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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
김윤희
팜파스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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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글쓰기 능력을 갖춘 아이의 미래는 밝다
‘글쓰기는 즐거워!’를 가르치자
글을 쓰는 아이는 머리가 좋아진다
‘글쓰기’야말로 국어 실력을 다지는 지름길

2장 부모가 가르치는 쓰기 능력
글쓰기 전에 이야기로 준비운동을
글을 쓸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태도
쓰기와 읽기로 최고의 아이를 만든다

3장 독서감상문이 아이의 지성과 감성을 키운다
작문과 독서감상문은 명석한 두뇌의 상징
‘모범생’이 쓴 글만큼 따분하고 재미없는 건 없다
책 선택은 자유롭게

4장 누구나 ‘글 잘 쓰는 아이’가 될 수 있다
“나는 못 써!”라고 고민하는 아이에게는 이런 충고를
글쓰기의 기본 형식은 홉-스텝-점프-착지
부모님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 첨삭지도

5장 글쓰기 대회에서 입상하는 비결
글쓰기 대회에 도전해 보자
글짓기
독서감상문
동화

6장 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좋은 첨삭, 나쁜 첨삭
그냥 쓰게만 내버려두면 문장력은 늘지 않는다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공역), 월하의 연인』, 『살아 있다, 나는 행복하다』, 『새가 가르쳐준 하늘』, 『나에게 고맙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아침 3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공역), 월하의 연인』, 『살아 있다, 나는 행복하다』, 『새가 가르쳐준 하늘』, 『나에게 고맙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아침 3분 플래닝』, 『일류의 조건』, 『콜드리딩』,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물과 신체의 건강』, 『직장인을 위한 공부기술』, 『내 이력서를 바꾸는 공부습관』, 『바보 대박의 법칙』, 『그래도 나는 부자다』, 『돈의 철학』 등이 있다.

김윤희의 다른 상품

저자 : 히구치 유이치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한 후 리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오랫동안 학원에서 대학입시 논술지도를 담당하였으며, ‘히구치식’이라고 이름 붙인 자신만의 독자적인 논술지도법으로 ‘논술의 신’으로 불리었다. 또, 초등학생에서부터 수험생 및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작문과 논술 통신첨삭 지도교실 ‘하쿠란주쿠(白藍塾)’를 운영하면서 글쓰기 지도에도 열성적이며, 불문학과 아프리카 문학 번역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 책의 응용, 실전 편에 해당하는 『진짜 문장력』, 『알기 쉬운 문장술』이 있고, 이 외에도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책을 읽는 아이’는 기필코 성공한다』, 『통합논술, 이렇게 써라』등이 있으며, 아프리카 문학 번역서로 『1과 1/2짜리 생명』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416g | 173*214*20mm
ISBN13
9788990607805

책 속으로

아이들의 작문이라는 것은 에피소드를 지루하게 나열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선택된 에피소드에는 나름대로의 이유와 사연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소풍을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생각나서’라거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과 너무 비슷해서’ 같은 이유 때문에 마음이 동하고 기억에도 남을 수 있다. 아이가 정말 쓰고 싶었던 것은 “소풍을 갔는데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 생각이 났다”라는 내용이었지만, 정작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탓에 마음속 깊이 간직해 놓은 소중한 추억을 글로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이들 마음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감성을 이끌어내 주려면 “왜 그 일을 글로 쓰고 싶었니?”, “어째서 A가 아니라 B라고 생각해?” 하고 의도적인 질문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던 ‘내가 왜 그 이야기를 쓰고 싶었지?’에 대한 답을 찾으면 그것이 바로 글의 테마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4장 누구나 글 잘 쓰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글쓰기에 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기가 막힌 글쓰기 비법 A to Z

