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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생명력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두뇌 개발법
현용수 편역
동아일보사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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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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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LA타임스〉현용수 교수 특집 보도 원문
편역자의 말 탈무드적 발상법이란

제1장 탈무드와 유대인
-유대인은 어떻게 살아남아 성공을 거두었는가?

유대인의 자기창조
지(知)의 원천 탈무드
탈무드식 정보정리법
공기 같은 사람
이름에 깃든 역사
‘웃음의 민족’과 여유
안식일의 힘
자유를 누리는 다원적 인간
휴일은 소생의 기회

제2장 탈무드의 발상법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하고 창조하라

질문과 호기심의 인간
배움의 정신
끝없는 발전에 대한 믿음
열정적 인간과 여유 있는 인간
권위로부터의 자유
상식을 깨는 진정한 자유인
나의 스승은 나 자신
읽지 말고 해석하라
평등의 의미
삶의 보람을 찾아라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라
대립을 두려워하지 마라
낙관은 죽음도 물리친다
균형 잡힌 유대식 현실주의
건전한 섹스가 건전한 인간을 만든다
극단을 싫어하는 지혜
생육하고 번성하라
권위를 무너뜨리는 유머

3장 탈무드적 인간의 조건
-뛰어난 균형감각과 독창성의 인간

과거에서 배운다
두 마리 토끼를 쫓아야 한 마리라도 잡는다
오래된 지혜 성경과 탈무드
언제나 4월 같은 마음

4장 유대 5천 년의 예지
-인간의 본질을 통찰한다

지혜로운 자의 책임
돈은 도구일 뿐
논쟁은 세상을 발전시킨다
가르치는 것과 인도하는 것의 차이
인간의 본질
성과 속의 개념

5장 역경에의 도전
-생명을 빼앗겨도 신념을 바꾸지 않는 용기

마지막 한 수가 있다
하루는 해 진 뒤 시작된다
하늘을 나는 말
고난은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자존심과 긍지의 차이
비누 일곱 개, 못 한 개, 성냥 2천 개비
인생은 바이올린의 현과 같다
등불을 밝혀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편역현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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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
현용수 박사는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 KBS ‘아침마당’과 대구 KBS ‘토요아침마당’에서 3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 박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실패한 다음세대교육 왜 유대인 교육이 답인가?≫ ≪세계선교의 한계 왜 유대인교육이 답인가≫≪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 ≪유대인의 성교육≫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교육≫ ≪한국형 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 ≪현용수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등 37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가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를 편역(6권)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현용수의 다른 상품

저자 : 마빈 토카이어
뉴욕 예시바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공군 군종장교(한국 오산 근무)로 복무하였다. 일본 유대인 커뮤니티 랍비, 일본 와사대 히브리어 교수로 20여 권 이상의 유대인 관련 저서를 썼다. 현재 미국 뉴욕 정통파 유대인 회당의 랍비이다.
편역자 : 현용수
비올라 대학 탈봇 신학대학원을 졸업(기독교교육학 박사)하고 유대교 대학 랍비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예시바 대학 탈무드 연구원에서 공부하였다.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전3권),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전4권), 『유대인 아버지의 4차원 영재교육』,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잃어버린 지상명령, 쉐마』등의 저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09g | 130*190*30mm
ISBN13
9788970906980

출판사 리뷰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다 해도 단지 읽은 것만으로는 나귀가 등에 책을 지고 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어느 날 젊고 우수한 학생이 랍비를 찾아왔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탈무드를 공부했는가를 랍비에게 설명하고 자신을 시험해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랍비는 탈무드의 책장을 넘기다가 어떤 페이지에 실려 있는 말에 대해서 물었다. 거기에는 아주 어려운 논쟁이 실려 있었다. 그 학생은 논쟁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랍비는 “자네는 아직도 틀렸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책장을 넘겨서 학생에게 그 페이지에 쓰여 있는 것에 대해 질문했다. 거기에는 더욱 어려운 문제에 대한 논쟁이 실려 있었다. 그 학생은 거침없이 무엇이 쓰여 있고, 어떤 것이 문제점이 있고, 어떤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어떤 대답이 나왔는가를 말했다. 그런데도 고명하신 랍비는 “자네는 여전히 틀렸네.”라고 했다.

