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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양장
김이구김성희 그림
창비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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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58년 충남 예산 출생. 2017년 타계.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태원 소설의 공간 형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의 시대』에 단편 〈성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고,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진정성의 세계―방현석의 소설〉로 당선, 문학평론을 시작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과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평론집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어린이문학을
1958년 충남 예산 출생. 2017년 타계.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태원 소설의 공간 형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의 시대』에 단편 〈성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고,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진정성의 세계―방현석의 소설〉로 당선, 문학평론을 시작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과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평론집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한낙원 과학소설 선집』 『권태응 전집』(공편)과 ‘창비청소년시선’ 외 여러 책들이 있다. 2015년 제4회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1984년 창작과비평사(창비)에 입사한 후 ‘평생 편집자’로 수많은 책을 만들었으며 창비 편집국장, 상무이사,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창비교육 상임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2007년 한국출판인회의 올해의 출판인상(편집부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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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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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공부하고,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미술 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우직한 목판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여러 권의 그림책을 판화 작업으로 만들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책나무》가 있으며, 《빨강 연필》, 《사랑에 빠진 공주》, 《신기한 목탁 소리》,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9년 CJ 그림책 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이탈리아의 아동문학가 잔니 로다리 30주기 기념상을 받았다. 2013년 《신기한 목탁 소리》로 나미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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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158g | 174*174*15mm
ISBN13
9788936454906

줄거리

귀엽고 깜찍한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다양한 의태어를 배우고 언어 능력을 키우는 그림책. 애벌레가 ‘고물고물’ 움직이고,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가고, 생쥐가 ‘갉작갉작’ 구멍을 파는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동물에서 점차 큰 동물로, 땅에 사는 동물에서 하늘을 나는 동물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러 동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새롭게 등장해 어린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살래살래, 살금살금, 깡충깡충, 야금야금, 뚜벅뚜벅, 나풀나풀, 빙빙 등의 의태어를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문장 속에서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단순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글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오랫동안 아동문학평론가로 활약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이구 작가가 기획하고 글을 썼다. 각 권에 실린 의성어와 의태어를 보면 하나하나 고심해 선택했을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고, 이를 바탕으로 쓴 글은 단순하면서도 말맛과 리듬감이 살아 있어 그야말로 ‘말놀이’ 그림책으로서 손색이 없다.

아울러 김성희 화가는 나무를 다듬고, 면을 깎아 내고, 잉크를 묻히고, 종이에 찍기까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거듭한 끝에 이번 시리즈의 그림을 완성했다. 목판화에서만 볼 수 있는 나뭇결의 따뜻하면서도 거친 느낌과 한 색 한 색이 겹쳐지면서 만들어진 오묘하고 아름다운 색감은 그림책으로서의 깊이를 더한다. 또한 화가는 아기의 풍부한 표정과 몸짓(『방긋방긋』), 여러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꿈틀꿈틀』), 우리 주변의 탈것과 악기가 내는 다이내믹한 소리(『부릉부릉』),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소리(『땍때굴』)를 그림에서 오롯이 느껴지도록 표현해 내어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언어가 주는 느낌을 담뿍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오디오북으로도 즐기는 ‘창비 말놀이 그림책’

‘창비 말놀이 그림책’은 각각의 책 표지 안쪽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이 언어적 자극을 받으면서 그림책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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