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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모, 부끄럽지 않은가!
1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 무엇이 문제인가? 누가 달라져야 하는가? 당신은 어떠한가?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2장. 당신은 변할 수 있다 아이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라 나 자신에 대한 오해에서 벗어나라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3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긍정적인 관심 긍정적인 부모가 되는 길 -침착하라ㅣ일단은 참아주어라ㅣ칭찬하고 또 칭찬하라ㅣ시선을 분산시켜라ㅣ놀이를 하라ㅣ규칙적으로 생활하라ㅣ밖으로 나가라ㅣ동기를 만들어 주어라(스티커 표 활용하기)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2부. 현명한 부모는 이렇게 행동한다 4장. 행동의 한계 정하기 여기까지! 한계를 정하라 연합 전선 형성하기 아이를 변화시킬 부모의 행동지침 -부모의 요구사항을 분명히 말하라ㅣ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주라ㅣ문제 행동에 대한 결과를 보여라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5장. 잠 좀 자자! 잠 좀! - 9시면 쿨쿨 자는 아이 만들기 당신의 문제는 무엇인가? 문제의 원인을 찾아라 수면 문제를 해결할 행동지침 -취침 일기 쓰기ㅣ긍정적으로 대하라ㅣ잠자기 전의 일과 정하기ㅣ침대에서 내려오지 않게 하라ㅣ밤새도록 자는 습관 만들기ㅣ내 아이에 맞는 대처법을 만들어라ㅣ더 일찍 재우기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6장. 제발 좀 먹어! - 밥 잘 먹는 아이 만들기 당신의 문제는 무엇인가? 발육 상태를 측정하라 제대로 먹이는 4가지 비법 -침착하라ㅣ음식을 즐겨라ㅣ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고 식욕을 자극하라ㅣ음식의 종류를 늘려라 잘못된 행동, 이럴 땐 이렇게! 그 밖의 문제들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7장. 변기에서 싸야지! - 용변 잘 가리는 아이 만들기 무엇이 정상인가? 잘 되지 않을 때 소변을 가리기까지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3부. 부모와 자녀, 함께 가는 길 1장.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라 가족, 가깝지만 힘겨운 문제들 그 밖의 문제들 이렇게 해보세요 요약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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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사랑이 아이를 살린다!
수많은 책들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부모로서 자신에게 질문해보라.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정작 내 아이는 달라졌는가? 육아 정보를 많이 알고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 부어도 아이의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이 있다. 시키는 대로 따라해 보아도 “내 아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부모들도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누구의 문제일까? 이러한 문제의 해답으로, 영국의 상담 전문가 타냐 바이런과 사샤 바비스톡이 내놓은 『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에서는 부모가 생각의 관점부터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거나, 다른 아이보다 내 아이가 더 낫다는 편견을 가지고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아이가 요구대로 변하기를 재촉한다. 이러한 일방적인 의사 전달과 부모의 지나친 기대가 오히려 큰 문제도 아닌 것을 심각한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결국 문제는 잘못된 고민에 빠진 부모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나부터 바뀌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은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에 제기되던 ‘아이 문제’를 ‘부모 문제’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부모인 ‘내’가 바뀌면, 아이의 변화는 당연한 결과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이처럼 문제의 시작점을 달리하여, 『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은 ‘아이를 위한 지침서’의 수준을 넘어 ‘부모를 위한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총 3부로 구성된 『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은 1부에서 이러한 내용을 따끔하게 다루고 있다. 물론 막연한 주장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부모가 바뀌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2부에서는 어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수면, 식사, 배변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설명한다. 이때에도 행동에 대한 기준을 먼저 제시하여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 이전에 아이를 다루는 큰 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3부에서는 ‘문제’보다는 문제의 근원이 되는 ‘관계’에 초점을 두어 가정문제 전반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제시한다. 총론 격의 3부를 통해 정보 이상의 자극을 주며, 독자들이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부모에게 ‘의도적인 무관심과 적극적인 칭찬을 적절히 활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화를 돋우는 아이 앞에서 무관심한 척하고, 그다지 잘 한 것 같지 않은 행동에 대해 크게 칭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부모가 자신을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소리 없는 메시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백 마디 훈육보다 더 쉽게 와 닿을 것이다. 사실 독해지기를 바라는 부모는 세상에 아무도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가 정말 변화되길 원한다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독한 엄마의 뜨거운 육아법을 통해 부모 자신을 바꾸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현명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최선의 육아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