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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스페셜
지적이고 기묘한 미스터리의 세계
유상현신동민 그림
해냄 2007.07.16.
베스트
심리 top100 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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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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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1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역사 미스터리

예술작품과 성경에 얽힌 미스터리
불후의 미술품이 괴담으로 수난받다
로슬린 성당에 천사들의 악보가 숨어 있다
다빈치 코드는 잊어버려! 여기 진짜가 있다
사탄 숭배 신앙은 아직도 존재하는가
예지디족의 사탄 숭배 신앙
정령을 연구하는 학문, 데모놀로지
‘사탄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마법사와 마녀는 사라지지 않았다
마녀 재판의 실체
마법사들의 조직, `힘의 원뿔’
영혼을 부르는 주문이 실린 마법서
역사 속에 꾸준히 등장하는 괴물들
괴물의 원조, 베헤모스와 레비아탄
사람을 잡아먹는 파이어소우
펜사콜라 해변에 출현한 초대형 바다 괴수
현재를 경고한 역사 속 예언
대전쟁을 예언한 체로키 부족의 전설
나치가 불태운 스톰버거의 예언서
911테러사건을 예언한 노스트라다무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무엇인가
고대 7대 불가사의
세계인이 뽑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은폐된 고고학의 발자취
30억 년 된 합금 회전체
은폐된 역사의 흔적들
나즈카 라인은 고대 우주인들의 작품인가
미스터리가 된 세계의 유물들
피리 레이스 제독의 괴지도
우주왕복선이 발견한 ‘아담의 다리’
이집트와 아즈텍은 동시대 문명이었나

PART2 오싹하고 괴이한 공포의 미스터리

귀신 들린 물건을 팝니다
6천 달러를 벌게 해준 목걸이 부적
귀신 붙은 어릿광대 인형을 팝니다
마귀가 붙은 공포의 곰인형 바론
그곳에 가면 귀신을 체험한다
귀신이 출몰하는 흉가, 민닉 마노
나이트클럽에 나타나는 녹아웃 귀신
메이코 차장의 혼불
귀신이 출몰하는 홍콩의 투엔문 고속도로
현대판 흡혈귀는 존재하는가
중세 유럽에서 목격된 흡혈귀들
드라큘라 백작, 그는 누구였나
런던 공동묘지에 상주하는 흡혈귀 왕
과학으로 귀신의 존재를 밝힌다
죽은 육신을 떠나는 영혼이 촬영됐다?
유체 이탈한 영혼을 촬영한 초현상 연구가
영혼의 소리를 듣다
영혼을 불러내는 심령 의식
흑마술로 마귀를 부른 이스마
사후세계와의 교신에 성공한 스콜 실험
귀신을 불러 병을 낫게 하는 심령치료
귀신 들린 사람들
왓세카의 원더, 기이한 영혼 점유 사건
위저보드로 귀신을 불러낸 대학생 반투
교도소에 나타난 귀신을 물리친 엑소시스트
‘고스트 레이디’로 불리는 여교수
억울한 영혼이 살인마를 지목한다
살인마 체포에 나선 영매, 다이앤 라자러스
자신을 살해한 남편을 고발한 부인의 영혼
컴퓨터를 통해 자신의 살인자를 지목한 귀신
전 세계에서 가장 충격적인 살인마들
사이코패스 살인마, 테드 번디
세기의 연쇄살인마, 조디악 킬러
공포의 4인조 여간호사
경찰관 연쇄살인범, 안토니엣 프랭크

