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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2
랍비가 해석한 모세오경
현용수 편역
동아일보사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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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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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성경의 맛 _ 창세기
제2장 모세의 지팡이 _ 출애굽기
제3장 회당의 등불 _ 레위기
제4장 사막의 지혜 _ 민수기
제5장 최고의 기도 _ 신명기
제6장 성경의 향기
제7장 성경의 울림

저자 소개 1

편역현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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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
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 KBS ‘아침마당’과 대구 KBS ‘토요아침마당’에서 3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 박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실패한 다음세대교육 왜 유대인 교육이 답인가?≫ ≪세계선교의 한계 왜 유대인교육이 답인가≫≪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 ≪유대인의 성교육≫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교육≫ ≪한국형 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 ≪현용수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등 37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가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를 편역(6권)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현용수의 다른 상품

저자 : 마빈 토카이어
뉴욕 예시바대학교 대학원(랍비 신학대학원) 졸
미공군 군종장교 (한국의 오산 근무)
일본 유대인 커뮤니티 랍비
일본 와사대 히브리어 교수
20여권 이상의 유대인 관련 저서 저술
도쿄에서 세계적인 컨퍼런스 개최
현재 미국 뉴욕 정통파 유대인 회당(Cherry Lane Minyan)의 랍비
편역자 : 현용수
Biola University, Talbot 신학대학원 졸 (기독교교육학 박사, Ph.D.)
University of Judaism 랍비 신학대학원 수학
Yeshiva University 탈무드 연구원 수학
KBS, SBS 교육 특강, LA Times, 중앙일보, 월간조선, 신동아 칼럼 기고
국민일보(한국), 한국일보(미국) '유대인 자녀 교육' 연재
현재 미국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논문 및 저서]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 (전3권, 조선일보, 1999; 쉐마, 2005)
유대인의 인성교육 노하우 (전3권, 쉐마, 2005)
문화와 종교교육 (쿰란출판사, 1993; 쉐마, 2006)
옷을 팔아 책을 사라 (아름다운 세상, 2001 편역; 쉐마, 2005)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 (아름다운 세상, 2002 편역; 쉐마, 2005)
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동아일보사, 2006)
잃어버린 지상명령, 쉐마 (전2권, 쉐마, 2006)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동아일보사, 2006) 외 다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500g | 128*188*30mm
ISBN13
9788970905914

책 속으로

창세기에서 하루가 끝날 때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되어 있는데 왜 둘째 날만은 그 말을 하지 않으셨을까?
→그것은 그날, 하나님이 육지와 바다를 나누셨는데 하루에 완성을 보지 못하고 그 다음 날까지 넘기셨기 때문이다. 이런 일에서 연유하여 유대인들은 어떤 한 가지 일이 완성되거나 끝날 때까지 절대로 ‘좋다’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에게도 다음과 같은 어렸을 때의 추억이 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를 끝내지 못한 채 놀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숙제를 모두 끝냈니?”라고 물으셨다. 나는 다 마치지는 않았지만 “거의 다 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이 창세기 이야기를 하시며 “다 끝나기 전에는 좋다고 할 수 없는 거란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왜 높은 산이라든가 벼락이 떨어지는 날씨라든가 아주 큰 나무 밑이 아니라 고르고 골라 가시덤불에 나타나셨을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장소를 택하신 데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하시고자 한 것이다. 하나님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외면하지 않으신다. 별은 사람의 숫자보다 많으며, 인간보다 더 복잡하지만 하나님은 별이 아닌 땅 위의 덤불을 택함으로써 하나님이 모든 인간 하나하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신다. 이것은 유대인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훈이다. 특히 그들이 이집트의 노예였던 시절에 이러한 가르침을 얻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당시에는 유대인도 덤불처럼 보잘것없는 존재였다. 모세의 눈앞에서 덤불은 꺼질 줄 모르고 타올랐다. 이것은 유대인이 언제까지나 계속 생존하며 파괴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하나님은 왜 인간은 맨 마지막에 만드셨을까?
→모든 요리를 식탁 위에 차려 놓고 손님을 초대하는 것처럼, 많은 인간을 손님으로 이 세상에 초대하려면 모든 것을 준비한 뒤라야 좋겠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또 인간의 선조가 단 한 사람인 것은 누구나 서로 자신의 선조 쪽이 상대방보다 훌륭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기독교는 ‘성경을 읽고’, 유대인은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그대로 읽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에 여러 가지 해석을 붙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성경을 읽는다’고 하고 유대인은 ‘성경을 공부한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랍비와 함께 해석하는 모세오경
유대인들의 구약성경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글로 쓴 성경인 ‘모세오경(토라)’과 구전되어 내려온 ‘장로의 유전’이다. ‘장로의 유전’을 보존하기 위해 글로 정리한 것에 현자들이 주석을 달아 완성한 것이 ‘탈무드’다. 탈무드는 다시 두 부분으로 나뉜다. 모세오경을 해석한 부분을 ‘할라카’라 하고, 조상들의 지혜를 모은 것을 ‘아가다’라고 한다. 이 책은 랍비 마빈 토카이어가 ‘탈무드’ 중에서 모세오경(토라)에 대해 해석한 부분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이방인도 알기 쉽게 설명을 덧붙였다.

