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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ㄱㄴㄷ
양장
최승호이선주 그림
비룡소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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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崔勝鎬

춘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우화집 『마지막 눈사람』, 시집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눈사람 자살 사건』 『방부제가 썩는 나라』 『북극 얼굴이 녹을 때』 등을 썼습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글그림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 색색깔깔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와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무늬 도둑』 등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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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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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책을 좋아하여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통해 섬세하고도 강렬한 표현과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누군가 걸어가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려 건국신화: 동쪽 나라의 왕이 되소서』, 『야시골 미륵이』, 『도토리와 산고양이』, 『전우치전』, 『꽃신』, 『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엄마의 바다』, 『길가메시의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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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36g | 247*260*15mm
ISBN13
9788949101552

출판사 리뷰

수수께끼를 풀면서 숨은 그림과 낱말을 찾아보는
재미난 한글공부 그림책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한 『대설주의보』 최승호 시인이 엉뚱하고 재미난 그림책을 펴냈다. 이 책은 한글 자음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참여하면서 재미나게 책과 함께 놀 수 있도록 자연스레 유도한다. 기역부터 히읗까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한 낱말들이 나오고 그 낱말에 해당하는 그림을 직접 찾아보게끔 한다. 세밀하면서도 입체감 있는 이선주 씨의 그림은 이야기 흐름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강물은 누가 먹지? 나뭇잎은 누가 먹어?

아이들처럼 엉뚱한 질문이 각장마다 하나씩 들어있다. 난센스 수수께끼 같기도 한 질문은 아이들을 곰곰 생각하게 만든다. 정말 강물은 누가 먹는 걸까?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낱말들이 죽 이어지고 그 중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질문만큼이나 엉뚱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낱말에 맞추어 배경에 녹아 있는 그림 속에서 알맞은 그림을 하나하나 찾아 대치해 볼 수 있다.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낱말들을 짚어 가면서 큰 소리로 읽어 보고, 또 그림과 대치해 보면서 다시 한 번 낱말을 익힌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와 숨은그림찾기가 결합되어 있는 형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스스로 적극적인 책읽기를 유도한다. 또 놀이 형식으로 반복해서 부모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한글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반복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책 읽기가 끝나고 나면 마지막 장에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글 포스터가 따로 붙어 있어 한글 암기에 큰 도움이 된다.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신나는 그림 여행

기역부터 히읗까지 각 장마다 다양한 나라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ㄱ-이집트, ㄴ-그리스, ㄷ-일본, ㄹ-프랑스, ㅁ-멕시코, ㅂ-중국, ㅅ-호주, o-독일, ㅈ-베트남, ㅊ-이탈리아, ㅋ-러시아, ㅌ-스위스, ㅍ-남극, ㅎ-한국, 각 나라마다 풍기는 분위기와 재미난 특징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역에서는 이집트 스핑크스, 낙타, 사막과 파피루스를, 미음에서는 멕시코 전통 의상을 한 소년과 벽화, 선인장 등을, 시옷에서는 호주의 동물로 잘 알려진 캥거루를 볼 수 있다. 한글공부 책이지만 다양한 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불어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하다. 특히 각 나라마다 중심적인 이미지들을 내세우고 있어 세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색채와 세세한 점으로 묘사한 그림은 더욱 입체감을 불어넣어 준다. 추상과 이미지, 구체적인 인물과 사물이 어우러져 매우 독특하고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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