『셜이움』을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동화, 칼럼, 만화 시나리오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환상적이면서도 감동이 있는 글을 쓴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 소설 『셜이움』, 동화 『두두리의 모험』 등이 있으며 「만화 통째로 한국사」, 「만화 인물 평전」, 「Why? People」, 「Who?」, 「드래곤 빌리지-과학생존스쿨」, 『who? 인물 중국사 시진핑』, 『who? 인물 중국사 덩샤오핑』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학습 만화의 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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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방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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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가 있다.

2001년 『현대시』로 시창작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가 있다. 2012년 『문학의 오늘』에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면서 소설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이 있으며 창작집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이 있다.산문집으로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가 있다.

한국문학 연구서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산문집 『서울문학기행』 『명주』 등 다수를 펴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방민호의 다른 상품

그림 : 김모락
1999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신나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펀펀 과학 공포》, 《웅진 교과 학습》, 《경제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709g | 194*264*20mm
ISBN13
9791156393153

출판사 리뷰

‘사람이 곧 하늘이다’, 민족 종교 동학을 이끈 두 지도자를 만나다!

최제우,최시형 들여다보기

19세기 무렵, 세도 정치와 삼정의 문란으로 조선의 국운이 기울어 가던 시기, 최제우는 몰락한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났습니다. 학문에 뜻이 있었지만 신분 차별로 과거를 볼 수 없던 최제우는 불합리한 세상에 좌절했습니다. 이후 전국을 떠돌며 세상을 돌아보던 그는 자신보다 더욱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백성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할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한 최제우는 마침내 깨달음을 얻어 1860년, 민족 종교 동학을 창시하였습니다. ‘사람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라’는 동학의 가르침은 탐관오리들의 수탈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던 백성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부모마저 여의고 힘겨운 삶을 살았던 최시형은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쳐도 가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현실에 절망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학의 가르침 속에서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하였고, 최제우의 뒤를 이어 동학의 제2대 교주의 자리에 오릅니다.
이후 동학은 전국으로 퍼져 나갔고 동학을 믿는 백성들은 셀 수 없이 많아졌습니다.

백성들 스스로 일어나다
사람을 하늘처럼 여기라는 동학의 교리는 폭정과 수탈에 지친 백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가 동학 농민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무능한 조정과 외세의 침입 속에서 백성들이 꿈꾸고 믿었던 새로운 세상은 결국 펼쳐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제우, 최시형의 삶과 사상은 고통 속에 살아가던 당시 조선 백성들에게 스스로의 존귀함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동학으로 인해 백성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바꾸는 삶의 주체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민중 의식의 성장은 일제 강점기의 항일 운동으로 이어졌고, 이후의 역사 속에서도 아직까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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