PART3 외계인의 실체가 드러나다, 우주의 미스터리

고대 유적에 등장한 UFO와 외계인
고대 문명의 창조신은 은하계 우주인들?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그노시스 문서
호주 신화에 등장하는 UFO와 외계인
UFO를 목격한 사람들이 증가한다
롱비치 상공에 나타난 산타클로스 UFO
호수 바닥에서 발견된 킨로스 사건 UFO
UFO에 공격당한 브라질 콜레라스 섬
미국에서 근접 활영된 선명한 UFO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
별난 외계인에게 계속 납치된 블라디슬로프
외계인의 금속칩을 제거해 주는, 로저 리어
외계인과 관계를 맺었다는 피터 코우리
지구인을 납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주 행성의 지구 통신원, 미첼 자매
카라해에 추락한 UFO의 마이크로칩
외계인 사냥꾼의 인간 납치 판별법
지구에 남은 외계인의 메시지
밀밭에 쓴 글에 화답한 크롭 서클
수박에 기이한 문양을 새겨놓은 외계인
UFO의 자국이 몸에 남은 스티븐 미찰락
맨 인 블랙의 실체는 OSIR 부서
베일 속에 가려진 OSIR 부서
최초의 UFO 사고에 개입한 맨 인 블랙
기억을 지우는 장비가 실제로 존재한다?
UFO를 공식적으로 인식하라
UFO자료를 해킹한 게리 맥키논
멕시코 군 당국이 공식 인정한 UFO 필름
UFO와 외계인의 존재 비밀이 곧 밝혀진다?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달은 누가 만들었는가?
달에 영혼을 통제하는 모노리스가 있다
화성과 라디오 전파를 주고받은 사람

PART 4 진실은 저 너머에, 음모의 미스터리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이 감시당하고 있다
위험한 단어를 검색창에 입력하지 마라
컴퓨터는 당신의 사생활을 보장하지 않는다
개인 정보가 있는 칩을 몸속에 이식하다
하이테크가 공포로 다가온다
전기민감성 신드롬
무선 인터넷 기술이 사람을 해친다
묵시록의 사탄은 뉴테크놀로지?
지구를 통제하는 비밀 조직이 활동한다
세계 정부를 지향하는 일루미나티
보헤미안 그로브에 우뚝 선 부엉이 조각상
비밀 조직 스컬 앤 본스는 누구인가
프리메이슨, 그들을 파헤친다
프리메이슨과 템플 기사단은 누구인가
살인마 잭 더 리퍼는 프리메이슨?
워싱턴의 프리메이슨 건축물들
세계를 뒤흔든 비밀 공작들
가짜 깃발 글라디오 작전 비화
다큐멘터리에서 발견한 전쟁 이면사
돈과 권력을 위한 전쟁 조작설
숫자와 관련된 미스터리
피타고라스 신봉 비밀결사 조직
신비숫자로 미래를 예언한다
카산드라처럼 미래를 예언하는 공식
외계인과 UFO 접촉 금지법
외계인과 UFO접촉 금지법이 존재한다
소방관들의 UFO 공격 대비 행동지침서
스타워즈는 이미 진행 중이다
환경의 역습
빙하기는 갑자기 온다
쓰나미는 지구 대격변의 전주곡인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태양이다

PART5 상식을 뒤엎는 엽기 미스터리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어라
치유 기적을 행한 성자, 엘니뇨 피덴시오
사지가 절단되고도 다시 살아난 기인
러시아 최고의 초능력자 볼프 메싱
초능력을 사용하는 뉴에이지 특수 부대
미래가 보이는 사람들
불가리아의 맹인 예언가, 바바 뱅가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꿈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는 크리스 로빈슨
영원한 젊음을 찾는 사람들
죽지 않은 연금술사, 세인트 저메인 백작
죽은 세포가 스스로 재생한다
눈에 메모리칩을 심으면 영생한다?
다차원 세계를 넘나드는 출입구들
다차원을 여행할 수 있는 신비한 통로
유령 비행기가 있는 더비셔 피크
인간 두뇌 안에 다차원으로 가는 문이 있다?
과거와 미래로 통하는 문
상상을 초월하는 이상한 실험들
프랑켄슈타인 뺨치는 과학자들 많네!
매트릭스 세상이 온다
합성 생물학의 양면성
놀랍고 엽기적인 기술
비디오 게임의 뉴에이지, 브레인 게임
미래 전투 영웅은 프로게이머
적군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음파 무기
기이한 생태계 미스터리
초능력을 가진 원더 도그, 짐
숙주를 좀비로 만드는 기생충
코로 걷는 생물, 비행류

