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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기 전에
[만화로 세상 엿보기]: 논술 주제를 패러디한 만화로 흥미를 돋웁니다. [알고 가자, 논술거리]: 작품의 중요 논술거리들을 보여 주어 독서의 길잡이를 제시합니다.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인물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배경과 전체 흐름을 보여줍니다. 작품을 읽고 나서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이야기]: 읽고 난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배경 지식과 주제를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줍니다. [짚고 가자, 논술 해설]: 작품이 담고 있는 논술 주제를 짚어 주어 사고의 폭을 넓힙니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 지식을 배워 봅니다. [논술 워크북]: 윤리, 철학, 역사 등 다양한 교과서의 지문을 작품과 직접 연결하여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익히도록 돕습니다. 논술 문제는 통합교과 논술의 방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출제했습니다. |
Jo, Jung Rae,趙廷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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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허깨비의 모습
<허깨비 춤>은 지역개발 덕에 벼락부자가 된 주인공의 속물근성을 비판합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가난한 농사꾼이었던 강 씨가 큰 부자가 되자, 호칭이 강 사장으로 바뀌고, 외우기도 힘든 위원장과 회장의 직함이 따라옵니다. 보잘 것 없는 존재이나 돈의 위력을 빌려서 기세등등해지는 속물의 모습을 여지없이 그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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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만의 베스트셀러가 아닌 초중고등학생 독자를 위한 한국문학
조정래는 한국문학사의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6?25 전쟁과 분단의 문제를 민중의 시선에서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들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반문을 가능케 했다.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방민호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만을 엄선 문학의 거장, 그리고 서울대 교수진의 만남이 환기하는 첫 번째 이미지는 ‘권위’이다. 권위 만으로 가치를 말할 수는 없겠으나,【교과서 한국문학】은 무엇보다 그 신뢰성에 주목했다. 198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으로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도 번역되어 출간된 <유형의 땅>, KBS 서울대 교수들이 직접 작품을 해석했다! 교과서 한국문학】을 펼치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가이드와 논술 문제들이다. 모두 방민호 교수(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를 비롯한 교수들이 직접 집필했다. 특히 논술 문제는 사회, 윤리, 역사, 철학 등 타과 교과서의 지문과 직접 연결해 출제하여, 자연스럽게 개념들을 익히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통합논술’이 최근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지만, 실은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다양한 교과의 지식을 종합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바로 통합교과 논술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 분석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다양한 지식을 종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의 논술 문제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바로 그 부분이다. 주요 작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배경 지식을 연결시키는 능력이 어우러지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논술에 자신이 붙을 것이다. 학생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한국문학은 보통 성인 독자들을 위주로 쓰여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엔 조금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교과서 한국문학】은 학생 독자들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가 선생님이 내용을 보완하여 주었다. 또 어려운 단어, 주요 단어의 한자와 뜻은 각주로 풀이해 주어 학생들이 사전을 찾으며 책을 읽는 효과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