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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 조정래 2
조정래
휴이넘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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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

책소개

목차

작품을 읽기 전에
[만화로 세상 엿보기]: 논술 주제를 패러디한 만화로 흥미를 돋웁니다.
[알고 가자, 논술거리]: 작품의 중요 논술거리들을 보여 주어 독서의 길잡이를 제시합니다.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인물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배경과 전체 흐름을 보여줍니다.

작품을 읽고 나서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이야기]: 읽고 난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배경 지식과 주제를 이야기하듯 편안하게 들려줍니다.
[짚고 가자, 논술 해설]: 작품이 담고 있는 논술 주제를 짚어 주어 사고의 폭을 넓힙니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 지식을 배워 봅니다.
[논술 워크북]: 윤리, 철학, 역사 등 다양한 교과서의 지문을 작품과 직접 연결하여 핵심 개념들을 정확히 익히도록 돕습니다. 논술 문제는 통합교과 논술의 방향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출제했습니다.

저자 소개 1

Jo, Jung Rae,趙廷來

1943년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학교를 거쳐 서울 보성고등학교 당시, 농촌 사회활동에 뜻이 있어 이과반에 적을 두고 있던 조정래는 3학년에 이르러 국문과로 진학 목표를 세우고 동국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다. 이 무렵 같은 과 동기인 김초혜를 만난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인간 연습』, 『사람의 탈』,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산문집 『누구나 홀로 선 나무』,
1943년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났다. 광주 서중학교를 거쳐 서울 보성고등학교 당시, 농촌 사회활동에 뜻이 있어 이과반에 적을 두고 있던 조정래는 3학년에 이르러 국문과로 진학 목표를 세우고 동국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다. 이 무렵 같은 과 동기인 김초혜를 만난다. 197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인간 연습』, 『사람의 탈』,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산문집 『누구나 홀로 선 나무』,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 『신채호』, 『안중근』, 『한용운』, 『김구』, 『박태준』, 『세종대왕』, 『이순신』, 자전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 등을 출간하였으며,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옥문학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동리문학상, 만해대상 등을 수상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중국어 · 스웨덴어 번역 중), 영화와 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되고 있다.

『조정래 문학전집』의 1권 「대장경」에서부터 부패한 권력에 대한 비판, 민중에 대한 신뢰, 예술적 완성을 향한 집념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며 ‘직접 체험을 소설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소설 원칙을 철회하는 것과 아울러 갑오농민전쟁과 3.1운동 광주민중항쟁으로 이어지는 민중 항쟁의 역사를 대하소설로 풀어낼 계획을 세우고 「태백산맥」집필 준비에 들어간다.

고초 끝에 1만 6천 5백장 분량으로 6년간 연재된 태백산맥은 좌익운동의 실상을 객관적으로 파헤치며 우리 민족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모순을 비판적 시각으로 다뤄 젊은 세대의 공감과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태백산맥은 완간 되자마자 문학담당기자와 문학평론가들에 의해 ‘1980년대 최고의 작품’, ‘1980년대 최대의 문제작’으로 꼽힌다.

태백산맥을 마치고 다시 1년쯤의 취재와 자료 정리기간을 거쳐 1990년 12월 아리랑 집필에 착수하고 1995년 7월에 2만장 분량의 원고를 탈고한다. 아리랑은 일제의 식민지배체제에서 왜곡된 민족의식을 바로 세우려는 작가의 집념이 서려 있다. 그리고 마침내 현대사 3부작의 말미를 장식하는 대하소설 「한강」을 마치고 ‘20년 글감옥’ 에서 출옥했다. 한강은 현대한국사회의 풍경화를 그려나간다. 조정래의 대하소설 3부작은 전 32권 5만3천여장의 원고지에 높이가 5m50㎝에 이르며 그간 조정래의 책은 1000만부 가까이 팔려나갔다.

