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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결혼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는 비결 24가지
이인애
파프리카 2007.07.25.
베스트
결혼/가족 top100 18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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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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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당신의 결혼 만족도는?
프롤로그 -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제1장 현명한 여자가 아니어도 좋다!
평소보다 30cm 가까이 / 날마다 이름을 부르자 / 그이와 일상을 함께하자 / 사람의 마음은 거울이다 / 운명의 사람은 바로 곁에

제2장 권태기 탈출
애칭을 바꿔 불러보자 / 사소한 얘기를 나눠 보자 / 마트 데이트를 즐기자 / 장점을 칭찬하자 / 단점은 흘려버리자 / 나는 차가운 여자입니다

제3장 사랑이 있어도 남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 좋아하는 타입을 물어 보자 / 좋아하는 점을 물어 보자 / 그이에 관한 자료를 업데이트하자 / 손을 처음 잡다

제4장 흔들리는 커뮤니케이션
척하면 통하는 사이 / 이것이 진짜 특별한 관계 / 답답한 것도 멋 / 그래, 내가 악처다! / 문자 대화의 즐거움

제5장 배려의 순환 고리
집안일도 연출하기 나름 / 가끔은 생색을 내자 / 비밀로 하고 싶은 것도 있다 / 그이의 습관을 받아들이자 / 양보심을 발휘하자 / 남편 입원하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인하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상사 서울 지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기분 좋게 유식해지는 심리학』, 『즐거운 결혼』, 『들어주는 엄마』, 『무한 혁신』, 『토크의 뒷기술』, 『이중 세뇌』 외 다수 있다.

이인애의 다른 상품

저자 : 호시노 유미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살고 있는 철없는 주부. 34세. (통칭:유미조). 결혼 12년차 부부의 알콩달콩한 생활이 엿보이는 홈페이지 ‘NEW 알콩달콩 부부 일기’는 하루 평균 4만 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작에 『아내는 마리나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39529

책 속으로

마트 데이트가 뭔가 근사하고 특별한 데이트인 것처럼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에서 마트는 다름 아닌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을 말하지요.
저는 주로 밤에 장을 봅니다. 왜냐하면 반액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으니까요.......!
반액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평소에는 엄두를 못 내던 한우 스테이크도 선뜻 사게 되죠.
결국 절약을 한 건지 쓸데없는 낭비를 한 건지 아리송할 때도 있지만 어쨌든 즐겁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퇴근하는 남편의 손을 이끌고 마트에 갑니다.
평일에 데이트를 하는 즐거움.......
응? 데이트? 마트에서? 하고 궁금해 하는 분께 설명하자면, 데이트를 위해 마트에 가는 게 아닙니다.
마트에 두 사람이 함께 가면 그것이 바로 데이트!인 셈이죠.
아니, 좀더 말하자면 편의점에 가는 길에서도, 집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데이트는 가능합니다.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데이트는 언제나 성립됩니다.
한걸음 나아가 눈을 가늘게 뜨고 두 사람만의 세계에 빠져 망상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상대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배경을 그려봅니다. 눈이라도 내리는 날엔 더욱 효과적이죠.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지 모르지만 무척 즐겁답니다.
자, 여행을 떠나 볼까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34세의 주부가 인터넷에 연재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툰 에세이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아, 혹은 결혼하고 몇 년 지나지 않아 흔히 권태기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더 이상 가슴 두근거리는 증상이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시기가 언제 닥칠지는 아무도 모른다. 커플의 노력 여하에 따라 오랫동안 알콩달콩 지낼 수도 있고, 금방 시들해져서 ‘소 닭 보듯’ 할 수도 있다. 헤어지자니 서로에게 상처가 너무 크고, 관계를 계속 유지하자니 하루하루가 고역이다. 우리는 그냥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 걸까? 내 파트너와 좀 더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좀 쉽게 풀어 쓴 만화 같은 책은 없을까?

결혼한 지 12년이 되었건만 호시노 유미와 그녀의 남편은 아직도 공인된 닭살 커플이다. 유미의 남편 사랑은 아직도 식을 줄 모르기 때문. 그녀는 그런 그녀의 사랑을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했고, 사이트 조회 수만 해도 7천만 건이 넘는다. 인기 연예인의 홈페이지도 이렇게 뜨겁진 않을 것이다. 이미 유명인이 되어버린 호시노 유미는 그녀의 만화와 글을 통해 세상의 모든 부부들에게 이야기한다. 늘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늘 상대방을 배려하고, 늘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면 권태기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보다 먼저 상대방을 생각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왜 유미씨 부부는 그토록 사이가 좋은가요?’
이 책은 매일 "그림일기라도 써보자"라는 사이트를 방문하는 많은 네티즌들의 이런 궁금증으로부터 만들어지게 되었다. 결혼 12년째를 맞고 있는데도 언제나 신혼처럼 살고 있는 저자의 부부. ‘중년 이혼’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이혼율이 급상승하는 요즘, 부부 금슬이 좋은 것은 오히려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 수수께끼와 같은 일일 수도 있다. 따라서 그 의문에 해답을 주기 위해 저자는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비결을 24개로 나누어 풀어나가고 있다. 부부가 ‘푸하!’ 하고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소개하면서, 그 사이사이에 에세이 형식으로 내용을 풀어가고 있다. 결혼 생활의 ‘레시피’와 같은 것으로,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지만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이다.「매일 이름을 부르자」, 「불만은 그때그때 얘기하자」,「양보심을 발휘하자」,「쓸데없는 화제라도 얘기하자」등, 결혼 생활을 즐겁게 누리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만으로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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