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침묵 예찬
양장
김화영
현대문학 2007.06.30.
베스트
명상/치유 에세이 top100 11주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예찬 시리즈

책소개

목차

침묵의 여러 가지 양상들
소리의 문턱
의사소통의 기호들
눈의 언어
침묵의 거울
여덟 번째 음
새들의 언어
바벨의 도서관
데생의 의미
성스러움의 이미지와 폐허의 기억
저 벽들 뒤에는 공간이
두려움에 대한 소극
죽음과 고독
엘로힘의 말씀
깨어남
침묵의 메아리

역자의 말

저자 소개 1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알베르 카뮈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십여 년간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람을 담는 집』 『시간의 파도로 지은 城』 『문학 상상력의 연구』 『소설의 숲에서 길을 묻다』 『발자크와 플로베르』 『행복의 충격』 『한국 문학의 사생활』 『여름의 묘약』 『김화영의 번역수첩』 등이 있고, 알베르 카뮈 전집(전20권),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어린 왕자』 『섬』 『마담 보바리』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실비 제르맹의 『프라하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밤의 책』, 그리고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거리』 『신혼여행』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추억을 완성하기 위하여』 『청춘 시절』 『팔월의 일요일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화영의 다른 상품

저자 : 마르크 드 스메트
작가, 편집자, 기자 등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그는 현재 참선 수행의 전문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특히 기독교와 불교를 비롯한 명상적 세계에 깊은 관심이 있다. 참선 수행으로 유명한 다이젠 데시마루의 사사를 받은 마르크 드 스메트는 『침묵 예찬』 이외에도 80년대 초부터 『명상의 기술과 각성의 실천』, 『동방의 신비주의에 대한 에세이』 등을 시작으로 『호랑이의 웃음-선사와의 여행』, 『부처의 길을 찾아서』, 『잊혀진 문』, 『부처님의 말씀』, 『내면적 광명』, 『도의 말씀』, 『인도 현자들의 말씀』, 『영원한 지혜의 말』 등의 책들을 발표했고 2001년에는 『감각의 탐구에 있어서 양식의 예찬』 그리고 2006년에는 『선의 지혜와 장난』을 내놓은 바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16g | 128*194*20mm
ISBN13
9788972753919

책 속으로

심리적 혼란과 광기는 내면의 소음들이다. 균형과 평화는 내면의 침묵들이다. 인격 장애를 치료하는 기적 같은 약이 하루아침에 발명될 것 같지는 않다. 그렇지만 우리들 각자에게는 되찾아야 할 저 내면의 고요 속에, 기막힌 컴퓨터인 우리 뇌의 다양한 회로들의 저 자유로운 연결 속에 이미 그 약은 존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기막힌 컴퓨터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고 있다.

--- p. 78

우리가 악몽의 수렁 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그것에 사로잡힌 노예가 된다면 삶은 송두리째 지옥이 된다. 그리하여 생명이 떠나버린 그 장소들, 거주의 세월이 마감된 그 해골들은 우리가 가는 길의 경계표지들로 변한다. 우리에게 말없이 주의하라, 정신 차려라, 순간은 지나가고 돌아오지 않는다고 경고하는 경계석들, 그 순간이 덧없이 흘러가도록 버려두어서는 안 될 일이다.

--- p. 195~196

나는 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번역서를 독자들에게 건네주면서 앙드레 뵈클레르가 『새로운 사랑』에서 했던 말을 인용하며 ‘역자의 말’을 대신하고자 한다.
“친구여. 나는 그대에게 아무 할 말이 없소. 내가 이 백지를 내려다보면서 몽상에 잠긴 것이 벌써 몇 십 시간이었던가. 오늘 그대에게 내 침묵의 모든 풍요로움을 바치나니 자, 이제는 그대가 이 백지를 오랫동안 바라볼 차례요.”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7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