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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

책소개

목차

박완서 시리즈 (전 10권)
01 I 옥상의 민들레꽃 02 I 그 여자네 집 03 I 자전거 도둑 04 I 엄마의 말뚝
05 I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06 I 나목 07 I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08 I 우황청심환 09 I 배반의 여름 10 I 황혼

이청준 시리즈 (전 10권)
01 I 당신들의 천국 02 I 눈길 03 I 서편제 04 I 소문의 벽 05 I 잔인한 도시
06 I 병신과 머저리 07 I 이어도 08 I 자유의 문 09 I 매잡이 10 I 흰옷

황석영 시리즈 (전 10권)
01 I 객지 02 I 한씨 연대기 03 I 아우를 위하여
04 I 돼지꿈 05 I 장사의 꿈
06 I 섬섬옥수 07 I 몰개월의 새
08 I 무기의 그늘 09 I 오래된 정원 10 I 손님

김주영 시리즈 (전 10권)
01 I 도둑 견습 02 I 달맞이꽃 03 I 외촌장 기행 04 I 홍어
05 I 멸치 06 I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1
07 I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2 08 I 모범 사육
09 I 천궁의 칼 10 I 즐거운 우리 집

박경리 시리즈 (전 5권)
01 I 김약국의 딸들 02 I 시장과 전장 03 I 불신시대
04 I 파시 05 I 은하수

이문열 시리즈 (전 5권)
1 I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02 I 들소 03 I 하늘길
04 I 금시조 05 I 사과와 다섯 병정

저자 소개 5

朴婉緖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미망』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미망』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대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완서의 다른 상품

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이문열의 다른 상품

Lee Chung Joon,李淸俊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자유의 문』, 『별을 보여 드립니다』, 『가면의 꿈』, 『당신들의 천국』, 『예언자』, 『남도 사람』, 『춤추는 사제』, 『흐르지 않는 강』, 『낮은 데로 임하소서』, 『따뜻한 강』, 『아리아리 강강』, 『자유의 문』 등 여러 편의 소설과 소설집이 있으며 수필집 『작가의 작은 손』, 『사라진 밀실을 찾아서』, 『야윈 젖가슴』 등을 비롯해, 희곡 『제3의 신』등이 있다.

그 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포함한 많은 작품이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큰형, 아우의 죽음은 이청준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다. 벽촌이던 고향에서 광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고향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다. 법관이 될 거라는 기대를 뒤로 하고 그는 문학의 세계에 눈을 돌리고 독문학과에 진학했다.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 받는 이청준은 그의 소설에서 정치·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의 대결 관계를 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언어의 진실과 말의 자유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이른바 언어사회학적 관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그의 소설들 중에는 영화화된 작품이 많은데, 1972년 정진우 감독의 ‘석화촌’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컬트 감독으로 추앙받는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 맹인 목사 안요한의 일대기를 그린 이장호 감독의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2), 국내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와 ‘축제’(1996), ‘천년학’(2006), 삶의 의미와 구원의 문제를 탐색케 하는 칸영화제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 그리고 2008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2008) 등이 모두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또한 그는 동화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춘향이를 누가 말려』『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집필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제비꽃 서민 소설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초기에는 상징적이고 관념적인 성격의 소설을 많이 썼으나 1980년대 접어들면서 보다 궁극적인 삶의 본질적 양상에 대한 소설적 규명에 나섰다. 2007년 폐암을 선고받고 항암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다 2008년 7월 31일 유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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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晳暎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 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소설 「탑」이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객지》, 《가객》, 《삼포 가는 길》, 《한씨연대기》, 《무기의 그늘》, 《장길산》, 《오래된 정원》, 《손님》, 《모랫말 아이들》,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해질 무렵》, 《철도원 삼대》, 《수인》 등이 있다. 1989년 베트남전쟁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다룬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2000년 사회주의의 몰락 이후 변혁을 꿈꾸며 투쟁했던 이들의 삶을 다룬 《오래된 정원》으로 단재상과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1년 ‘황해도 신천 대학살사건’을 모티프로 한 《손님》으로 대산문학상을 받았다. 《손님》, 《심청, 연꽃의 길》, 《오래된 정원》이 프랑스 페미나상 후보에 올랐으며, 《해질 무렵》으로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철도원 삼대》가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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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周榮

20대부터 30대까지 16년 동안 엽연초 조합의 4급 주사 경리 직원으로 이름없이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얼마 뒤 그는 소설가로 제 이름을 알리는데, 그가 바로 김주영이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거장 김주영.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재현해내는 작가이다. 1939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대부터 30대까지 16년 동안 엽연초 조합의 4급 주사 경리 직원으로 이름없이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얼마 뒤 그는 소설가로 제 이름을 알리는데, 그가 바로 김주영이다. 『객주』를 통해 ‘길 위의 작가’로 자리 잡았으며 『활빈도』, 『화척』 등의 대하소설로 한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우리 시대의 거장 김주영. 토속적이고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탁월하게 재현해내는 작가이다.

