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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닭을 낳는다
생태학자 최재천의 세상보기 개정2판
최재천
도요새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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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1 섹스의 발견
영장류 사회의 성 보고서
화장하는 남자가 늘고 있다
거품 없는 참새 사회
폭력의 기원은 남성
동물들도 몸 로비한다
철저하게 남성 중심의 문화
동물세계의 여장남들
신사임당 물고기
달거리의 당당한 아름다움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인?
여성 유권자의 힘
여성의 세기가 열렸다
동성동본 혼인 무엇이 두려운가
꽃, 그 은밀한 화려함
남성들이여, 묶여 있음에 감사하라

2 DNA의 후예들
키스의 힘
도구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인간소모' 사회
침팬지 사회의 동의보감
인디언 학교의 '함께 문제풀기'
죽음의 의미와 악의
위기관리능력이 부족한 나라
망각의 아름다움
유치하지만 거쳐야 할 단계
정부의 규제는 불가사리만큼만
알이 닭을 낳는다
'철새 정치인'은 잘못된 표현
이수현 씨와 희생의 생물학
구관이 없는 에 웬 명관
뱀, 그 느림과 절제의 미학
차라리 사회성 동물이 아니었더라면
네스호의 괴물과 청송의 호랑이
까치와의 전쟁 이젠 끝
사형은 인간만의 특권?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3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유전자 올바로 알자
정보는 찾는 것이다?
섬나라 일본의 고민
베풀지 않으면 다 망한다
영장류 사회의 끈
상생 정치가 어려운 이유
비만, 풍요한 함께 오는 질병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지구촌 하늘에 난데없는 매떼들이
가진 자의 부끄러움
인간은 자살하는 유일한 동물
꼴찌도 행복한 세상
흡연은 전혀 진화적이지 못한 행동
투표 기피자들의 명단도 공개할까
동물도 보고 배운다
종족 보존을 위하여?
음악의 진화와 새소리
유전자가 추는 춤
언어의 죽음
암에 걸린 대한민국
곤충들도 점점 포악해지나
어느 '구슬 재벌'의 고백

4 두엄 대통령을 원한다
멋진 신세계를 맞는 열린 마음
청개구리 울음소리를 기다리며
우리 산야엔 꽃들도 빨리빨리
롯데월드와 영도다리
영장류사회에도 문화가 있다
콩코드 오류 범하는 새만큼사업
DMZ를 가로지르는 길들
환경부서의 위상
벌레 먹은 과질 주세요
섬진강에 연어가 돌아왔다
동물원에 가기 싫다
자연 속에 겸허한 자세로
국립 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
지나치게 성공한 동물의 고민
청지기의 수치스러운 모습
숨겨주고 싶은 자연
'지속 가능'에 대한 유감
아프간 불상과 반구대 암각화
동강이여, 영원히 흘러라
환경보호에 생태학이 없다
두엄 대통령을 원한다
문화적 동물의 문화 죽이기
벤처 생태계의 적조 현상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생화학 테러는 이미 시작됐다
아열대 삶을 기다리며
흥부처럼 살기가 자꾸 어려워진다

저자 소개 1

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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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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