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능선, 그리움을 그리워하다
내변산 쌍선봉과 이매창 | 천 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라 흑산도 선유봉과 정약전 | 사촌서당 돌담아래 바닷바람 불어오네 대관령과 신사임당 | 영마루에 어린 어머니의 실루엣 바위,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속리산과 임경업 | 장검 들어 바위를 가르니 거기가 길이라 천반산과 정여립 | 천하는 공물이니 어찌 주인이 따로 있으리 단양 성산과 온달 | 올라가세 올라가세 온달성재 올라가세 우금산과 강증산 | 먼저 세상의 바위를 깨고 나중 세상을 열다 풀, 참 자아가 여기에 있다 덕숭산과 만공 스님 | 그러하니 풀밭 속에도 부처가 있노라 만덕산과 정약용 | 초가집 마당에 찍힌 사슴 발자국 두륜산과 초의선사 | 달빛 차가운 밤, 그대는 아는가 무생無生의 이치를 골짜기, 다 부질없음이라 가야산과 최치원 | 흐르는 물소리로 세상 소음 덮었으니 금오산과 길재 | 달빛이 뜰에 차 가만 홀로 거니노라 치악산과 원천석 | 푸른 산 말없이 무언가 생각난 듯 만수산과 김시습 | 꿈과 함께 잠든 조선 선비의 향기 오솔길, 스승으로 모시다 담양 성산과 정철 | 홍백련 피었으니 바람 기운 없이도 만산에 향기로다 청량산과 퇴계 | 푸른 낭떠러지에 하얀 구름 걸어놓고 연암산과 경허선사 | 들사람 일없이 태평가를 부르노라 들꽃, 무릉을 거닐다 소백산과 이황 | 말 타고 가마 타고, 술 마시고 시 짓고 무등산과 고경명 | 괴석은 봄의 죽순이요 희디흰 연꽃 빛깔이라 마대산과 김삿갓 | 개다리소반 멀건 죽에 비친 청산 풍경 산행 가이드 | 자연과 역사의 감동 드라마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 산 안내 |
朴元植
박원식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