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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의 눈을 통해 본 삼일교회 청년부 부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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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전병욱 목사)
추천사(고직한 선교사) 머리말 1부 청년부 시스템 구축하기 -청년부 규모가 점점 커지더라도, 사역자 혼자 바빠지는 구조가 아닌, 사역사자 그 짐을 청년지도자들과 같이 나눌 수 있는 구조 가 되어야 한다. 1장 청년사역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2장 청년부 시스템을 최적화시켜라 3장 사람이 사역의 성패를 좌우한다 2부 행동하는 청년부 만들기 - 삼일교회 청년부의 특징은 일하는 청년부이자 선교하는 청년부이다. 매년 제주, 목포, 통영, 대만, 일본 등으로 수백 명이 일 주일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4장 청년들의 의견을 꼭 수렴하라 5장 사람을 얻으려면 신뢰를 얻으라 6장 단기선교로 영적 실전을 체험하라 3부 청년사업 업그레이드 시키기 - 평가가 없으면 발전도 없다. 모든 사역 뒤에는 평가와 마무리가 필요하다. 반드시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사역을 진행하고 싶다면 반드시 평가하라 7장 젊은이의 관심사를 집중 공략하라 8장 위기일수록 공세적 사역을 하라 9장 전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10장 전도집회가 청년들을 깨운다 11장 사역 후 평가하라 4부 청년사역 다지기 - 청년들은 세상의 많은 유혹 가운데 노출되어 있다. 교회 청년부에서 강하게 훈련 받지 않는다면 쉽게 쓰러질 수밖에 없다. 청 년부는 영적 훈련장이 되어야 한다. 12장 모범을 보이라 13장 무릎으로 굴복시켜라 14장 소그룹이 강해야 청년부가 성장한다 15장 청년부원 관리 수칙 5부 청년사역 갈무리 - 부흥하는 곳에는 특징이 있다. 그 안에서 생명이 살아난다. 영혼 사랑잉 있고, 예배의 회복이 있다. 청년사역의 절정이 부흥체 험이다. 16장 잘되는 팀을 밀어주라 17장 부흥하는 곳에 있어야 부흥을 배운다 18장 정보공유화를 통해 청년들을 네트워킹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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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중요한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청년들이 청년사역자에게 무슨 이야기든지 쉽게 꺼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물며 부정적인 보고라고 해도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좋은 이야기야 누군들 쉽게 하지 못하겠는가.심지어 나쁜 이야기라도 신뢰하고 이야기할 정도의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 p.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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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팀을 밀어주라! 잘되는 팀이란, 전도, 말씀, 기도, 교제등 여러 요소가 고르게 안정감을 보이는 팀을 말한다. 이런 곳에 사람을 붙여주면 거의 떨어져나가는 일이 없다. 청년사역 초창기에는 이런 곳에 전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 p.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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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명하달식 전달이 정확하고 빠르다. 만약 삼일교회의 전병욱 목사님이 목회비전을 말씀하시면, 그것은 곧바로 대청부 교역자들에게 전달되고, 다시 간사와 리더와 조원들에게 전해진다. 3000명이 넘는 청년부원들이 이 비전을 듣고 함께 나누는 데는 비상연락망을 통해 빠르면 하루가 걸린다. 이것이 강점이다.
(...) 바로 이런 조직력이 청년부의 결속을 강화한다. 매달 예배시간이 변동되는 삼일교회 청년부 상황에서 이런 결집력이 없었다면 많은 청년들이 떨어져나갔을 것이다. 그러나 신속한 전달체계와 강한 결속력은 유동적인 상황에서도 모두를 하나로 묶는 작용을 한다. --- pp 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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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 시절, 나는 목사님께 덜렁거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일을 하면 열정적으로 하지만 빠트리는 것이 많다는 지적이다. 목사님은 간사들이 치밀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원했지만 나같이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런 요구는 큰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이런 나의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계기가 된 사건이 일어났다. 어느 날 목사님께서 책 한권을 가지고 오셨다. 일본인 저자가 메모에 관해 쓴 책이었다. 목사님은 메모하는 자가 성공한다, 메모하는 자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메모하는 자가 사역의 치밀성을 높인다고 누누이 강조하셨다. 그때부터 나는 악착같이 메모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나의 단점이 보완되고 심지어 내 성격까지 바뀌는 것 같았다. 나는 모든 것을 적어나갔다. 마치 내가 메모광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후 메모하는 습관은 나의 사역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나를 보완해주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담임목사님은 이후에도 여러차례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모를 하느냐 안 하느냐가 그 사람이 일류인지 이류인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금석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자매들에게는 형제를 고를 때 메모장을 가지고 다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라고 말씀하실 정도다. 또 나에게 메모를 잘하라고 PDA까지 선물해주셨다. 메모하는 습관은 팀 사역에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팀 사역을 하면서 나는 메모의 위력에 번번이 놀라고 있다. 일주일 동안 팀원들과 상담하며 메모해놓은 이야기, 또 기도하다가 떠오른 팀 활성화 아이디어, 리더나 조원들에게 꼭 들려줄 이야기 등등 이런 것들을 잘 메모해 두었다가 주일이나 토요일에 리더들과 모일 때 함께 나누면 리더나 조원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간사생활을 하면서 1년 정도 팀 사역에 관한 세부 항목을 모두 메모했다가 시정해 나갔더니, 다음 해부터는 별로 거치는 것이 없을 정도였다. 인간과계도 스타일 별로 대처 방안이나 시행착오까지 적어놓고 일일이 활용했다. 몇년 간의 훈련으로 체득한 이 메모 활용법으로, 이제 나는 22개 팀을 한번 쭉 훑어보기만 해도 그 분위기와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 pp 156~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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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되는 팀은 그 팀 안에서 움직이는 힘을 느낄 수 있다. 간사와 리더뿐 아니라, 조원 한 사람까지 역동적인 힘을 가지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잘되는 팀은 더욱 잘되고, 거기에 자극을 받아 그 팀을 본받으려고 하는 '정체되어 있는 팀'은 잘되는 팀과 하나처럼 움직이게 된다.
