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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푸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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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엄마를 위한 기도
예수님의 스타일
내 머릿속의 보석들
날개 떨어진 천사
하느님은 후회할 거다
오줌을 싸고 싶진 않았지만
금욕을 결심하다
그런 말을 하면 지옥에 간다
머리에서 내리는 비
진땀이 솟는 백과사전
이해할 수 없는 신비
온 세계가 불타고 있었다
음란죄를 저지른 날이면
천당으로 가는 헬리콥터
인간 날씨 감지기
허공에 소파가 날고
심장판막증이라면
열두 살 때의 유언장
한 시간 동안의 낙원
하느님과 선글라스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은 상상
슈베르트의 부탁
그는 샹들리에처럼 찬란하다
손목시계를 선물 받은 날
눈을 떼어버리라니
셔츠보다는 레코드
외할머니의 이중생활
비둘기를 향해 쏘다
천당에서 열린 연주회
삼촌은 왜 그랬을까
세탁기 속의 성자
화장실에 간 성모님
수백 명의 꼬마 예수님들
황금빛 입맞춤
덧문 닫는 게 너무 좋아서
렘브란트가 내 장례식에 올 테니까
냉정한 성모님
그 애의 이름은 마거릿
라이터 장사꾼
몹시 추웠던 어느 해 겨울에
텅 빈 소파
하늘나라에 가는 시험
아침이면 모두 빛나고 즐겁네
집으로 온 이발사
성모님은 새들보다 얌전하시다
꾀꼬리가 목소리를 바꿨다
다음에는 입맞춤을
바람이 세차게 불 때면
최후의 심판

에필로그 - 이제 또다시 엄마는 떠나가고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장 루이 푸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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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Louis Fournier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방송작가 겸 감독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푸르니에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위트와 냉소, 그리고 풍자 가득한 작품들은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여지없이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38년 프랑스 북부 아라스에서 태어났다.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장-루이 푸르니에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문체로 정치, 교통법규, 담배, 노년, 정신과 상담 등에 관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미 수차례 성공작들을 펴냈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블랙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다. 유머란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방송작가 겸 감독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푸르니에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위트와 냉소, 그리고 풍자 가득한 작품들은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여지없이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38년 프랑스 북부 아라스에서 태어났다.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장-루이 푸르니에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문체로 정치, 교통법규, 담배, 노년, 정신과 상담 등에 관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미 수차례 성공작들을 펴냈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블랙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다. 유머란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

『아빠 어디 가?』에서처럼 심각한 주제를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장-루이 푸르니에는 작품 속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장애를 가진 두 아들의 이야기.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특별한 스타일의 작품으로, 이는 아마도 그의 책들 중 가장 절망적으로 익살맞은 책일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후회하는 태도나 거만함 없이 장애의 문제를 말해야 했기 때문이다. 장-루이 푸르니에는 이 새로운 소설 속에서 웃음과 절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 『하느님의 이력서Curriculum Vitae de Dieu』 역시 언제나처럼 의인화된 하느님의 눈을 통해 인간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를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하게 꼬집어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는 《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 《지옥에 가지 않겠어》, 《나의 마지막 남은 검은 머리카락 하나》, 《바보 같은 녀석아, 예의를 가르쳐 주마》, 《내 아빠는 아무도 안 죽였어》, 《얼룩소, 또 얼룩소, 미치지 말아라 얼룩소》, 《부모들의 반란》등이 있다.

장 루이 푸르니에의 다른 상품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번역서로 『세잔 졸라를 만나다』, 『창조자 피카소』, 『달리』, 『세 예술가의 연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번역을 시작했다. 1990년 장 그르니에의 책이 첫번째 결과물이 되었고, 현재 번역목록의 맨 밑을 차지하는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와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이다. 이시구로는 최근에 만난 작가이고, 로맹 가리는 10년 동안 드문드문 본다. 오랜 시간, 시간의 무게를 견디고 살아남은 글들, 그중에서도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왔다. 번역서로 『세잔 졸라를 만나다』, 『창조자 피카소』, 『달리』, 『세 예술가의 연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로맹 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가면의 생』, 엑토르 비앙시오티의 『밤이 낮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시』, 『사랑의 파괴』, 『로베르』, 프레드 바르가스의 『4의 비밀』, 가즈오 이시구로의『녹턴』, 『나를 보내지 마』, 장 그르니에의 『몇 사람 작가에 대한 성찰』, 알렉상드르 자르댕의 『쥐비알』 등이 있다. 그 외에 번역한 추리소설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빛이 있는 동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쥐덫』, 『나일강의 죽음』,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ABC 살인 사건』 ,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813』 등이 있다.

김남주의 다른 상품

그림 : 이형진
1964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했다. 그린 책으로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 '안녕?' 시리즈, '코 앞의 과학' 시리즈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3쪽 | 2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7216

추천평

프랑스 소설 특히 성장소설은 조금은 가벼운 느낌이 들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게 더 성장소설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꿈꾸는 소년 푸르니에>의 주인공에게서도 그런 것을 느꼈다. 사춘기니까. 누구나 그 시기를 겪어왔지만 그 시기가 지나버리면 아름다웠던, 방황했던 한때로만 기억하는 것 같다. 사춘기는 지독하게 외롭고 힘들고 아프다. 그래서 방황을 한다. 그 마음을 읽어주자. 그 입장과 같은 마음이 되어보자.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자. 자신의 사춘기를, 방황기를... - 안도현 (시인)

<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에서 보여주는 바로 그런 감정적인 거리, 바로 그런 경쾌함을 가지고, 또한 <하느님의 이력서>에 담긴 바로 그런 우상파괴적이고 신성모독적인 재치로 장-루이 푸르니에는 감성과 유머와 이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 셀린 다르네르, 「아마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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