그러고는 “책을 많이 읽어도 단지 읽었다는 것만으로는 나귀가 많은 책을 등에 지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네. 나귀가 아무리 많은 책을 등에 지고 있어 봤댔자 나귀 자신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지 않은가. 인간은 책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질문을 얻는 것이라네.”라고 말했다.
히브리 어 talmud를 영어로 옮기면 study다. 여기에는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들어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연구해서 배운다는 뜻이 담겨 있다.

유대인의 생존 비밀은 탈무드에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정신이며 두뇌다. 유대인은 여기에서 통찰력, 인생의 법칙, 새로운 의문을 끌어낸다. 유대인들은 ‘탈무드적 존재’라는 말을 들어 왔다. 바꾸어 말하면 탈무드적 인간이었기에 유대인들은 온갖 박해 속에서도 살아남아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영어로 ‘talmudic person’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뜻만을 나타내는 말은 아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에게 있어 창조력의 중초다. 탈무드라고 하는 책이 살아 있는 한 유대인은 멸망하지 않고 발전을 계속해갈 것이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의 발상이 비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탈무드는 큰 숲과 같다. 이 큰 숲 안에 율법, 문답, 경구, 우화, 논쟁, 공상, 웃음 등 갖가지 요소가 서로 얽히고설켜 있다.

탈무드, 읽지 말고 해석하라.

탈무드를 읽는 사람이 깊이 감명을 받는 것은 모든 내용이 질문으로 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다. 탈무드는 해답인 동시에 질문이다.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면 또 새로운 질문이 제기된다. 이것은 인간이 끊임없이 질문을 해 나가야 한층 더 차원 높은 인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탈무드는 “모르는 일에 대해서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은 공허한 교만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 “질문을 하는 것은 배우는 일의 첫걸음이다.”라는 말도 있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라는 말도 같은 의미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탈무드를 읽고 단지 배우기만 하는 사람은 올바른 독자라고 할 수 없다. 진실과 지혜를 닦고 파헤치며 의문을 제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배운다’고 하면 일방적으로 받는 위치가 되지만, ‘닦다’ ‘파헤친다’고 하면 어디까지나 독자가 주인공이다. ‘탈무드적’이라고 하는 개념은 암기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탈무드적 인간이 되는 열두 가지 조건

1. 늘 배워라.
2. 자주 질문하라.
3. 권위를 인정하지 마라.
4. 자신을 세계의 중심에 두어라.
5. 폭넓은 지식을 가져라.
6.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7. 현실적이어야 한다.
8. 낙관적이어야 한다,
9. 풍부한 유머를 가져라.
10. 대립을 두려워하지 마라.
11. 창조적으로 휴일을 보내라.
12. 가정을 소중히 하라.

『탈무드의 생명력』에 담긴 삶의 지혜

-인간은 자주 손을 쉬게 함으로써 오히려 큰 것을 만들어낸다.
-배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려면 뒤를 보고 앉아야 한다.
-질문하는 것은 배우는 일의 첫걸음이다.
-세상에는 도를 넘으면 안 될 것이 여덟 가지 있다. 여행, 성, 부, 일, 술 잠, 약, 향료다.
-탈무드를 단지 암기만 하는 것은 또 한 권의 탈무드를 만들 뿐이지 한 사람의 인간을 만들지는 못한다.
-하루는 해 진 뒤 시작된다.

『탈무드』는 어떤 책인가

유대인들의 구약 성경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글로 쓴 성경인 ‘모세오경(토라)’과 구전되어 내려온 ‘장로의 유전’이다. 구전되는 말씀을 보존하기 위해 글로 요약 정리한 것이 ‘미쉬나’이고, 이 ‘미쉬나’에 주석을 단 것이 ‘게마라’다. ‘미쉬나’와 ‘게마라’에 현자들이 다시 주석을 단 것이 오늘날의 ‘탈무드’다.