그의 대하소설『태백산맥』은 원고지 1만 6천 5백장의 방대한 분량 속에서 60명이 넘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남기는 80년대 분단문학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이다. 그 동안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해 일방적으로 왜곡되어왔던 해방직후의 역사적 진실을 현미경 들이대듯 파헤치고 있으면서도 작품 전체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는 미덕을 지니고 있다.

『아리랑』은 식민지시대를 깊은 역사 인식으로 탐구한 대하소설로 김제 출신의 인물들이 군산, 하와이, 동경, 만주, 블라디보스톡 등지로 옮겨서 40여 년의 세월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일제시대의 생활상뿐만 아니라 일제의 폭압에 맞선 우리 민족의 저항과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부각 시키고 있어 민족적 긍지와 자긍심, 자존심을 회복케 하는 역작이다.

『한강』은 1959년 이후의 한국현대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한없이 세밀한 현미경의 시선과 한 번에 굽어보는 망원경의 시선이 교차하는 조정래 문학의 완결판이다. 4.19, 5.16, 10월 유신과 부마항쟁,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격동의 세월을 10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술에 들어가면 어느 작가보다도 근면하고 규칙적으로 원고지를 채워나간다는 작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조정래의 다른 상품

논술 :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1회 창비 신인평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평의 도그마를 너머>, <문명의 감각>을 비롯한 많은 책을 쓰고 엮었다.
감수 : 조남현
서울대 국문과,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평론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한국현대소설연구>, <삶과 문학적 인식>, <소설신론> 등이 있다.
그림 : 조현영
홍익대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일러스트 공부를 거쳐 현재 잡지와 어린이책 일러스트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거타지>, <용기 있는 세 여인>, <색동저고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48g | 150*223*20mm
ISBN13
9788937844348

줄거리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허깨비의 모습
<허깨비 춤>은 지역개발 덕에 벼락부자가 된 주인공의 속물근성을 비판합니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가난한 농사꾼이었던 강 씨가 큰 부자가 되자, 호칭이 강 사장으로 바뀌고, 외우기도 힘든 위원장과 회장의 직함이 따라옵니다. 보잘 것 없는 존재이나 돈의 위력을 빌려서 기세등등해지는 속물의 모습을 여지없이 그려냅니다.

출판사 리뷰

어른들만의 베스트셀러가 아닌 초중고등학생 독자를 위한 한국문학

조정래는 한국문학사의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6?25 전쟁과 분단의 문제를 민중의 시선에서 탁월하게 그려낸 작품들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에 대한 반문을 가능케 했다.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방민호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만을 엄선
문학의 거장, 그리고 서울대 교수진의 만남이 환기하는 첫 번째 이미지는 ‘권위’이다. 권위 만으로 가치를 말할 수는 없겠으나,【교과서 한국문학】은 무엇보다 그 신뢰성에 주목했다.
198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으로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로도 번역되어 출간된 <유형의 땅>, KBS 에 극화되어 방영되었고 일본어와 프랑스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청산댁>, 독일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박토의 혼> 외에도 조정래의 대표작 총 열여덟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대 교수들이 직접 작품을 해석했다!
교과서 한국문학】을 펼치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작품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가이드와 논술 문제들이다. 모두 방민호 교수(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를 비롯한 교수들이 직접 집필했다. 특히 논술 문제는 사회, 윤리, 역사, 철학 등 타과 교과서의 지문과 직접 연결해 출제하여, 자연스럽게 개념들을 익히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통합논술’이 최근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지만, 실은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다양한 교과의 지식을 종합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것이 바로 통합교과 논술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텍스트를 이해하는 능력, 분석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다양한 지식을 종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창의력 등이 필요하다.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의 논술 문제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이 바로 그 부분이다. 주요 작품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배경 지식을 연결시키는 능력이 어우러지면,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논술에 자신이 붙을 것이다.

학생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한국문학은 보통 성인 독자들을 위주로 쓰여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엔 조금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교과서 한국문학】은 학생 독자들이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가 선생님이 내용을 보완하여 주었다. 또 어려운 단어, 주요 단어의 한자와 뜻은 각주로 풀이해 주어 학생들이 사전을 찾으며 책을 읽는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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