부록 독자 체험담
생활에서 경험하는 미스터리한 일들

저자 소개 2

웹진 괴물딴지 운영자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IT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CDI College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크 기술 과정을 이수하고, 프로그래밍 분석ㆍMCSE 등 10종의 인터넷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국 Interactive Magic사의 'iPanzer '44'와 'Malkani' 등 여러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캐나다의 BC HYDROBC Biotechndogy Alliance 등에서 인터넷ㆍ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Tech Alien Consulting 기술 자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웹진 괴물딴지 운영자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IT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CDI College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크 기술 과정을 이수하고, 프로그래밍 분석ㆍMCSE 등 10종의 인터넷 기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국 Interactive Magic사의 'iPanzer '44'와 'Malkani' 등 여러 게임 개발에 참여했고, 캐나다의 BC HYDROBC Biotechndogy Alliance 등에서 인터넷ㆍ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로 다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Tech Alien Consulting 기술 자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메이커'에 <엽기과학>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 웹진 괴물딴지 www.ddangi.com
UFO와 유령을 목경하는 등 괴상한 초자연 현상을 실제로 경험한 저자가 1999년 만든 웹사이트다. 초자연 현상, 미스터리, 외계문명, 심령과학 등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토픽을 발굴해 소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해 발굴한 소재만도 1만 건이 넘는다. 매년 성장을 거듭해 웹 매거진 부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52개국에 걸쳐 폭넓은 독자층을 두고 있으며, 월간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한 미스터리 분야의 독보적인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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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동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신똥

공주대학교 만화예술대학, 서울산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서울국제만화전 카툰 부문대상(1992), 현대미술대전 일러스트 부문 특선(1995),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 등을 수상했다. 서울산업대, 청강산업대, 공주대 등에서 만화창작과 캐릭터를 강의했으며, 쓴 책으로는 《똥카페》, 그린 책으로는 《자신만만 한국사》 시리즈, 《우리는 고사성어 탐정단》,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시리즈, 《초등 역사 동서양 사건 사전》,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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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38g | 128*188*30mm
ISBN13
9788973378586

책 속으로

17세기 프랑스 최고 화가였던 니콜라스 푸생의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을 보면, 석조 제단에 새겨진 숫자를 세 명의 목동들이 보고 있고 아름다운 부인이 이를 주시하고 있다. 전설로는 이 그림의 배경과 석상이 실제 영국에 존재하며 그 제단 숫자는 암호로 되어 있는데, 이 암호가 성배를 찾는 열쇠하고 한다. 이 그림을 그린 푸생이 성배를 지키는 비밀 조직인 템플 기사단의 멤버였다는 것이다.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벽에 그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최고의 걸작답게 가장 많은 괴담과 음모론을 갖고 있다. 그 중 기이한 이야기는 그림 속 예수와 유다는 같은 사람을 모델로 그렸다는 것이다. 청순하고 고귀한 이미지로 예수의 모델이 됐던 청년이 그림을 제작하는 동안 살인범이 되었고…
― < 1장 불후의 미술품이 괴담으로 수난 받다 > 중에서

최근 세계 8대 불가사의에 포함된 『코덱스 기가스』, 일명 사탄의 성경은 세계 최대의 피지 필사본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책은 사탄에게 영혼을 판 수도승이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수도승은 수도원의 규율을 어겨 그 벌로 감옥에 갇혔는데 적막한 벽 속에서 혹독한 형벌을 받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해졌다. 그래서 어떡하든 그것만은 벗어나보려는 심산으로 하루 안에 인간의 모든 지식과 수도원을 칭송하는 글을 써서 세상에 영원히 남기겠다고 수도원에 거짓 약속을 했다. 자정이 가까워졌을 무렵에야 자신의 약속이 헛된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수도승 앞에 사탄이 나타났다. 수도승은 기어코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 책을 완성해 냈다. 그 대가로 책 속에 사탄의 초상화를 남겼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탄의 그림은 290쪽에 약 50cm 크기로 그려져 있다.
― < 1장 세계 8대 불가사의, ‘사탄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 중에서

