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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PART1. 우리 아이, 영재일까? 1. 영재교육,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2. 영재교육원, 보내야 할까? 3. 영재교육원 적합성 테스트 PART2. 영재교육원 보내기 전에 꼭! 1. 영재교육원 준비를 위한 엄마의 5단계 법칙 2. 내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주는 부모의 좋은 습관 5가지 3. 잘못된 학습 태도를 만드는 엄마의 6가지 행동 4. 우리 아이의 진로 계획과 영재교육원 5. 초등 4학년에 영재교육원 합격하기 6. 믿기 힘든 영재교육원 입학 준비 방법 PART3. 대한민국 영재교육 정보 A to Z 1. 유아를 위한 영재교육원, 어디가 좋을까? 2. 전국 영재기관 현황 및 평가 방법 3. 역량으로 보는 영재교육원 선발 기준 분석 4. 교육청 영재교육원 입학 전형 방법 분석 5. 영재교육원 합격 필수 3단계 6. 영재교육원 면접 평가, 어떻게 준비할까? 7.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지원하기 PART4. 영재의 미래설계를 위한 조언 1. 선행은 영재교육이 아니다 2. 학원 특강에만 기대지는 마라 3. 부모가 잘 모르는 영재의 덕목 4.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미래설계 5. 영재교육 핵심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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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은 영재의 재능을 더욱 꽃피우게 할 하나의 발판입니다. 이곳에 입학하기 위해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단언컨대, 영재교육원에서 아이들은 선행학습을 하지 않습니다. “다음 학년”의 예습이 아닌 자신만의 탐구활동을 합니다. 실험과 체험, 보고서를 쓰고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잠재되어 있던 창의력이 폭발합니다. 그리고 영재교육원에서는 인성을 중요시합니다. 흔히 엄마들이 “리더십”이라 착각하는 지나친 적극성을 지양하고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따라서 영재교육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이런 교육 방식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합니다. --- 「작가의 말」
일단 아이가 흥미를 느껴야 그 부분에 스스로 시간을 투자하려고 하고, 그에 따라 영재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인 몰입을 하거나 과제집착력을 보인다. 아이가 적극적으로 임해야만 창의적인 산출물이 나오기 때문에 스스로 즐겁게 과제를 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영재성이 반짝이던 아이라도 평범해져 버리기 십상이다. 많은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은 이제 낡은 교육이다. 지금껏 엄마가 알고 있었던 교육 방식은 어쩌면 모두 낡은 교육일지 모른다. --- 「영재교육 언제 시작할까」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원 수업에 적합한 학생들을 선발한다. 창의적이며 협업이 많은 영재교육원 수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아무리 똑똑한 아이라 할지라도 합격할 수 없다. 반면 숫기가 없고 좋아하는 과목에서만 두각을 나타나는 아이라 해도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다. --- 「믿기 힘든 영재교육원 입학 준비 방법」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기준으로 가장 우선되는 것은 창의력과 사고력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그룹 활동 안에서 갈등이 유발되면, 영재교육원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도 영재교육원도 모두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가령, “한 학생이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면접관이 던졌다고 하자. “그 학생을 선생님께 이른다.”, “교수님께 일러서 벌을 받게 한다.”, “수료를 못하게 한다.” 는 식의 대답을 하는 학생이라면 상황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친구 간의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그 친구를 설득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라고 답을 한다면 면접관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데?”라고 물을 것이다. “그 친구가 왜 열심히 하지 않는지, 어떻게 하면 열심히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자세히 대화를 하면서 설득하겠다.”라는 식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 및 문제 해결의 방향을 제시한다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평소에 바른 인성을 키우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 놓지 않는다면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것이다.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지원하기」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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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영재교육이 아니다.
