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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양이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 단편집 양장
정태원
태동출판사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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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Age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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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승달
해만장 기담
눈 속의 악마
허상음락
린치
어떤 결투
매눅노
여우의 닭

피리를 불면 사람이 죽는다
그린 차의 아이
시선
손님
빨간 고양이
돌아오는 강의 정사
나무에 오르는 개
휘파람새를 부르는 소년

해설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영화, TV-CM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창작·출판기획·번역 일을 활발하게 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W. S. 베어링 굴드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퍼시벌 와일드 『클로버의 악당들』,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다케모토 겐지 『상자 속의 실낙』, 트리베니안 『메인』, 리처드 닐리 『월터 신드롬』,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레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영화, TV-CM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창작·출판기획·번역 일을 활발하게 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W. S. 베어링 굴드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퍼시벌 와일드 『클로버의 악당들』,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다케모토 겐지 『상자 속의 실낙』, 트리베니안 『메인』, 리처드 닐리 『월터 신드롬』,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레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마쓰모토 세이초의 『검은 화집』, 마쓰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 무라카미 류의 『미소 수프』, 구라시나 료의 『밤의 사교학』, 후지키 도시아키의 『라이벌을 이기는 비즈니스 화들』, 시바타 렌자부로 『결투자』, 시바 료타로 『요시츠네』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2011년 6월, 세상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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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2쪽 | 8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74241

줄거리

*초승달
젊은 부인과 결혼한 사업가. 부인의 익사사고와 관련된 그의 미묘한 심리를 묘사한 추리소설 예술론을 주장한 게이오 대학 교수 기기 다카타로의 작품.

*해만장
해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설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사건. 배신과 복수.
고질라의 원작자로 과학, 환상 소설의 거장 가야마 시게루 작품

*눈 속의 악마
도쿄 의대 출신의 야마다 후타로 작품.
여자를 뺏긴 남자의 완벽하고 치밀한 복수 드라마.

*허상음락
음도자살을 기도한 여자는 병원에서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남편도 음독자살하고, 여기에 남편의 동생은 온 몸에 상처가 있다.
이 가정에서 일어난 비극은?

*린치
절에서 도난당한 황금불상과 야쿠자의 세계의 잔혹한 린치가 얽힌 사건.
의외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오쓰보 스나오)

*어느 결투
한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강변에서 동료들의 입회하에 권총 결투를 하고, 한 남자가 죽는다. 동료들은 죽은 사람이 직접 쓴 유서를 남겨 놓고 자살로 위장한다.
결투에 이긴 승리자는 괴로워하다 자살하고 만다.
얼마 후 여자에게 새 남자가 나타나는데…… 의외의 사실이 밝혀진다. (미즈타니 쥰)

*매국노
일본 천황의 중국 천도, 3종의 신기 판매 등을 둘러싸고 중국에서 벌어지는 첩보 드라마.
과거에 있었던 친일계 신문사 사장 두 명이 같은 날 암살당한 사건의 범인과 트릭은 정통추리소설의 맛도 느낄 수 있다. 조국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나가세 산고)

*여우의 닭
전쟁에서 돌아 온 귀환병 신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그는 낮잠에서 깨어보니, 아내가 옆에서 도끼에 맞아 죽어있다. 자신ㅇ니 죽였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일단 시체를 숨기는데……
그의 불안한 심리는 폐쇄적인 시골마을 사람들과 고집스런 그의 노모 때문에 더 미로를 헤맨다. 묘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히가게 죠기치)

*피리를 불면 사람이 죽는다
피리를 불어 쥐들을 없애는 동화가 있다. 이처럼 손 하나대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완전범죄를 노리는 범인의 계획은? 성공할까? (쓰노다 기쿠오)

*그린 차의 아이
신칸센 그린 차 안에서 일어나는 잔잔한 에피소드. 늙은 가부키 배우가 탐정 역으로 나와
잘 짜여진 음모를 밝혀낸다. 읽고 나면 기분이 좋다. (도이타 야스지)

*시선
문 닫기 직전의 은행에 들어온 권총 강도.
돈을 요구하다 한 은행원을 사살한다. 은행원이 비상벨을 누르려고 했기 때문.
그런데 강도가 그것을 알게 된 것은 다른 은행원이 비상벨을 누르려는 은행원에게 시선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그가 쳐다보지 않았다면 강도가 총을 쏠 리가 없었다.
그의 시선은 우연이었나, 고의였나? (이시자와 에이타로)

*손님
부잣집에 찾아온 여자 손님. 이 집 여주인이 출산할 때, 일용직으로 고용한 도우미였다.
그녀는 왜 이집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걸까? 여주인은 묘한 불안을 느낀다.
소름끼치는 결말!!! (아토다 다카시)

*빨간 고양이
말동무를 구한다는 신문 광고를 보고 응모한 젊은 아가씨. 상대는 휠체어 신세를 지는 노부인. 과거의 사건을 안락의자 탐정이 해결하는데, 역시 의외의 결말과 여성작가의 따스한 (요즘 일본여성작가들은 이런 면이 없지만) 일면이 느껴진다.
(니키 에쓰코)-일본에 처음 추리소설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여류작가.

*돌아오는 강의 정사
천재 시인의 두 번의 정사미수. 두 번 모두 상대 여자는 사망. 3일 동안 시를 남기고 본인도 자살. 시인의 친구가 그를 회상한다. 과연 천재 시인이었나? 시인이 좋아했던 여자는 누구였나? 서정성 넘치는 최고의 단편.
(렌조 미키히코)-드라마 <하늘이시여>가 이 사람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소문이 있었음.

*나무에 오른 개
정말 개가 나무에 오를 수 있을까? 아이들의 내기를 계기로 밝혀지는 미스터리.
(구사카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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