‘탈무드’는 어떤 책인가
어느 날 어떤 이름난 대학 교수가 내게(랍비 마빈 토카이어) 전화를 했다. 내용인 즉 ‘탈무드’를 연구해 볼 생각인데 하룻저녁이면 충분할 터이니 책을 좀 빌려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쾌히 승낙하고는 그러나 점잖게 한 가지 덧붙여 말해 주었다.
“빌려 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책을 가지러 올 때는 꼭 트럭을 한 대 끌고 오시기 바랍니다.”
‘탈무드’는 권수로 모두 20권이며, 1만2천 페이지에다 단어의 수만도 무려 250여 만 개 이상이며, 그 무게가 75킬로그램이나 나가는 엄청난 분량의 책이다.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이다. 유대민족을 5천년 간에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탈무드’의 보고(寶庫)의 문을 여는 것은 당신 자신의 마음이다. 그리고 ‘탈무드’의 마음을 붙잡는 것도 당신 자신의 명석한 두뇌와 부단한 노력에 달려 있다.

더 이상 해적판 ‘탈무드’를 읽지 마라
수십 년 간 ‘탈무드’를 연구해온 랍비 마빈 토카이어는 이방인들을 위해 방대한 분량의 ‘탈무드’에 담긴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기로 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마빈 토카이어는 일본에서 랍비로 활동하는 시기에 이 책을 썼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 출판사들이 펴낸 ‘탈무드’는 대부분 랍비 토카이어나 랍비 솔로몬(《옷을 팔아 책을 사라》의 저자)이 쓴 것이다. 내용은 같은데 출판사만 다른 ‘탈무드’가 여기저기서 출간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책들은 저자의 이름도 밝히지 않았다. 그동안 한국의 여러 출판사에서 랍비 토카이어와 솔로몬이 쓴 책들을 저자들의 허락 없이 불법으로 펴낸 것이다. 두 랍비들은 그동안 한 번도 한국인 어느 누구에게도 판권을 허락해준 적이 없다고 한다.
다행히 두 저자 모두 편역자 현용수 박사와 친분이 있는 미국의 정통파 유대인 커뮤니티에 속해 있으며, 그 동안 미국에서 편역자가 해온 유대문화 연구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그래서 탈무드의 저자 판권을 편역자에게 독점 계약으로 일임해 주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앞으로 양심에 거리낌 없는 법적으로 정상적인 유통을 거친 ‘탈무드’를 접하게 되었다.

유대인도 인정한 유대 문화 전문가가 직접 주석을 단 책
이 책은 편집에서도 기존 책과 다르다. 유대인들의 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일반인에게는 낯선 유대문화나 성경, 중동지역의 문화를 배경으로 씌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내용만 번역한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저자의 허락을 받아 편역자 현용수 박사가 알기 쉽게 설명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더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편역자가 저술한 책의 어느 부분을 참조할 수 있도록 주를 달았다.

왜 탈무드를 읽어야 하는가?
구약성경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모슬렘, 가톨릭, 기독교도들도 경전으로 여긴다. 그런데 왜 똑같은 성경인데 해석에서 차이가 나는가? 차이가 있다면 어느 종교의 해석이 가장 원전 해석에 가까운가?
예수님도 유대인이고 바울도 유대인이었다. 따라서 구약성경에 대한 유대인의 해석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기독교 학자들이 놓쳤던 보석 같은 성경의 맛, 유대인의 번뜩이는 지혜의 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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