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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소개의 글 서문 용어 사전 들어가며 : 식물학자 다윈을 만나다 A 안그라이쿰(Angraecum)―혜성난초 아라키스(Arachis)―피넛 또는 그라운드넛 B 비그노니아(Bignonia) ―크로스바인, 아메리카능소화 그리고 친척들 C 카디오스페르뭄(Cardiospermum) ―풍선덩굴 또는 퍼프 속의 사랑 카타세툼(Catasetum) ―카타세툼 난초 클레마티스(Clematis) ―클레마티스 코바이아 스칸덴스(Cobaea scandens) ―컵과 컵받침 덩굴 코뤼안테스(Coryanthes) ―버킷 난초 퀴클라멘(Cyclamen) ―시클라멘 퀴프리페디움(Cypripedium) ―슬리퍼 난초 D 디안투스(Dianthus) ―카네이션 디기탈리스(Digitalis) ―폭스글러브 디오네아 무스키풀라(Dionaea muscipula) ―파리지옥 드로세라 로툰디폴리아(Drosera rotundifolia ―끈끈이주걱 E 에키노퀴스티스(Echinocystis) ―가시오이 에피팍티스(Epipactis) ―헬리보린 난초 F 프라가리아(Fragaria) ―딸기 G 글로리오사(Gloriosa) ―불꽃 백합 H 후물루스(Humulus) ―홉 I 이포모에아(Ipomoea) ―나팔꽃 L 라튀루스(Lathyrus) ―스위트피, 에버래스팅피와 그 친척들 리나리아(Linaria) ―해란초 리눔(Linum) ―아마 루피누스(Lupinus) ―루핀 M 마우란디아(Lupinus) ―덩굴금어초 미모사(Mimosa) ―미모사 미트켈라 레펜스(Mitchella) ―파트리지베리 O 오프뤼스(Ophrys) ―꿀벌 난초 오르키스(Orchis) ―난초 옥살리스(Oxalis) ―애기괭이밥 P 파시플로라(Passifl ora) ―시계초 파세올루스(Phaseolus) ―콩 핑구이쿨라(Pinguicula) ―벌레잡이제비꽃 피숨(Pisum) ―정원 완두 프리물라(Primula) ―앵초(프림로즈) 풀모나리아(Pulmonaria) ―폐장초 S 살비아(Salvia) ―세이지 솔라눔(Solanum) ―가지과 식물 스피란테스(Spiranthes) ―타래난초(레이디스 트레시스) T 트리폴리움(Trifolium) ―토끼풀(클로버) 트로페올룸(Tropaeolum) ―한련화(나스투르티움) V 비키아(Vicia) ―잠두 또는 누에콩 (브로드빈 또는 파바빈) 빙카(Vinca) ―페리윙클 비올라(Viola) ―제비꽃(바이올렛) 비티스 비니페라(Vitis) ―포도 덩굴 오크 스프링 가든 재단의 레이철 램버트 멜론 도서관에 대하여 오크 스프링 가든 재단 도서관의 보태니컬 아트 감사의 말, 주, 참고 문헌, 이미지 크레딧,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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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인사이트를 담은 식물 45종 엄선,
'다윈의 식물 관찰 기록' 원문 최초 공개! 세계적 진화학자가 해설하고, 국내 최고 다윈 전문가 최재천이 감수했다! 이 책은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하버드대학교 박물관 등에서 다윈을 연구하고 6권 이상의 다윈 관련 저서를 펴낸 세계적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코스타는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그는 난해한 다윈의 원문을 독자들이 한결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윈 당대의 지식과 연구 맥락을 짚어준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다윈 전문가 최재천 교수의 감수와 해설까지 더해져 국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 차원 더 진화했다.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동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찰스 다윈의 시각을 빌려 이전과는 다른 시선, 한 층 더 과학적인 눈으로 식물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찰스 다윈의 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각적 향연!” 미국 오크스프링 가든 재단 소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 컬렉션 100여 종 수록! 다윈의 창의적인 실험 내용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아이디어는 40여 년간 식물화를 그려온 바비 앙겔이 처음 떠올린 것이었다. 다윈이 동료 과학자들과 실험 결과를 공유하며 나눈 서신, 그의 끝없는 호기심이 만들어낸 생생한 기록이 미국 오크 스프링 재단이 소장한 희귀하고 호화로운 보태니컬 아트와 짝지어 소개된다. 다윈의 생애와 그 이후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화려한 삽화는 다윈의 시선이 어디에 가닿았는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우리 주변 식물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증폭시킨다. 특히 식물의 타가수정과 자가수정, 암술의 길이가 다양한 다화주성 식물, 덩굴식물이 지지대를 감고 오르는 속성 등은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도전해 볼 만한 흥미진진한 관찰 거리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널찍한 판형에 양장으로 제작하여 누구나 갖고 싶은 소장 가치 높은 책으로 완성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의 끈질긴 집념의 산물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 책은 생생하고 흥미로운 시간 여행으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