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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세트
전8권, 부록 : 「무림지존, 천하를 호령하다」
김영사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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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의천도룡기 1 : 무림지존 도룡도>
들어가기에 앞서 부치는 말 _ 옮긴이
제1장 아득한 저 하늘가, 그리운 님 잊지 못하니
제2장 무당산 최고봉에 송백은 길이 푸르네
제3장 백 번 담금질하나 도룡도는 검정빛 광채만 빛나고
제4장 글씨는 상란첩, 마음은 방황을 거듭하네
제5장 하얀 팔뚝에 찍힌 상처 옥매화로 꾸민 듯 한데

<의천도룡기 2 : 빙화도에서 보낸 10년>
제6장 뗏목에 오르니 북명의 망망대해 정처없이 떠가는데
제7장 누가 얼음배 띄워 신선의 고향으로 보내주랴?
제8장 불모의 땅 십 년 세월 뗏목을 타고 돌아오네
제9장 무당칠협 상봉의 기쁨 절반에도 차지 않았는데
제10장 백세잔칫날에 억장이 무너지네

<의천도룡기 3 : 접곡의선>
제11장 모진 여인의 독설은 창끝보다 더 날카로운데
제12장 금침과 약초로 고황에 든 불치병을 고쳐준다네
제13장 그대가 내 담장을 넘었어도 후회하지 않으리니
제14장 길에 오르니 가는 곳마다 배은망덕한 이리떼뿐일세
제15장 기막힌 모략, 감쪽같은 비책도 일장춘몽이려니

<의천도룡기 4 : 구양진경>
제16장 극한 상항에 몰려 구양진경 다시 보게되네
제17장 박쥐 날개 산출귀몰, 모래바다에 웃음소리 흩날리니
제18장 의천장검 차가운 서릿발이 허공을 가르누나
제19장 집안싸움 일으키면 금성철벽도 무너지는데
제20장 묘혈에 빠져도 서로 돕고 일깨워 난관을 돌파하네

<의천도룡기 5 : 광명정 전투>
제21장 분규를 해결하려 육대 문파 강적들과 맞서 싸우니
제22장 군웅들의 마음은 약법 삼장으로 귀일하네
제23장 녹류장나그네, 부용화 그윽한 향기에 담뿍 취하니
제24장 이유극강의 태극원리, 세상에 처음 전해지네
제25장 호접곡에 높이 들린 횃불, 온 하늘 밝혀 비추니

<의천도룡기 6 : 명교의 비밀>
제26장 고두타는 옥같이 준수하던 용모를 훼손했네
제27장 백 척 높은 보탑 위에서 새처럼 비상하니
제28장 자삼용왕은 동문형제들과 의절하고 은원마저 끊었다네
제29장 네 처녀와 한 배 탔으니 풍랑에 시잘린들 더 바랄게 무어랴?
제30장 견우와 직녀, 은하수에 가로막히니 영이별이라네

<의천도룡기 7 : 의천검 도룡도를 잃고>
제31장 의천검 도룡도를 잃고 사랑하는 이마저 죽었는데
제32장 억울한 누명 하소연할 길 없으니 수심에 겨워 미칠 것만 같네
제33장 긴 퉁소 짧은 거문고 가락에 담황색 옷자락 나부끼는데
제34장 혼례식 날 저 신부는 섬섬옥수로 면사포를 찢어 던졌다네
제35장 누가 금빛 갈기털 사자를 도륙하려다 살신지화를 입으랴?

<의천도룡기 8 : 도사 영웅대회>
제36장 세 그루 소나무에 질푸른 가장귀 울울창창한데
제37장 천하영웅 가운데 어느 누가 그 앞에 맞설 자 있으랴?
제38장 군자도 마음에 사무치면 업신여김을 사서 받는다네
제39장 무학비급, 병법서는 바로 그 속에 감춰졌는데
제40장 장무기, 내 임인 줄 알았더니 그 임이 아니었네
수정판을 거듭 내고 나서 _ 김용

저자 소개 2

Louis Cha, Jin Yong,金庸,사량용(査良鏞)

