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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업 - 효도
효도가 별건가 7 두 번째 수업 - 정직 꽃병과 거짓말 23 세 번째 수업 - 책임 너 때문이야! 39 네 번째 수업 - 예절 진짜 멋있는 것 57 다섯 번째 수업 - 존중 보석보다 소중한 나 75 여섯 번째 수업 - 배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 93 일곱 번째 수업 - 소통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마법 115 여덟 번째 수업 - 협동 오늘은 내가 협동왕이다!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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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인성교육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엇! 이거 내 이야기잖아!’ 하면서 ‘뜨끔’해 할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 있다. 내 마음처럼 공감하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난 실수들, 실제로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생각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인성아, 놀자!』라는 제목처럼,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웹툰 같은 일상 속에서 유쾌하게, 울고 웃고 떠들면서 인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인성은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나서 ‘한 줄짜리 인성 일기’를 남긴다. 『효녀 심청』을 읽고 효자가 되어 보려고 비밀 작전을 벌였다가 도리어 부모님께 걱정을 끼친 뒤에는 이런 일기를 쓴다. “거창한 효도는 커서 하기로 하고, 오늘은 방 청소나 해 볼까?” 깨달음을 얻고 단번에 착한 어린이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실천해 보라고 다정한 목소리로 응원해 준다. 책장을 덮고 『나의 한 줄짜리 인성 일기』 써 보기 각각의 인성의 의미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인성아, 놀자!』에는 부록으로 활동책 『나의 한 줄짜리 인성 일기』가 들어 있다. 책장을 덮고, 책속의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나의 인성에 대해 3가지씩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마음속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나면, 어린이들은 부모님께, 선생님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성이 뭐 별건가요?”라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