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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깔 가치동화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Red Story…자기 존중
주문을 외워요! - 이지현

Orange Story…차이 존중
룰루와 랄라 - 김자환

Yellow Story…문화 존중
옆집에 사는 내 친구 - 이규희
Green Story…생명 존중
풍아, 안녕! - 백미숙

Blue Story…인권 존중
아마네의 소원 - 조경숙

Indigo Story…어린이 존중
마음을 읽는 가면 - 신정민

Purple Story…어른 존중
종이 할머니 - 배익천

저자 소개 1

그림박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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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어린왕자』같이 따뜻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펜과 종이를 들고 씨름하고 있는 재미있고 동그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린 책으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려 권력 쟁탈기』, 『플루타르코스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영웅』, 『숲속의 세 난쟁이』, 『커다란 순무』, 『도깨비감투』,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착한 소비가 뭐예요?』 등이 있다.

박정인의 다른 상품

저자 : 감자환 외
이지현 _ 1999년 제7회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장편 동화 <사과꽃 피는 언덕>으로 대상을 받으며 등단. 지은 책으로는 《사과꽃 피는 언덕》,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파란 눈의 내 동생》, 《작은 낙타 아저씨》, 《섬과 개》, 《키 작은 민들레》 등이 있다.

김자환 _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계몽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등을 수상. 지은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 《두리 날다》, 《난 너하고는 달라》, 《진욱이 안 미워하기》, 《여우고개》 등이 있다.

이규희 _ 1978년 중앙일보사 소년중앙 문학에 《연꽃등》이 당선되어 등단.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수상.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앞치마》, 《내 동생 별희》, 《어린 임금의 눈물》, 《열세 살에 만난 엄마》, 《두 할머니의 비밀》 등이 있다.

백미숙 _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꽃은 흙에서 핀다》가 당선되어 등단. 지은 책으로는 《작은 숲이 된 의자》, 《친구가 올 거예요》,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등이 있다.

조경숙 _ 월간 샘터의 ‘엄마가 쓴 동화상’,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수상. 지은 책으로는 《동화로 읽는 파브로 곤충기》 시리즈, 《잠이 안 와》, 《초록반 키다리 선생님》, 《만길이의 봄》 등이 있다.

신정민 _ 눈높이아동문학상, 아동문예문학상 등을 수상. 지은 책으로는 《툭》, 《소라게 엉금이》, 《로봇콩》, 《작은 물고기의 꿈》, 《선생님이 책을 구워 먹었대요》 등이 있다.

배익천 _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상 등을 수상. 지은 책으로는 《별을 키우는 아이》, 《내가 만난 꼬깨미》, 《오이밭이 된 손수건》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1쪽 | 440g | 173*233*20mm
ISBN13
9788995886557

출판사 리뷰

사랑할수록 미워할수록 꼭 필요한 마음 하나, ‘존중’

고개를 갸우뚱, 아이들이 묻습니다. “존중이 대체 뭔가요?” 사람 사이의 기본 덕목이라 믿었던 ‘존중’의 의미와 가치가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마냥 어렵기만 한 모양입니다. 어른들이 서로 무시하고 다투는 모습만 보여 줄 뿐, 서로 존중하는 모습은 많이 보여 주지 못한 탓이 아닐까 뼈아픈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우리 사회에 여전히 아름답게 빛나고 있을 존중의 모습과 그 가치를 아이들에게 보여 주자, 더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이것이 일곱빛깔 가치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존중》이 탄생하게 된 이유입니다.


올바른 인성을 위해 먼저 가르쳐야 할 덕목, ‘존중’

학교에서 ‘선생님’보다는 ‘담탱이’란 은어를 더 즐겨 쓰는 아이들. 자신과 뭔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를 왕따로 만드는 아이들.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고 방문을 걸어 잠근 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버리는 아이들. 영화와 게임에 난무하는 폭력성을 현실 생활에서 그대로 답습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남도 소중히 여기는 ‘존중’의 미덕을 배운다면, 세상을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즉,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존중할 줄 알고, 사람들이 서로서로 다를 수 있다는 그 차이를 존중할 줄 알고, 나라마다 사회마다 갖게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조그만 풀 한 포기의 생명도 존중할 줄 알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를 이끌어온 어른들의 경험과 지식을 존중하고,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 스스로를 믿고 존중할 수 있다면, 어린이들이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문제들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의 참여와 공감이 돋보이는 편집 과정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존중’의 개념을 가르치기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깨닫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몇몇 학교와 선생님들 그리고 이웃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부탁해, 어린이들의 생각이 담긴 글과 그림을 수집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무척 즐거워하며 ‘존중’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려 보내 주었습니다.
책의 분량상 다 싣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독자들은 책에 부록으로 넣은 글과 그림들을 통해 또래 어린이들의 생각을 직접 접하며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더 깊이 알게 된 어린이들의 생각과 주장은, 우리가 책을 기획하게 된 이유와 그 제작 방식에 다시 한 번 좋은 지침이 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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