본명 사량용. 1924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서 〈명보〉를 창간하여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으며,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김용의 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3억
본명 사량용. 1924년 중국 저장성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기자, 번역가, 편집자, 영화사 시나리오 작가, 감독 등의 일을 했다. 1959년 홍콩에서 〈명보〉를 창간하여 신문과 잡지, 서적을 출간했고 1993년에 은퇴했다. 차례로 쓴 무협소설 열다섯 편이 뜨거운 사랑을 받아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는 김학(金學) 바람을 일으켰으며, 무협소설을 일반 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었다. 김용의 작품집은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영국 대영제국훈장,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및 문예공로 훈장(최상위인 코망되르를 수여받음), 홍콩 특별행정구역 최고 명예인 대자형(大紫荊)훈장 등 다양한 명예훈장을 받았다. 홍콩대학, 홍콩이공대학, 캐나다 UBC, 일본 소카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명예박사 학위와 홍콩대학, 캐나다 UBC,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중산대학, 난카이대학, 대만의 칭화대학 및 국립정치대학의 명예교수 직위를 받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 호주 멜버른대학, 싱가포르 동아시아연구소의 명예 학술위원으로 선발되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 중국학연구소의 시니어 연구원이자 저장대학 문학원 원장 및 교수, 캐나다 UBC 문학원 겸임교수, 홍콩 신문사조합 명예회장, 중국 작가협회 명예부주석 등을 역임했다. 김용의 성과와 공헌을 표창하기 위해 홍콩 문화박물관에 2017년 상설 김용관(金庸館)을 설치했다. 2018년 10월 30일 94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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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중국의 군사역사, 전쟁사 연구와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달빛을 베다』, 『손자병법 교양강의』, 『중국역대명화가선』, 『수호별전』, 『소설 공자』, 『서유기』, 『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 『의천도룡기』, 『백록원』(공역) 등이 있으며, 한국 고전군사문헌을 현대어로 국역한 『문종진법·병장설』, 『무경칠서』, 『백
194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중국의 군사역사, 전쟁사 연구와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달빛을 베다』, 『손자병법 교양강의』, 『중국역대명화가선』, 『수호별전』, 『소설 공자』, 『서유기』, 『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 『의천도룡기』, 『백록원』(공역) 등이 있으며, 한국 고전군사문헌을 현대어로 국역한 『문종진법·병장설』, 『무경칠서』, 『백전기법』 등이 있다. 저서로는 『현대중국어교본』,『독학중국어회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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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0쪽 | 5680g | 148*210*80mm
ISBN13
9788934926917

출판사 리뷰

김용 무협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5천년 동양의 지혜와 문화를 꿰뚫는 것이다!
삼국지, 서유기, 수호지와 어깨를 견주는 격조 높은 중국문학의 원류!


2007년 일부 중국 중학교 교과서가 개편되면서 일대 사건이 벌어졌다. 루쉰의 《아Q정전》이 빠지고 김용의 《천룡팔부》가 수록된 것이다! 16편의 작품을 쓰고 절필한 지 어언 30여 년. 하지만 김용은 여전히 각종 설문조사에서 루쉰과 함께 ‘중국의 문화 위상을 보여주는 최고의 인물’ 1, 2위를 다툰다.
김용 무협소설의 젖줄은 중국의 전설?시?역사, 그리고 유가, 불가, 도가를 아우르는 철학. 스스로 《명보》를 창간해 정치평론가로 활동한 김용은 수많은 역사서를 수차례 통독하여 쌓은 방대한 지식과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실제와 상상을 절묘하게 교직한다. 그의 열혈 독자들 가운데 지식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조삼부곡》의 시대배경은 송ㆍ원ㆍ명 에 걸치는 혼란스러운 왕조 교체기. 이는 소설의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장치이기도 하지만, 전란과 피난생활을 몸소 겪은 자신의 삶과 격동 그 자체였던 중국 근현대사를 반영한다. 그의 주인공들은 현실의 중력을 가뿐히 털어내고 강호,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그 상상의 공간 위를 날아오른다.

20세기 대표 중국고전,
그냥 읽어라! 재미있다! 하지만 알고 읽으면 백배 재미있다!


옛 복장을 하고 있지만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이 현대적인 김용의 인물들(《사조영웅전》의 황약사, 《신조협려》의 양과와 소용녀,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 의로움을 구했던 장무기 등)은 기성체제에 순응하지 않으면서도 의義를 지키며 자유를 추구한다. 장대한 스케일과 힘이 넘치는 스토리 구성에 생기를 불어넣는 독특하고 다양한 캐릭터들에서 독자들은 의를 배우고 지혜와 용기를 깨친다.
고전은 방대한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김용의 매력적인 문장은 부드러우면서 우아하다. 수많은 평론가들이 김용 문장을 문어체 문장의 모범으로 꼽는다! 해외의 화교들이 중국어와 문화를 배울 때 김용 소설은 필수 교과서와도 같다. ‘중국인이 있는 곳에 김용의 소설이 있다’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사조삼부작의 완결판 의천도룡기!
강호라는 가상공간에 인간적 숨결과 고뇌를 불어넣다!


