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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놀자,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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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寶 한국 불교의 전통을 잇는 유서 깊은 사찰 체험
불보종찰의 장엄함에 취하다 양산 영축산 통도사
해인총림에서 참선에 들다 합천 가야산 해인사
템플스테이
Templestay


웅장하고 기품 있는 수행의 향기 순천 조계산 송광사
새색시 연지곤지처럼 연분홍 색깔로 가득찬 곳 예산 덕숭산 수덕사
학이 날개를 펴는 듯 수려한 풍경 장성 백암산 백양사

休 몸과 마음의 완벽한 휴식
구림리 장춘동, 아홉 숲에 긴 봄 해남 두륜산 대흥사
지리산이 품은 화엄대찰에 취하다 구례 지리산 화엄사
지평선 너른 품에서 펼쳐지는 야단법석 김제 모악산 금산사
천년 고찰이 품은 가을 빛깔의 여백과 서정 파주 고령산 보광사

心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곳
천년의 숲길에서 고행을 배운다 평창 오대산 월정사
‘자비 명상’을 통해 ‘참 나’를 얻다 공주 태화산 마곡사
도심 속 향기로운 참선 체험 서울 성북동 길상사
어머니 품속에 피어난 작은 티베트 왕국 보성 천봉산 대원사

禪 수행을 통한 진정한 깨달음
으라찻차! 한국의 소림사 선무도 체험 경주 함월산 골굴사
문 없는 마음의 문을 열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나를 찾아 떠나는 가을 산사 공주 계룡산 갑사
산과 계곡, 나무가 어우러진 휴식과 사색의 공간 김천 황악산 직지사

美 아름다운 절집에서의 하루
꿈결처럼 아름다운 절집의 하루 부안 능가산 내소사
‘땅끝마을’의 단아한 절집에 빠지다 해남 달마산 미황사
아름다운 길 너머 아름다운 절 안동 천등산 봉정사
청아한 강물에 떠 있는 신륵사 여주 봉미산 신륵사

眞 비우며 얻는 마음의 풍요
낙엽 밟는 소리에 마음이 맑아진다 양평 용문산 용문사
몸을 낮춥면 청정한 기운이 가득 강화 정족산 전등사
빌딩 숲 속의 오아시스 같은 쉼터 서울 수도산 봉은사
꽃은 언제나 묵은 가지에서 핀다 완주 종남산 송광사

저자 소개 1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아다닌 지 30여 년.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잡지와 신문사에서 여행전문기자로 일했고, 방송 프로그램에 여행 패널로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현재는 상상출판 대표와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찰여행』 『주말엔 서울여행』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 등 11권의 저서가 있고 『전국맛집 가이드북』 등 29권의 공저를 썼다. 여행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여행작가로 동분서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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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6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25508962

책 속으로

참선은 희로애락의 파도가 치지 않도록 고요하고 평정하게 안정된 마음의 터를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에 올 때는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고 가능한 한 많이 채워가세요.
무엇을 채우느냐는 참가자의 몫입니다.
절에서 편안히 쉬며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더불어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찰 예절이나 참선 자세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마음 공부를 한다면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p.107

절에서 편안히 쉬며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고 주변을 성찰하는 계기를 만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더불어 일상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공부를 통해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방송이나 신문 기사 등에서 얼핏 보았던 템플스테이를 한권의 책으로 조망하여 자연과 사찰 속으로 떠날 수 있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 김상영 교수

출판사 리뷰

한 스타일(韓 Style) 을 이끄는 템플스테이의 최신 버전
참선, 예불, 명상, 산행, 발우공양, 다도, 선무도, 트레킹, 암자 순례…. 여름과 겨울철 위주로 진행해 왔던 사찰 수련회나 산사 체험 형태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외국인들에게,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일반인들에게 산문을 개방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는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 숙박하면서 마음의 휴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행이기도 하다.
스님들의 수행으로만 여겨져 왔던 템플스테이가 휴식형, 체험형, 가족형, 참선형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 하고 있다. 단순한 절 체험이 템플스테이 초창기 모습이었다면, 요즘 템플스테이는 산사의 문턱은 낮추고 보다 전문화, 세분화 된 프로그램을 특징으로 한다.
템플스테이를 대중화, 전문화 시킨 힘은 참여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다. 2004년에 4만 여명에서 2005년에는 5만2천 여(내국인 4만6천 여명, 외국인 7천 여명)명으로 늘었다. 프랑스의‘르몽드’와‘지오’, 캐나다 일간지 ‘토론토 스타’등 각국 유력 언론들의 보도도 템플스테이 확산에 한몫했다.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한 스타일(韓 Style)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역시 전통문화의 핵심인 한글과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국음악 분야를 선정하여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시키겠다고 밝혔고, 문화관광부는 이러한 한 스타일 정책의 일환으로, 2007년 주요 업무 계획 중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 확대를 포함시켰다.
이렇듯 템플스테이가 현대인들로부터 환영받는 이유는 종교를 떠나, 고된 밥벌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의 여행만으로도 큰 울림과 긴 여운을 주기 때문이다.

삶의 여백과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여름 산사 3곳
저자 유철상 씨가 추천하는 여름 산사 3곳은 ‘마곡사’, ‘미황사’, ‘해인사’이다. 마곡사는 서로의 마음을 나눔으로써 나의 마음을 반추해보는‘자비 명상 템플스테이’와 산길을 맨발로 걸으며 마음을 조절하여 자연을 즐기는‘맨발 산행’이 가능하고,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집으로 유명한 미황사에서는 한반도의 땅끝에서 내면의 울림이나 다도해에 시선을 두면 무한한 사색에 빠져들게 한다. 통도사, 송광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사찰로 꼽히는 해인사에서는 불교 정신의 총화인 팔만대장경 인경 체험과 산내 암자 순례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마음을 훔친다.

추천평

템플스테이란 한국 문화의 요람인 사찰에서 머물며 스님들과 더불어 사찰 고유의 문화와 수행을 체험하는 일입니다. 장엄한 새벽 예불로 시작된 산사의 생활은 자유로우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절제 속에서 불교식 식사법인 발우공양, 참선, 다도 등의 사찰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열면 문화가 보입니다.

오대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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