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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1
녹색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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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작가의 말 -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셉티무스 힙>의 세계로
* 힙가의 사람들/ 그밖의 등장인물

1. 눈 속의 아기
2. 힙 가의 사람들
3. 최고 친위대장
4. 특별 마법사
5. 성의 후계자
6. 마법사 탑
7. 412호 소년
8. 쓰레기 도랑
9. 샐리 멀린의 카페
10. 사냥꾼의 추격
11. 카페가 불타다
12. 요트 뮤리엘 호
13. 세 번째 탈출
14. 데펜 수로의 강둑
15. 암흑의 돔다니엘
16. 진흙 속의 보가트
17. 유령 앨더 멜라
18. 젤다 고모할머니의 오두막
19. 드라겐 섬 산책
20. 드래곤 반지
21. 메시지 쥐의 편지
22. 마법 연습
23. 자유롭게 날아라
24. 방패 벌레

저자 소개 2

앤지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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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 Sage

런던에서 태어났고, 런던의 템즈 계곡과 켄트 주에서 자랐다. 그녀는 지금 영국 콘월 주의 만에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 굴잡이 배가 여기저기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글을 쓴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과 짧은 이야기책을 여러 권 썼으며, 첫 번째 소설『셉티무스의 힘』으로 주목받고 있다.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을 비롯해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을 펴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엔솔로지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롱 워크』, 『뱀파이어 유격수』, 『S&M 페미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청소년 가출협회」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을 비롯해 소설집 『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 인용』,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우모리 하늘신발』, 『테러리스트』, 『책』, 『엘리베이터』 등을 펴냈고 『성, 스러운 그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의 엔솔로지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롱 워크』, 『뱀파이어 유격수』, 『S&M 페미니스트』, 『드래곤 펄』, 『오솔길 끝 바다』, 샬레인 해리스의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앤지 세이지의 『셉티무스 힙』, 스콧 웨스터펠드의 『프리티』와 『어글리』, 스타니스와프 렘의 『사이버리아드』, 프리츠 라이버의 『아내가 마법을 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카리브해의 미스터리』, 재스퍼 포드의 『제인 에어 납치 사건』과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그레고리 키스의 『철학자의 돌』, 『로지 프로젝트』 등 다수가 있다.

송경아의 다른 상품

그림 : 마크 저그
십대 때부터 판타지 소설을 사랑했다. 그는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을 뿐 아니라 <매직 더 개더링>과 <듄> 같이 수집할 가치가 있는 카드 게임 여러 편의 그림을 그렸다. 그는 펜실베니아 주에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58g | 157*207*30mm
ISBN13
9788983781475

책 속으로

“고급 마법에 쓰는 부적에는 아주 아름다운 것도 있단다. 모든 부적이 흠뻑 젖은 토스트 조각은 아니야. 앨더가 처음 내게 이것을 보여 주었을 때가 기억나는구나. 그때 이건 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단순하고 아름다운 부적이라고 생각했지.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412호 소년은 날개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은빛 날개 한쪽에는 자유롭게 날아라라는 말이 씌어 있었고, 다른 쪽에는 나와 함께라고 씌어 있었다.

나와 함께 자유롭게 날아라.

그 말이 머릿속에 울리는 느낌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412호 소년은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그때…….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사실은 자기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그 말을 혼잣말로 했을 뿐이고, 머릿속에 날아다니는 꿈이 떠올랐고, 그리고…….
“네가 해낼 줄 알았어! 알고 있었다고!”
마르시아가 흥분해서 외쳤다.
412호 소년은 무슨 말을 하는 것일까 생각하다가, 자기가 마르시아와 똑같은 높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니, 더 큰 것 같기도…… 사실 그는 그녀 위쪽에 떠 있었다. 412호 소년은 놀라서 내려다보면서 마르시아가 야단을 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날 저녁처럼 시간 낭비 그만하고 당장 내려오라고 말하겠지. 그러나 그녀가 커다란 미소를 띤 채 흥분으로 녹색 눈을 반짝이는 것을 보고 그는 안심했다.
마르시아는 아침 햇빛 때문에 눈을 가리고 보가트 진흙밭 위를 떠돌고 있는 412호 소년을 곁눈질로 바라보았다.
“놀라워! 이건 고급 마법인데. 오랫동안 아무도 하지 못하던 마법이야. 믿을 수가 없어.”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마법사 사일러스 힙은 약을 구하러 밖으로 나간다. 약은 갓 태어난 죽어가는 아들 셉티무스 힙을 위한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가여운 한 여자 아기를 주워 집으로 돌아오자, 막내아들 셉티무스 힙이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일러스 부부는 죽은 아들을 대신하여 여자 아기를 ‘제나’라고 이름 짓고 키우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이날 성을 다스리던 여왕이 죽었다. 여왕이 죽자, 세계는 엉망이 되어 버린다. 여왕 대신 성을 다스리게 된 최고 친위대장은 마법사 집단을 억압한다. 힙의 집안 역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희망만은 버리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려 한다. 마법사의 아이들은 자라면서 눈이 녹색으로 변하면서 강한 마법의 기술을 가지게 된다. 제나의 오빠들은 모두 눈이 녹색으로 변하는데, 제나는 그렇지 못했다.
제나의 열 번째 생일날, 갑자기 마법사 마르시아가 나타나 제나가 여왕의 딸, 즉 공주이고, 친위대장의 명령을 받은 암살자가 제나의 위치를 알고 찾아오고 있으니 어서 도망을 가야 한다고 말한다. 암살자가 방으로 침입하기 바로 직전, 제나, 사일러스, 막내아들 니코, 소년군대 출신의 412호 소년과 함께 쓰레기 통로로 도망치게 된다. 사냥꾼이 이들의 뒤를 쫓지만, 카페 주인 샐리의 도움을 받아 도망을 가기 시작한다. 마르시아와 사일러스, 제나, 니코, 412호 소년, 울프하운드 한 마리. 이제 모험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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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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