1939년 경상북도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봉놋방 구석"으로 밀려난 민중 생활의 세부를 풍부한 토속어 문체로 되살려 낸 『객주』는 뛰어난 이야기꾼의 기량이 유감없이 빌휘된 김주영의 대표작일 뿐 아니라 우리 소설상의 큰 성과다. 작가는 이 소설을 쓰면서 시골 장터를 돌아다니며 화석으로 굳어가는 조선 시대의 언어와 풍속을 발굴하고, 당대의 풍속사를 유장한 서사 형식으로 완벽하게 재현한다. 평론가 황종연은 『객주』를 두고 "신분과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 상인들의 모험은 피카레스크 소설의 코드, 숱하게 많은 모략과 술수의 이야기들은 의협 로맨스의 코드, 저잣거리를 비롯한 사회적 장소에 대한 치밀한 묘사는 풍속 소설의 코드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객주』는 조선 말기의 특정 집단을 내세워 당대 풍속사를 꼼꼼하게 그려낸 작품일 뿐더러, 더 나아가 제국주의 열강의 경제적 침탈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이루어진 봉권 권력 집단의 와해와 사회 질서의 재편 과정을 실감나게 재현한 작품이다. 『객주』에의 곳곳에는 당대 상업의 현황, 다시 말하면 특권 상업 체제인 시전, 그것과 대립하는 사상 도가와 난전, 전국 각처의 외장, 객주와 여각, 금난전권, 매점 매석, 밀무역, 개항 이후 왜상의 진출 상황 등 조선 말기의 물화의 생산과 유통의 양상이 사실적이며 박물적으로 그려진다.

김주영은 절륜의 술실력으로 유명하다. 노래판이 벌어지면 `개화창가에서 신구잡가, 신체유행가'를 거침없이 부르고 재담 농담에도 능하다. 또한 김주영은 여행에도 일가견이 있는데, 소설에서 번 돈을 모두 여행에 쏫아부었다고 틀린말이 아니다. 작가는 여행할 때 결코 메모를 하지 않는다. 그 공간과 그 나라 터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뿐이기 때문이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뜻밖의 生』, 『광덕산 딱새 죽이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유주현문학상(1984),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3), 이산문학상(1996), 대산문학상(1998), 무영문학상(2001), 김동리문학상(2002), 은관문화훈장(2007), 인촌상(2011), 김만중문학상(2013), 한국가톨릭문학상(2018), 만해문예대상(2020) 등을 수상했다.

김주영의 다른 상품

감수 : 조남현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한국현대소설연구>, <삶과 문학적 인식>, <소설신론> 등이 있다.
저자 :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 1회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문명의 감각>을 비롯한 많은 책을 쓰고 엮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48889

출판사 리뷰

모든 책을 읽을 수 없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부터!
교과서가 먼저 선택한 문학의 거장들을 만난다!


박완서, 이청준, 황석영…. 구구한 설명이 필요치 않은 문학의 대표적인 거장이다. 아름다움과 깊이를 겸비한 이들의 작품을, 학생들은 보통 교과서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다. 그러나 감동을 느낄 틈도 없이 시험에 쫓겨 시점이니 주제 같은 단편적인 지식만을 암기하게 되는 게 보통.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는 바로 이런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출발했다.
분명한 것은 모든 책을 읽을 수 없다면, 꼭 읽어야 할 책부터 읽어야 한다는 것.《교과서 한국문학》은 시리즈 명 그대로,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엄선했다. 학교에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하는 교과서는 그만큼 필수적인 내용을 압축해 담아낼 수밖에 없다. 때문에 박완서, 이청준, 황석영, 김주영, 박경리, 이문열 등 한국 문학의 거장들이 교과서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은 ‘이 작품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뜻에 다름 아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말은 《교과서 한국문학》에도 적용된다. 모든 학생들이 한국 문학과 사랑에 빠지고, 교과서와 친해지게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종 목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부드럽게 고치고, 작품을 맛있게 살려 주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학생들의 눈높이를 최대한 고려했다. 《교과서 한국문학》을 만났을 때 ‘문학의 별’들은 따분한 교과서의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소중한 지혜로 아이들의 눈과 가슴에 맺힐 것이다.