--- pp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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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행동가의 청년부흥보고서
---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내가 추천사를 써준 사람의 글을 서평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것도 운명인가? 굉장히 빠른 시간에 『삼일교회 청년부흥보고서』를 읽었다. 나와 같이 사역한 사람의 글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또한 지금 나의 사역과 동일한 사역에 관한 글이라 새로운 인사이트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역시 그렇지 않다. 관점이란 것이 중요하다. 동일한 사건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제일 큰 유익이 된 책인 것 같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든 책이기 때문이다. 청년 사역의 영광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중의 하나라고 확신한다. 이 책이 주는 유익을 살펴보자.
첫째, 기록의 중요성이 돋보인다. "흐릿한 잉크가 명확한 기억보다 더 오래 간다"라는 말이 있다. 기록보다 강하고, 오래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탄생은 이런 성실한 기록에 뿌리를 두고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을 '사관의 시각'으로 철저하게 기록했다는 것이다. 일전에 어떤 분이 60년동안 쌀 값의 변동을 기록한 것을 보았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물가를 연구하는 분들에게는 그것이 왕조실록 보다 더한 가치를 준다는 말을 들었다. 사소한 기록도 쌓이면 엄청난 메시지를 전하게 되는 것이다. 메모하는 사람은 항상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둘째, 실천한 사람의 글이라는 강점이 있다. 책상에서 나온 책은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라는 접근이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람의 글은 '나는 이렇게 해봤다'라는 접근이다. 이 책은 해본 사람의 글이다. 그래서 힘이 있다. 행동하는 사람은 타이밍의 중요성을 안다. 흐름을 딸 줄 안다.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안다. 현장 속에서 실제적인 지침을 찾을 길이 없는 사람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글의 배경이 항상 다이나믹한 사역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사역의 현장의 소리를 들으면, 난제에 대한 답을 유추해 낼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기록하는 행동가라고 말할 수 있다. 셋째, 효율적인 조직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조직이란 일을 쉽게 이루어내기 위해서 존재한다. 그런데 조직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기 쉽다. 그런데 이 책은 조직의 활성화가 어디에 달려있는지를 보여준다. 조직은 단순하면 좋다. 그리고 목적을 이루어내는 조직이면 당연히 살아있는 조직이다. 방해하려는 사람에게 유리한 조직이 있고, 일하려는 사람에게 유리한 조직이 있다. 되는 조직은 간단하다. 일하려는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조직이다. 그러면 일이 되어지게 된다. 그 간단한 원리를 쉽게 예증을 들어 설명한다. 단순함의 명쾌함과 강력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넷째, 전도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사람 낚는 어부가 됨에 있다. 교회를 위한 많은 논의, 토론이 중요하다. 그러나 복음 증거만은 중단될 수 없다.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전해야만 듣는 자가 나오고, 듣는 자가 있어야 믿음이 생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전도에 관한 강한 자극을 하는 영적 촉매로서의 역할을 한다. 전도는 삶의 모든 정황에서 가능하다. 그룹 HOT 멤버의 앞집에 사는 집사님이 있다. 이 집사님은 가수를 기다리는 많은 청소년들을 자기 집으로 불러들여서 기다리게 하고, 대접하고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HOT를 만나려 온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한다. 결국 HOT를 보러 왔다가 예수를 만나는 일이 벌어진다. 이런 재미있고, 강력한 예증을 통해서 복음증거의 생활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습관이란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지혜롭게 사는 사람은 좋은 것은 습관화시킨다. 좋은 것을 습관화시킨 사람은 엄청난 일을 쉽게 처리해 나간다. 왜? 습관이기 때문이다. 타락하는 사람은 나쁜 것을 습관화시킨 사람이다. 그래서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교화되지 않는다. 반면에 타락은 급속도로 이루어진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느끼는 것은 '좋은 것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이다. 새벽기도의 습관, 선교의 습관, 공부의 습관, 섬김의 습관, 남을 세워주는 습관 등... 오랜 만에 삶 속에서 마그마처럼 솟구쳐 오르는 뜨거운 영성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 이 책을 읽고도 영혼의 뜨거움이 전수되지 않을 사람은 이 땅에서 찾아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만약 있다면, 그는 별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