홍콩의 투엔문 고속도로는 교통사고가 빈번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곳으로 악명이 높다. 이곳에서 발생한 사고들은 그 원인이 기이한데 전방에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급히 핸들을 꺾다가 차가 뒤집히거나, 달리던 차가 갑자기 제어되지 않아 방향을 잃고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투엔문 고속도로에서 귀신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은 수백 명이 넘는데, 이런 괴현상이 시작된 것은 1978년부터였다. 그 해 고속도로를 지나던 한 처녀가 뺑소니차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처녀는 새벽까지 공장에서 야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과속 차량에 치였고, 운전자가 그대로 도주해 아까운 목숨을 잃고 말았다.
― < 2장 귀신이 출몰하는 홍콩의 투엔문 고속도로 > 중에서

너무 놀라 황급히 컴퓨터를 끈 샌디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용기를 내어 다시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녹음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당신 목소리가 들려요” 하고 대답했다. 순간 온 집 안의 전기가 일제히 흐려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울먹이던 여인이 자신의 이름은 라시이며 남편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했다. 샌디는 사건에 대해 자세히 물어본 결과 라시가 자신의 집에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살았고 바로 며칠 전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 2장 컴퓨터를 통해 자신의 살인자를 지목한 귀신 > 중에서

영화에서 살인마의 이미지는 대부분 한눈에도 악당처럼 보이는 각진 얼굴과 깊이 팬 주름, 불안정하고 음산한 분위기로 그려진다. 취향과 언행 또한 특이하고 폐쇄적이다.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수년 동안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던 최악의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질 나쁜 연쇄살인마로 평가받는 테드 번디가 그 인물인데 그는 성격파탄 병리현상을 보이는 정신병자였다. 사이코패스는 극단적인 반사회적 성격 장애자를 일컫는 말로 그 특징은 희생자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테드 번디는 잘생긴 외모에 높은 교육 수준, 그에 걸맞은 교양까지 갖춘 백인 남성이다.
― < 2장 사이코패스 살인마, 테드 번디 > 중에서

1992년 7월 23일, 그는 자다가 인기척에 눈을 떴는데 벌거벗은 두 여인이 그의 옆에 앉아 있었다. 한 명은 파란 눈의 금발이었고 다른 한 명은 동양인이었다. 여인들은 얼굴이 길고 뾰족한 턱에 눈알이 보통 사람보다 두세 배는 컸고 공포영화에나 나올 만한 무서운 얼굴이었다. 금발 여인은 키가 2m가 넘는 거구였는데 피터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겼다. 저항하던 피터가 여인의 유두를 물어 살점 일부가 찢어졌는데, 놀랍게도 여인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으며 고통을 느끼지도 않는 것 같았다. 오히려 여인의 살점을 삼킨 그가 기침이 계속 나왔으며 고통스러웠다. 여인들이 사라진 후 피터는 기침을 멈추려고 물을 마신 후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는데 성기에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그의 성기에는 금발 여인의 머리카락이 감겨 있었다.
― < 3장 외계인과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피터 코우리 > 중에서

그는 아래와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경험했다면 자신도 모르게 외계인에게 납치됐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상처나 멍, 화상 또는 긁힌 자국이 있다. 손톱과 발톱 밑에 닿은 적이 없는 오물이나 진흙이 끼어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옷이나 보석을 착용하고 있다거나, 모르는 사이 옷을 뒤집어 입고 있다. 깨끗한 옷을 입고 잤는데 깨어보니 옷이 더러워져 있다. 방 안에 잎사귀, 잡초, 잔디, 씨앗 등 엉뚱한 것들이 있다. 차를 도로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거나 기억에 없는 먼 곳에 차가 있다. 연료는 가득 차 있고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많이 흘렀다. 엑스레이 촬영,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컴퓨터 단층(CT) 촬영 등을 할 때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나 수술 자국이 발견됐다. 계속 같은 꿈을 꾼다.
― < 3장 외계인 사냥꾼의 인간 납치 판별법 > 중에서

