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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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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周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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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변두리의 폐품 집적소, 폐차 안에서 의붓아버지의 존재에 불만을 갖는 아들이 의붓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희한한 가족관계를 이루며 살고 있다. 고철장수인 의붓아버지는 빈 집에서 물건을 훔쳐 파는 행위로 생계를 유지한다. 아들 역시 의붓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도둑질을 배우고 쇠꼬챙이로 사람을 위협하는 짓을 서슴없이 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폐품 집적소의 최 씨에 의해 폐차가 철거되고 집을 잃는 극한 상황에서도 의붓아버지가 가족 간의 의리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아들은 감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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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는 독서 길라잡이!
한국 문학의 자부심 황석영 ? 김주영을 만나다! 《교과서 한국문학》의 2차 시리즈가 출간됐다. 박완서, 이청준에 이어 한국문학의 자부심이라 불리는 황석영, 김주영이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나섰다. 황석영과 김주영은 문학계의 뛰어난 입담꾼으로 통한다. 그들은 부조리한 사회를 고발하는 탄탄한 서사구조 속에는 인간의 내면을 치열하게 묘사함으로써, 현대 사회와 현대인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요구한다. 또 역사에 대한 다양한 사고와 깊이 있는 통찰을 유도하고 있어 논술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그러나 많은 학생 독자들은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문학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만 암기한다. 이는 체계적인 독서 습관을 갖지 못한 탓이며 훌륭한 독서 지도자를 만나지 못한 탓. 이에 《교과서 한국문학》은 한국의 대표 명작들을 엄선하여 학생 독자 스스로 읽고 비판하도록 체계적으로 편집하고 심도 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따라서 학생 독자들은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창조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흔히 문학은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질문하고 의심하고 반성하는 자만이 발전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 대표 명작만을 모은 《교과서 한국문학》과 함께 보다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창조적인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 문학과 논술의 드림팀이 만나 ‘일’을 벌이다 서울대 교수들, 논술 잡으러 출동! 《교과서 한국문학》을 펼치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가이드와 논술 문제들. 모두 방민호 교수(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를 비롯한 교수들이 직접 집필했다. 특히 논술 문제는 사회, 윤리, 역사, 철학 등 타과 교과서의 지문과 직접 연결해 출제하여, 자연스럽게 개념들을 익히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통합논술’이 최근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지만, 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 다양한 교과의 지식을 종합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바로 통합교과논술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 분석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다양한 지식을 종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의 논술 문제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바로 그 부분. 주요 작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배경지식을 연결시키는 능력이 어우러지면, 자연스럽게 논술에 자신이 붙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편 감수를 맡은 서울대 조남현 교수는, 한권 한권이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 되도록 힘썼다. 문학의 거장, 그리고 서울대 교수진의 만남이 환기하는 첫 번째 이미지는 ‘권위’이다. 권위 만으로 가치를 말할 수는 없겠으나,《교과서 한국문학》은 무엇보다 그 신뢰성에 주목했다. 《교과서 한국문학》 프로그램 소개 키워드 셋 ‘독해 → 추론 → 지식 종합 → 새로운 관점 도출’로 연결 서울대 교수진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통합교과논술 완벽 대비 《교과서 한국문학》만의 4단계 구성이 작품을 완벽히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 『윤리』, 『철학』, 『역사』 등 다양한 교과의 지문을 작품과 직접 연결하여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익히게 합니다. 학습,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교과서 한국문학》의 목표입니다. 논술 문제는 통합교과논술의 방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서울대 교수진이 출제했습니다. 읽어야 할 책부터 먼저 읽자! ‘우선순위주의’선언 대표 작가들의 가장 중요한 교과서 수록작만을 엄선 황석영, 김주영을 비롯한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 중 교과서에 수록된 가장 빛나는 작품들을 골라 시리즈로 모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교과서를 사랑하고 문학과 친해지는 그 날까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울며 겨자 먹는 독서는 가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울며 겨자 먹는 억지 독서, 덮고 나면 남는 것 없는 겉핥기식 독서는 이제 그만!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보완한《교과서 한국문학》은 학생 독자들과 똑같은 눈높이에서 다가갑니다. 또 어려운 단어, 주요 단어의 한자와 뜻을 풀이해 주어 사전을 찾으며 책을 읽는 효과를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