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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를 키우기 전에
흰색 노란색 녹색 붉은색 보라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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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화분의 겉흙이 말라 하얗게 보이기 시작할 때 물을 준다. 야생화의 특성과 자생지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에 맞추어 물을 준다.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여름철에는 저녁에 물을 준다. 한낮이 더워도 저녁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9월 중순경부터 4월 중순까지는 아침에 물을 준다.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하여 화분 속의 흙이 덜 마르므로 세심하게 살펴보고 물을 준다.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는 분토가 하얗게 말랐을 때 흠뻑 주는 것이 좋다. 심은 흙이 지나치게 말라서 물을 흡수하지 못하면 10~20분 간격으로 두세 번쯤 물을 주거나 물그릇 속에 분을 반쯤 담가 물을 빨아들이게 한다. 물을 주고 반드시 창문을 활짝 열거나 팬을 작동시켜 환기한다. --- p.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