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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의 서문
서론 / 기본적인 접근 원리들 1. 성령의 약속 독특한 축복의 약속 / 보편적 축복의 약속 / 오순절 날 / 사마리아인 신자들 / 에베소의 제자들 / 세례라는 용어 / 고린도전서 12:13 / 결론 2. 성령의 충만 '세례'와 '충만'의 차이점 / 계속적인 충당 / 성령 충만의 표지들 /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명령 / 보통 수준의 그리스도인 / 특별한 경험들 / 권면 3. 성령이 열매 초자연적인 기원 / 자연적인 성장 / 점진적인 성숙 / 적용 4. 성령의 은사들 영적 은사들의 특징 / 얼마나 많은 다양한 은사들이 존재하는가? / 영적 은사와 타고난 재능의 관계 / 모든 영적 은사는 기적적인 은사인가? / 성경에 나오는 모든 영적 은사들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주어지는가? / '은사적'이라는 말 / 은사의 범위 : 은사는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 영적 은사들의 원천 : 은사는 어디에서 오는가? / 영적 은사의 목적 : 은사는 무엇을 위해 주어지는가? 결론 |
John Robert Walmsley St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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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령충만의 네 가지 건전한 결과이자 확실한 객관적 증거들을 살펴볼 차례가 되었다. 이 결과들은 관계에서 나타난다. 성령 충만은 개인적이고 신비적인 경험보다는 하나님과 동료 인간들과의 도덕적 관계에서 더욱 잘 드러난다.
첫째는 "화답하며"이다. 흠정역(AV)에 따르면 "너희 자신들에게 말하고"로 되어 있다. 물론 이 말은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은 마치 생각의 고삐가 풀린 사람들처럼 갑자기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한다는 그런 뜻이 아니다. 그보다 RSV의 "서로 화답하며"라는 번역이 확실히 옳다. 골로새서의 병행 구절(3:16)에서 사도는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라"고 강조한다. 성령 충만의 첫번째 증가가 서로에게 말하는 것이라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러나 성령의 첫번째 열매가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가 아무리 깊고 친밀하게 보인다 해도, 만일 우리가 동료 중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는 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충만의 첫번째 표지는 교제이다. 그뿐 아니라 그것은 영적 교제이다. --- pp 6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