집에서 부모가 직접 할 수 있는 글쓰기 지도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표현력을 이끌어내는 방법, 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첨삭지도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논술이 바로 대학입시로 이어지는 지금, 학교나 학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접 아이의 쓰기 교육에 나서야겠다고 다짐하는 부모들이 많다. 논술 실력은 초등학교 때부터의 읽기, 쓰기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의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글쓰기 능력은 몇 달 만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글감을 찾고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을 길러주는 것은 학교가 아닌 부모님의 몫이다. 부모는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메모나 편지를 주고받음으로써 글짓기에 친숙해지도록 도와줄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쓴 글에 구체적으로 첨삭지도를 하여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부모인 만큼,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무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아이를 다독여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생님도 바로 부모이다.
글쓰기 능력은 학원 몇 달, 과외 몇 달로 금방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수학이나 영어는 학원을 보내면 되겠는데, 도대체 국어는, 특히 논술은 어떻게 해야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대학입시에서 논술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데 다른 과목과는 달리 성적을 올릴 뾰족한 방법이 없다. 고등학교 때 논술 학원에 다녀봤자 어려서부터 10년 가까이 자연스럽게 쓰기 능력을 길러온 아이를 따라잡기는 힘들다. 게다가 학교교육은 쓰기보다는 읽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에서 쓰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자기가 글을 써봐야만 읽는 것도 잘할 수 있고 사고력도 기를 수 있다. 시험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국어 실력은 필요하다. 저학년 때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같은 단순한 계산은 척척 하던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문장으로 된 시험문제만 나오면 진땀을 흘리는 것도 모두 국어 실력을 갖추지 못한 탓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는 높은 시험점수를 받았는데 중고등학교로 진학할수록 수업을 따라갈 수 없는 아이들이 허다하다. 그때가 되어 우리 아이에게 독해력,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도 이미 때는 늦는다.

아이가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있는 계기를 만들어라!
이 책은 일본 논술 첨삭지도 통신 사이트 하쿠란주쿠[白藍塾]를 운영해 온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부모님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도법과 첨삭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이야기하며 글쓰기에 흥미를 갖게 하는 방법부터 제시한다.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게 할 계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일깨우기 위해서는 게임이나 만화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모들은 직접적으로 공부와 연관되어 있지 않더라도 아이가 좋아하고 심취해 있는 대상을 응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이 축구나 야구, 발레, 피아노, 그 무엇이든 상관없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단 한 가지 방법, 그것은 바로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너무 즐거워”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편지나 일기나 간단한 메모를 주고받는 것, 학교에서 있었던 재미난 일이나 주위의 친구 또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유도하는 것, TV 만화영화나 드라마 등을 이용하는 것, 신문 투고란의 글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것 등을 소개한다.

전문가가 내놓는 최고의 글짓기 첨삭지도가 가득!
이 책은 글을 쓸 줄 아는 아이로 만들기 위한 부모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충고는 칭찬을 한 후에 한다든지, 부모가 먼저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구체적으로 글의 종류에 따른 조언도 있다. 학교 백일장이나 작문 숙제에서 주로 하는 ‘글짓기’는 어떻게 써야 할지, ‘논술’ 쓰기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감동적인 ‘독서감상문’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학교에서 내준 작문 숙제를 앞에 두고 끙끙대고 있는 아이에게 이 책에서 본 것을 참고로 하여 조언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저자는 ‘홉-스텝-점프-착지’라는 글쓰기의 대원칙을 제시하였는데, 어떤 종류의 글이든 이런 구성법을 택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이 된다고 했다. 그 구체적인 글들을 원고지 작성법에 맞추어 예를 들고 있어 참고할 만하다. 또한 부모가 할 수 있는 첨삭의 방법을 제시하고, 부모님은 세세한 부분이나 문법에 너무 얽매이지 않은 채 아이들이 ‘홉-스텝-점프-착지’로 글을 구성하도록 유도하고, 훈계보다는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좋은 첨삭, 나쁜 첨삭의 예를 보며 글짓기 첨삭지도를 알아두는 것은 어떨까?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어떤 조언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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