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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와 충만
IVP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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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2판의 서문
서론 / 기본적인 접근 원리들

1. 성령의 약속
독특한 축복의 약속 / 보편적 축복의 약속 / 오순절 날 / 사마리아인 신자들 / 에베소의 제자들 / 세례라는 용어 / 고린도전서 12:13 / 결론

2. 성령의 충만
'세례'와 '충만'의 차이점 / 계속적인 충당 / 성령 충만의 표지들 /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명령 / 보통 수준의 그리스도인 / 특별한 경험들 / 권면

3. 성령이 열매
초자연적인 기원 / 자연적인 성장 / 점진적인 성숙 / 적용

4. 성령의 은사들
영적 은사들의 특징 / 얼마나 많은 다양한 은사들이 존재하는가? / 영적 은사와 타고난 재능의 관계 / 모든 영적 은사는 기적적인 은사인가? / 성경에 나오는 모든 영적 은사들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주어지는가? / '은사적'이라는 말 / 은사의 범위 : 은사는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 영적 은사들의 원천 : 은사는 어디에서 오는가? / 영적 은사의 목적 : 은사는 무엇을 위해 주어지는가?

결론

저자 소개 1

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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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bert Walmsley Stott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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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30g | 153*224mm
ISBN13
9788932815329

책 속으로

이제 성령충만의 네 가지 건전한 결과이자 확실한 객관적 증거들을 살펴볼 차례가 되었다. 이 결과들은 관계에서 나타난다. 성령 충만은 개인적이고 신비적인 경험보다는 하나님과 동료 인간들과의 도덕적 관계에서 더욱 잘 드러난다.

첫째는 "화답하며"이다. 흠정역(AV)에 따르면 "너희 자신들에게 말하고"로 되어 있다. 물론 이 말은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은 마치 생각의 고삐가 풀린 사람들처럼 갑자기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한다는 그런 뜻이 아니다. 그보다 RSV의 "서로 화답하며"라는 번역이 확실히 옳다. 골로새서의 병행 구절(3:16)에서 사도는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라"고 강조한다.

성령 충만의 첫번째 증가가 서로에게 말하는 것이라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러나 성령의 첫번째 열매가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가 아무리 깊고 친밀하게 보인다 해도, 만일 우리가 동료 중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는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충만의 첫번째 표지는 교제이다. 그뿐 아니라 그것은 영적 교제이다.

--- pp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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