대한민국 영재교육의 시작, 영재교육원을 위한 진짜 준비법 “웩슬러 검사 결과가 아주 좋았어요. 우리 아이, 이제 영재교육을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에서 이따금 보게 되는 이 이야기에 많은 엄마들은 부러움의 댓글을 단다. 웩슬러 검사란 정확히는 웩슬러 지능검사로, 유아를 대상으로 한 검사도 계발되어 있어 4~6세를 전후하여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지능 검사를 위해 시도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엄마들은 아이에게 영재교육을 해줘야겠다고 마음먹기도 하고, 나쁘게 나온 결과를 믿을 수 없어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반복적으로 검사를 하기도 한다. 엄마들이 웩슬러 검사에 연연한 이유 중 하나는 지능이 높은 아이로 판명되면 그에 맞는 영재교육을 진행해주기 위해서이다. 엄마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아래와 같은 사태일 것이다. “웩슬러 검사를 했더니 아이큐가 135가 넘었어요. 영재교육원 대비 학원도 보냈어요. 그런데 막상 영재교육원 시험에서는 한 문제도 못 풀고 나왔다며 아이가 울기만 했어요. 출제 경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초등학교 1~2학년 때 반에서 우수하다고 꼽히는 아이의 엄마라면 대부분 영재학급이나 영재교육원을 염두에 둔다. 3~4학년부터 영재교육원을 입학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엄마들은 아이가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도 풀게 하고 영재교육원 대비 학원에 보내기도 한다. 또한 교육 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는 엄마를 중심으로 한 각종 모임에도 얼굴을 내밀며 학원 정보, 포트폴리오 준비에 대한 정보를 모은다. 그런데 막상 아이는 영재교육원 시험에서 한 문제도 못 풀고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영재교육원은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지능이 높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 또한 선행을 많이 한 아이라고 해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영재교육원은 미래 인재상에 적합한 아이인지를 확인한 후 아이의 입학을 결정한다. 가령, 상위 학년의 수학 문제를 잘 푸는 아이보다 자신만의 색다른 수학 풀이법을 가진 아이가 뽑힌다. 인성도 중요한 덕목이다. 좋은 평가를 받았던 아이라 할지라도 독단적이거나 지나치게 주장이 강한 아이는 선발하지 않는다. 영재교육원의 모둠 활동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가 리더십이 강한 아이라 생각했던 아이가 탈락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엄마 눈에는 리더십으로 보이던 것이 사실은 독불장군식 고집이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적한다. 영재교육은 아이의 저항감이 드러나기 전인 10살 이전에 학습습관을 들이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또한 지금 엄마들이 믿는 영재교육법은 이미 4~5년 전의 것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엄마가 살았던 세상에서 요구한 교육법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책은 영재교육원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을 차분히 짚어준다. 아이의 영재성을 폭발시키는 대화법, 창의성을 돋우는 활동, 엄마가 잘못 알고 있는 학습법 등을 하나씩 짚어가며 실질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팁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그 다음으로 사설 영재교육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설 영재교육원은 많은 엄마들이 관심을 갖지만 비싸서 보낼 엄두를 못내는 경우가 많다. 같은 이유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만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유명 사설 영재교육원의 교육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어떤 아이에게,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계발하고 싶을 때 보내면 좋을 지 알려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영재교육원의 선발 기준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이에 맞는 준비법을 제시한다. 관찰 집중제,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활용, 인성까지 가늠하는 면접 평가에 대한 소개와 준비법, 자기소개서 준비와 포트폴리오 활용법이 이어진다. 저자는 영재교육원 합격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해서는 안 된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준비 과정에서 아이가 성장하고, 합격할 경우 앞선 교육을 받을 기회가 생기니 좋은 일이라는 선에서 생각해야지, 아이의 성적과 합격에 쉽게 마음이 들떴다 가라앉았다 하면 아이에게 불안과 상실감을 준다는 것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의 소질을 파악한다는 이유로 악기 하나, 체육 하나, 선행 학습 하나, 독서 지도 하나 이런 식으로 백화점식 교육을 진행한다. 저자는 이것이야말로 아이의 소질을 놓치는 방식의 교육임을 여러 사례를 통해 일러준다.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을 각종 영재아들의 교육 사례와 영재성을 폭발시키고 영재교육원 합격에도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교육법이 궁금한 6세~10세 아이를 둔 엄마라면 꼭 함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