문학과 논술의 드림팀이 만나 ‘일’을 벌이다
서울대 교수들, 논술 잡으러 출동!


《교과서 한국문학》을 펼치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가이드와 논술 문제들. 모두 방민호 교수(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를 비롯한 교수들이 직접 집필했다. 특히 논술 문제는 사회, 윤리, 역사, 철학 등 타과 교과서의 지문과 직접 연결해 출제하여, 자연스럽게 개념들을 익히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통합논술’이 최근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지만, 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 다양한 교과의 지식을 종합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바로 통합교과논술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 분석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다양한 지식을 종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의 논술 문제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바로 그 부분. 주요 작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배경지식을 연결시키는 능력이 어우러지면, 자연스럽게 논술에 자신이 붙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편 감수를 맡은 서울대 조남현 교수는, 한권 한권이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 되도록 힘썼다.
문학의 거장, 그리고 서울대 교수진의 만남이 환기하는 첫 번째 이미지는 ‘권위’이다. 권위 만으로 가치를 말할 수는 없겠으나,《교과서 한국문학》은 무엇보다 그 신뢰성에 주목했다.
《교과서 한국문학》 프로그램 소개

키워드 셋

‘독해 → 추론 → 지식 종합 → 새로운 관점 도출’로 연결
서울대 교수진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통합교과논술 완벽 대비
《교과서 한국문학》만의 4단계 구성이 작품을 완벽히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 『윤리』, 『철학』, 『역사』 등 다양한 교과의 지문을 작품과 직접 연결하여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익히게 합니다. 학습,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교과서 한국문학》의 목표입니다. 논술 문제는 통합교과논술의 방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서울대 교수진이 출제했습니다.

읽어야 할 책부터 먼저 읽자! ‘우선순위주의’선언
대표 작가들의 가장 중요한 교과서 수록작만을 엄선
박완서와 이청준을 비롯한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 중 교과서에 수록된 가장 빛나는 작품들을 골라 시리즈로 모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교과서를 사랑하고 문학과 친해지는 그 날까지,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울며 겨자 먹는 독서는 가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울며 겨자 먹는 억지 독서, 덮고 나면 남는 것 없는 겉핥기식 독서는 이제 그만!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보완한《교과서 한국문학》은 학생 독자들과 똑같은 눈높이에서 다가갑니다. 또 어려운 단어, 주요 단어의 한자와 뜻을 풀이해 주어 사전을 찾으며 책을 읽는 효과를 줍니다.

구성 살펴보기

작품을 읽기 전에

[만화로 세상 엿보기] : 논술 주제를 패러디한 만화로 흥미를 돋웁니다.
[알고 가자, 논술거리] : 작품의 중요 논술거리들을 보여 주어 독서의 길잡이를 제시합니다.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 인물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배경과 전체 흐름을 보여줍니다.

작품을 읽고 나서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이야기] : 배경 지식과 주제를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줍니다. 읽고 난 작품과 다시 한 번 친해지게 해 주는 필수 코스.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작품이 담고 있는 논술 주제를 짚어 주어 사고의 폭을 넓힙니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지식을 배워봅니다.
[논술 워크북] : 윤리, 철학, 역사 등 다양한 교과서의 지문을 작품과 직접 연결하여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익히도록 돕습니다. 논술 문제는 통합교과논술의 방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서울대 교수들이 출제했습니다.

추천평

“좋은 책은 보다 나은 앞날을 꿈꾸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뿌리에 대한 긍지를 갖게 합니다." - 박완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가는 긴 삶의 여정에 든든한 위안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무엇보다 기쁠 것입니다." - 이청준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에는 지난 역사가, 그 시대의 가장 치열했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 황석영

“학생 독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김주영

“이 시리즈는 학생 독자를 염두에 두고 쉽게 재미있게 고쳐 쓰려 했으며 친절한 설명이 즐거운 책 읽기를 도와줍니다. 이 책을 통해 책 읽기의 재미를 한껏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 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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