이 탈무드 또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모세오경을 해석한 ‘할라카’(전체 분량의 3분의 2)와 조상들의 지혜를 ?은 ‘아가다’.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된 ‘탈무드’는 대부분 ‘아가다’ 부분을 옮긴 것이다.

탈무드는 기원전 500년부터 시작되어 기원후 500년에 걸쳐 1천 년 동안 구전되어온 것을 2천여 명의 학자들이 10여 년에 걸쳐 수집, 편찬한 것이다. 탈무드는 63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히브리 어로 쓰인 탈무드는 20권, 영어로 옮긴 것은 73권에 이른다.
이처럼 엄청난 분량임에도 아직까지 이 책은 끝이 나지 않았다. 탈무드는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백지로 남겨두는 것이 원칙이다. 첫 페이지의 여백은 독자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며, 마지막 페이지의 여백은 ‘오픈 엔드(open end)’를 의미한다. 즉 시대에 따라 새로운 말, 새로운 견해가 첨가되기 때문에 끝이 없는 책이라는 뜻이다. 이는 연구와 학습에 끝이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탈무드’라는 말 자체가 ‘위대한 연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탈무드』 시리즈란?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책 『탈무드』를 일반인들이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다음은 실제 랍비 마빈 토카이어가 경험한 이야기다.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가 내게 전화를 했다. 내용인 즉 탈무드를 연구해 볼 생각인데 하루 저녁이면 충분할 터이니 책을 좀 빌려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쾌히 승낙하고는 점잖게 한 가지 덧붙여 말해 주었다.
“빌려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책을 가지러 올 때는 꼭 트럭 한 대 끌고 오시기 바랍니다.”

『탈무드』는 결코 하루 저녁에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동안 읽어온 『탈무드』는 무엇인가? 랍비 마빈 토카이어가 정리하고 쓴 『탈무드』인 것이다. 193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마빈 토카이어는, 미 공군 군종장교로 1967년부터 1976년까지 일본과 한국에서 근무했다. 이를 바탕으로 비유대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방대한 『탈무드』를 정리하고, 자신의 체험을 녹여 쓴 책이 마빈 토카이어의 『탈무드』 시리즈다. 마빈 토카이어는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동아일보사는 랍비 마빈 토카이어가 쓴 『탈무드』 시리즈를 처음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현용수 박사의 감수와 주석 작업을 거쳐 출간하고 있다. 『탈무드』 시리즈는 2009년에 완간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불법『탈무드』를 읽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 출판사들은 랍비 토카이어와 랍비 솔로몬(『옷을 팔아 책을 사라』의 저자)이 쓴 책을 저자의 허락도 없이 불법으로 번역하고 짜깁기해서 『탈무드』라는 제목으로 출간해 왔다. 두 랍비는 그동안 한국의 어느 출판사, 어느 누구에게도 책의 출간을 허락한 적이 없다.
다행히 두 저자 모두 편역자 현용수 박사와 친분이 있는 미국의 정통파 유대인 커뮤니티에 속해 있으며, 그동안 편역자가 해온 유대문화 연구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그래서 두 랍비는 『탈무드』의 한국어 출판권을 편역자에게 독점계약으로 일임했다. 따라서 독자들은 앞으로 양심에 거리낌 없이 정상적인 계약을 맺고 펴내는 『탈무드』 시리즈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유대인도 인정한 유대문화 전문가가 직접 주석을 단 책

이 책은 편집에서도 기존 책과 다르다. 유대인들의 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일반인에게는 낯선 유대문화나 성경, 중동 지역의 문화를 배경으로 씌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내용만 번역한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저자의 허락을 받아 편역자 현용수 박사가 알기 쉽게 설명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더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을 위해 필요한 경우 편역자가 저술한 책의 어느 부분을 참조할 수 있도록 주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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