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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OGO
브랜드 파워의 진실
중앙m&b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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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 브랜드 망

No Space
1장 브랜드화된 새로운 새계
2장 브랜드 확장
3장 모든 것을 교체한다
4장 학습의 브랜드화
5장 가부장제에서 펑키로

No Choice
6장 브랜드 붐
7장 합병과 시너지
8장 기업 검열

No Jobs
9장 버려진 공장들
10장 위협과 임시 고용
11장 확산되는 불충심

No Logo
12장 문화 방해
13장 거리를 되찾아라
14장 분위기 악화 조짐
15장 브랜드 부메랑
16장 세가지 로고 이야기
17장 지역 사회의 해외 정책
18장 브랜드를 넘어서

맺음말 / 소비주의 대 시민권
에필로그 / '역사의 종언' 에 작별을 고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감사의 말
머리말 / 브랜드 망

No Space
1장 브랜드화된 새로운 새계
2장 브랜드 확장
3장 모든 것을 교체한다
4장 학습의 브랜드화
5장 가부장제에서 펑키로

No Choice
6장 브랜드 붐
7장 합병과 시너지
8장 기업 검열

No Jobs
9장 버려진 공장들
10장 위협과 임시 고용
11장 확산되는 불충심

No Logo
12장 문화 방해
13장 거리를 되찾아라
14장 분위기 악화 조짐
15장 브랜드 부메랑
16장 세가지 로고 이야기
17장 지역 사회의 해외 정책
18장 브랜드를 넘어서

맺음말 / 소비주의 대 시민권
에필로그 / '역사의 종언' 에 작별을 고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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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나오미 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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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Klein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시민운동가. 『하퍼스』, 『롤링스톤』, 『네이션』,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에 활발하게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 브랜드를 통해 자본주의 세계의 이면을 해부한 데뷔작 『노 로고No Logo』(1999), 재난을 기회로 공공 영역을 민영화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인류에 게 재앙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쇼크 독트린The Shock Doctrine』(2007)으로 세계적인 작가이자 참여 지식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침묵의 봄』 이후 가장 중요한 환경서>라는 극찬을 받은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This Changes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시민운동가. 『하퍼스』, 『롤링스톤』, 『네이션』, 『가디언』, 『뉴욕 타임스』 등에 활발하게 글을 기고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 브랜드를 통해 자본주의 세계의 이면을 해부한 데뷔작 『노 로고No Logo』(1999), 재난을 기회로 공공 영역을 민영화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인류에 게 재앙을 가져올 수 있음을 경고하는 『쇼크 독트린The Shock Doctrine』(2007)으로 세계적인 작가이자 참여 지식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침묵의 봄』 이후 가장 중요한 환경서>라는 극찬을 받은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This Changes Everything』(2014), <그린 뉴딜>을 선구적으로 주창한 『미래가 불타고 있다On Fire』(2019) 등의 저술 활동을 통해 기후 문제를 진보적 의제로 끌어올렸다. 기후 정의 조직인 <더 리프>(TheLeap.org)의 공동 설립자이며, 2016년에는 언론과 저술 활동을 통해 인권과 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시드니 평화상을 수상했다.

나오미 클라인의 다른 상품

역자 : 정현경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RMIT대학교에서 통 · 번역사 과정을 수료했다. 번역서로는『The eMarketplace strategies for success in B2B eCommerce』『경영혁신자』등이 있다.
역자 : 김효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7년째 거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인터넷시대의 일벌레들』『말 잘하는 사람 말 못하는 사람』『환타지 마법사전』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83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7517

책 속으로

다국적 기업들은 자신들 덕분에 후진국의 생활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주장함으로써 자신들이 '바닥으로의 경주'를 조장하고 있다는 비난에 항변해 왔다. 1996년 나이키 CEO 필 나이트는 "지난 25년간 나이키는 좋은 제품을 제공해왔고 노동 관행을 개선했으며 우리가 진출한 지역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다." 고 말하기도 했다. 하이티에서 기아임금에 항의하자 디즈니 대변인은『글로브 앤드 메일』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는 모든 개발도상국들이 거치는 하나의 과정이다. 일본과 한국도 수십 년 전에는 그런 단계를 거쳤다" 노동 착취 공장은 권리의 파괴를 알리는 신호가 아니라 곧 번영이 오리라는 신호라고 주장하는 경제학자들이 도처에 많이 있다. 저명한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는 "나는 노동 착취 공장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니라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 싱가포르와 홍콩의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것은 바로 직장이며, 아프리카가 빈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도 바로 직장이다." 라고 말했다. 삭스의 동료 풀 크루그먼 역시 이에 동의하며, 개발도상국에서는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직업과 무직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경제학자들의 주요 관점은 이런 유형의 고용 창출이 가난한 나라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희생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식으로 노동 착취 공장을 변호하는 이론의 치명적인 약점은 이러한 발전 모델로 혜택을 입은 국가들이 싸구려 접시처럼 깨지기 시작한 오늘날 잘 나타나고 있다. 우선 멕시코, 그리고 태국과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노동자들이 그랬고, 많은 경우 아직까지도 노동자들은 '경제 기적' 이 처음 자국에 도입되었던 수년 전보다도 더 적은 가치의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

--- p.27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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