미국의 1달러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모양이 있다. 허공에 떠 있는 작은 피라미드에는 눈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모든 것을 보는 눈’을 뜻한다. 일부 음모론자들에 따르면 그 심벌은 세계적 비밀 조직인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이 단체는 실체가 공개되지 않은 범세계적 절대 권력을 가진 그림자 정부이며 세계 단일 정부를 지향하는 세력이라고 알려져 있다. 일루미나티는 정치인과 사업가, 왕족, 귀족 등 사회 엘리트 계층으로 구성됐다.
― < 4장 세계 정부를 지향하는 일루미나티 > 중에서

1888년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영국 런던 인근 지역인 화이트채플에서 잔혹한 연쇄살인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다섯 명으로 모두 거리의 매춘부들이었다. 여인들은 교살당한 후 목이 잘리고 신체의 특정 부위가 절단되고 내장이 드러나는 등 살해 방법의 잔혹함으로 시민과 경찰을 경악하게 했다. 경찰은 정교한 흉기를 사용해 시신을 능숙히 다룬 점으로 살인마가 외과 의사나 해부학자일 가능성을 추정했다. 또한 경찰은 다섯 명의 피살자가 서로 잘 아는 사이이며 같은 술집에 출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상 최고의 연쇄살인범으로 손꼽히는 이 살인마는 그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끝내 체포되지 않고 홀연히 사라져 현재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 4장 살인마 잭 더 리퍼는 프리메이슨? > 중에서

동물들의 초능력을 확인한 후 인간의 초감각인지능력(ESP) 연구로 발전시킨 미 육군은 1979년 정보국장 앨버트 스터블빈 소장을 통해 육군 내에 최상의 정신력을 지닌 장병을 선발하여 비밀 부대를 창설했다. 이들은 모든 물리학적인 법칙을 뛰어넘는 각종 수련을 거쳐 투명 인간이 되는 능력, 물체를 통과하는 능력,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상대방을 제압하는 능력, 멀리 떨어진 곳을 보는 원거리 투시 능력 등을 연마했다. 최근 공개된 비밀 문서를 통해 초능력 군인에 대한 이야기가 폭로됐는데 문서에 따르면 ‘제1지구 대대’라고 불린 뉴에이지 비밀 부대는 오늘날 미국의 초능력 전력의 핵심이며 ‘테러와의 전쟁’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분쇄하는 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 < 5장 초능력을 사용하는 뉴에이지 특수 부대 > 중에서

SF 영화 〈매트릭스〉에는 기계의 노예가 되어 한낱 배터리로 전락한 인류의 모습이 등장한다. 인간의 머리에는 케이블 커넥터가 있어 컴퓨터가 임의로 이들의 두뇌 기억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한다. 세상 모든 것이 거대한 슈퍼컴퓨터 속 가상현실이다. 컴퓨터에 의해 창조되고 소멸되는 사이보그 인간들은 모든 행동과 활동을 감시받고 심지어 생각과 사고마저 통제받는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신경과학부 교수인 마이클 스트라이커 박사는 38년 전부터 뇌 반응 실험에 착수해 국립보건원의 기금 지원 하에 동물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연구팀은 고양이, 족제비, 생쥐 등 동물들의 두개골을 뚫어 전극 봉을 뇌에 심고 앞머리 부분을 절개했다. 그리고 뇌신경의 기억 신호와 기록의 변동을 비주얼 자료로 전송하는 인터페이스 포트를 이식해 고정시키는 데 성공했다.
― < 5장 사이보그가 활보하는 세상이 온다 > 중에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목에서 소리가 나질 않는 거예요. 시간이 좀 지나서 나아진 것 같아 ‘다 끝났구나’ 하고 안도했죠.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의 손톱이 입속으로 들어왔어요. 긴 손톱이 위, 아랫니 사이를 벌리며 입으로 쑥 들으온 거예요! 입에서 우드득하는, 이 부러지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 < 부록 가위에 눌려도 절대 눈을 뜨지 마라! >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국내 최대 오컬트 사이트 ‘괴물딴지’의 미공개 기사와 마니아를 열광시킬 지적이고 심도 깊은 이야기로 더욱 특별해졌다!
당신의 미스터리 본능을 깨워라
귀신, 희대의 살인마, 초능력, UFO, 사이코패스, 스컬 앤 본스, 은폐된 역사…
당신이 원하던 이 세상의 모든 미스터리가 온다!