《의천도룡기》는 《사조삼부곡》의 완결판.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 3편으로 이루어진 《사조삼부곡》은 남송 시기부터 원을 거쳐 명의 건국 이전까지의 긴 역사적 시간을 배경으로 한다. 이 시기 중국에서는 대륙을 놓고 한족과 거란족, 몽고족 등 이민족 간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대만에서 천만 부 이상,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중국 대표작가 김용의 《의천도룡기》는 한국 최초의 정식 계약본으로 출간된다. 《의천도룡기》는 김용의 1961년작. 김용이 2003년과 2004년에 걸쳐 세심하게 고증을 거쳐 수정한 최종 3판본의 와 김용이 직접 세심하게 고증을 거쳐 수정한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 이어 작가 자신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김용 작품이다.
《의천도룡기》에서는 ‘의천검’과 ‘도룡도’의 행방을 둘러싼 무림 고수들의 혈투, 혼원벽력수 성곤에게 원수를 갚기 위한 금모사왕의 분투, 명교인들과 육대문파(소림, 무당, 아미, 곤륜, 공동, 화산) 간의 오래된 은원관계, 장무기가 조민, 주지약, 아소, 은리 등과 펼치는 로맨스 등의 큰 사건들과, 그 사건들을 이어주는 다양한 인물과 애끓는 사연이 서로 복잡하게 뒤얽히면서 강호를 수놓는다.
김용은 〈구양진경〉을 통해 소림과 무당 사이의 연원관계를 구성하고, 의천검과 도룡도의 연원과 탄생을 〈구음진경〉과 〈무목유서〉의 행방과 연결시키고, 이로써 장무기를 곽정과 황용, 양과의 계승자로 만들면서 강호에 역사와 생명력을 부여한다.
100명에 이르는 인물들은 모두가 독특한 자신만의 성격과 사연을 갖는다는 점에서 김용의 탁월함은 더욱 빛난다. 이들은 강호라는 가상의 공간에 인간적 숨결과 고뇌를 불어넣어 그곳을 살아있는 삶의 공간으로 느끼게 한다. 김용을 신필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렇게 거대한 역사와 소소한 삶의 문제를 세세하면서도 웅장하게, 그리고 유려하게 그려내는 그의 능력 때문일 것이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준 고전 중의 고전 《의천도룡기》는 소설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 게임으로 만들어지며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추천평

나도 당신의 소설을 읽었으니 우리는 친구입니다. - 등소평

김용은 하나의 이름일 뿐이다. 그는 하나의 세계이며, 그것도 천만 독자들의 온 마음과 영혼을 사로잡는 세계다. - 천수이볜陣水扁 (현 대만 총통)

김용 선생의 작품은 베이징 대학인의 날카로운 예술적 감성과 폭넓은 학술적 포부를 만구 대상으로 선정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충분하다. - 지혜생 (베이징대 부총장)

김용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5천년의 찬란한 문화를 읽는 것이다. - 진건공 (중국작가협회 서기)

김용의 소설은 '사상이 있는 오락'이다. - 베이징대 문학연구협회

김용이 갖는 문화사적 지위는 당대 중국에서는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다. - 진수동 (남경대학 교수)

홍콩 지식인의 등대. - 이케다 다이사쿠 (종교사상학자)

동서고금을 막론해 비교할만한 소설이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 예광倪匡 (중국의 작가)

김용의 소설을 읽으면 마음속의 심지가 정화되고 웅지를 품게 되며 정의롭고 완미한 세계를 위해 자기의 역량을 바칠 수 있게 된다. - 당문표唐文標 (대만국립대학 교수)

중국 문학을 전공하면서 김용의 소설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 - 오굉일吳宏日(대만국립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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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 소설 독자라면 반드시 거쳐가야 할 관문 - 《사조삼부곡》 3부작
    무협 소설 독자라면 반드시 거쳐가야 할 관문 - 《사조삼부곡》 3부작
    20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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