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있는 웰컴재단 의학사 센터에서 사회의학사 교수로 재직했다. 쓴 책으로는『런던의 사회사』『18세기의 영국 사회와 계몽 운동』이 있는데『18세기의 영구구 사회와 계몽 운동』으로는 영국의 뛰어난 역사저작에 대해 수여하는 울프슨상을 받았다. 로이포터는 2002년 3월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