지난 4일 UFO의 존재를 알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던 1974년 ‘로즈웰 사건’의 실체가 밝혀졌다. 60년간 진실공방이 이어졌던 이 사건은 미군 공보장교 월터 하우스의 유언이 공개되면서 그 진실이 알려졌는데, 회고록에서 그는 추락한 UFO가 발견될 당시 외계인의 사체와 비행접시 파편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또 지난 8일 스위스에서는 전 세계 1억 명이 투표한 가운데 ‘세계 신7대 불가사의’가 선정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과거 가십거리로만 여겨졌던 미스터리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점점 현실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은 이런 현대과학이 풀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으로 월간 조회수 1000만 명을 돌파한 인기 웹진 <괴물딴지>의 기사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지난해 출간된 이 책은 그동안 미스터리 마니아뿐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1권에 이은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스페셜』은 더욱 지적이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다시 돌아왔다!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스페셜』은 역사 속 수수께끼, 오싹하고 으스스한 공포 미스터리, 세계를 위협하는 UFO와 음모론, 상식을 뒤엎는 엽기 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121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성인층에게 흥미를 끌 만한 세계 신7대 불가사의와 은폐된 고고학의 비밀,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사이코패스,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중이 높아졌다. 1권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심령현상, 살인마, 외계인 등의 주제는 그 내용의 깊이를 더했고, <괴물딴지> 사이트에서 볼 수 없었던 최신 미공개 기사와 사진 자료가 추가됐다.

PART1.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역사 미스터리에서는 예술작품과 성경에 얽힌 이야기부터 사탄 숭배 신앙, 괴물의 존재 등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 속 미스터리를 다룬다. ‘로슬린 성당에 숨겨져 있는 천사들의 악보’ ‘사탄의 성경 코덱스 기가스’ ‘마법사들의 조직 힘의 원뿔’ 등은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PART2. 오싹하고 괴이한 공포의 미스터리에서는 귀신과 심령현상, 연쇄 살인마 등 섬뜩한 공포의 미스터리를 소개한다. ‘귀신 붙은 어릿광대 인형 팝니다’ ‘살인마 체포에 나선 영매, 다이앤 라자러스’ ‘사후세계와 교신한 스콜실험’ ‘세기의 연쇄살인마, 조디악 킬러’ 등 그동안 듣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공포의 세계로 초대한다. PART3. 외계인의 실체가 드러난다, 우주의 미스터리에서는 UFO와 외계인, 맨인블랙의 실체, 외계인의 존재를 공식 인정한 정부 문서 등 어린 시절 한번쯤 호기심을 품어봤던 우주의 신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친다. PART4. 진실은 저 너머에, 음모의 미스터리는 개인정보의 유출과 환경의 역습, 비밀조직 등 세계를 지배하는 음모론을 파헤친다. ‘쓰나미 재앙은 지구 대격변의 전주곡인가?’ ‘비밀조직 스컬 앤 본스’ ‘피타고라스 신봉 비밀결사조직’ 등의 음모론은 우리의 현실을 의심하게 한다. 마지막 PART5. 상식을 뒤엎는 엽기 미스터리는 초능력, 예언가, 다차원 출입구, 이상한 실험 등 상식을 엎는 엽기 미스터리들을 다룬다. 부록에서는 <괴물딴지> 사이트에서 공모한 독자 체험담 5편이 소개된다.

엽기적인 괴담과 으스스한 공포, 지적인 미스터리와 추리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라면 『괴물딴지 미스터리 사전 스페셜』로 그 호기심을 한껏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 미스터리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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