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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이면을 귀신같이 읽는 힘 통계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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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 죽은 후에도 사망자로 집계되지 않는 이상한 교통사고 통계

1 장 통계 속, 평균은 평균이 아니다- ‘평균’에 감추어진 수수께끼
구슬도 꿰어야 보배
남성들은 평균적인 얼굴의 여성을 좋아한다?
평균으로 회귀하다
이상하다! 평균 저축잔액과 내 저축액이 차이 나는 이유
베르메르의 작품가격은 몇 배가 뛰었을까?
평균 수명이란
지금 태어난 아기들은 평균적으로 몇 년이나 더 살까?
평균 수명이 짧다고 해서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의 초혼연령이 25년 전과 거의 같은 이유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평생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
저출산은 정말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가?
한 명의 여성이 낳는 평균 자녀 수

옮긴이의 tip 평균에 집착하지 마라

저자 소개 2

가도쿠라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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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가나가와(神奈川) 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대학(慶應義塾大學)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사단법인 일본경제연구센터와 동남아시아 경제연구소를 거쳐 2006년부터는 브릭스 경제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경제학자이자, 경제학 베스트셀러 저자인 가도쿠라 다카시는 독특한 관점으로 경제문제를 해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골드만삭스가 주목한 브릭스(BRICs) 이후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경제국을 지칭하는 ‘비스타(VISTA: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워킹푸어』 『인도 리포트』 『숫자의 이면을
1971년 가나가와(神奈川) 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대학(慶應義塾大學)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사단법인 일본경제연구센터와 동남아시아 경제연구소를 거쳐 2006년부터는 브릭스 경제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경제학자이자, 경제학 베스트셀러 저자인 가도쿠라 다카시는 독특한 관점으로 경제문제를 해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골드만삭스가 주목한 브릭스(BRICs) 이후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경제국을 지칭하는 ‘비스타(VISTA: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워킹푸어』 『인도 리포트』 『숫자의 이면을 귀신같이 읽는 힘, 통계센스』 『중국을 알면 블루오션이 보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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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는 강릉에서 나왔고,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남북통일 시 재정 통합 방안’을 주제로 연구했다. 한국은행 조사국에서 아시아 지역 국제경제를 담당하다 2009년 포항으로 내려왔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이후 「경북 동해안의 저출산·고령화 현황과 향후 대처 방안」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포항시의 일본 기업 유치 전략」 「일본 대지진의 지역 경제에 대한 영향과 시사점」 「영일만항의 활성화 방안」 「포항 철강클러스터의 구조적 문제점 진단」 「경북 동해안 지역 글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는 강릉에서 나왔고,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남북통일 시 재정 통합 방안’을 주제로 연구했다. 한국은행 조사국에서 아시아 지역 국제경제를 담당하다 2009년 포항으로 내려왔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이후 「경북 동해안의 저출산·고령화 현황과 향후 대처 방안」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포항시의 일본 기업 유치 전략」 「일본 대지진의 지역 경제에 대한 영향과 시사점」 「영일만항의 활성화 방안」 「포항 철강클러스터의 구조적 문제점 진단」 「경북 동해안 지역 글로벌 발전 방향」 「경북(포항) 지역의 티타늄 산업 육성 전략」 「포항의 가속기클러스터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 「포항 지진의 경제적 영향 추계 및 정책적 시사점」 등 많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최근에는 포항이라는 지역 자체에 주목하고 있다. 포항의 근대 도시 발전, 역사, 문화, 산업 등을 연구하는 ‘포항지역학연구회’에 몸담으면서 6·25전쟁 당시 포항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다양한 사건 기록들을 섭렵해 『포항 6·25』(공저)를 묶어내기도 했다.

한편, 동양의 도자기와 차 문화 등을 오래 연구해 2001년 제1회 세계도자엑스포 국제심포지엄의 기조강연 ‘임진왜란 당시 도공의 도일 배경과 그들의 선택’을 맡았고,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에서 ‘한·중·일의 차 문화와 도자기’를 강의했다. 또한 도예평론가로 다양한 매체에 평론을 발표했다. 그 외에 옮긴 책으로 『숫자의 이면을 귀신같이 읽는 힘, 통계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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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555470

책 속으로

사람들이 왜 평균적인 얼굴에 매력을 느끼는지를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평균에서 벗어난 용모는 유해한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돌연변이로 간주되며, 따라서 유전자 레벨에서 거절반응(=아름답다고 느끼지 않는)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하지만 평균적인 얼굴이 인간의 이상적인 얼굴일 거라는 설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특정한 부분에 있어서는 평균으로부터 다소 동떨어진 형질이 선호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남성들이 평균보다 눈이 큰 여성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은 평균 얼굴 이상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런데 프랜시스 골턴은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 the mean)’라는 재미있는 이론을 제창했다. 골턴은 관찰실험을 통해 키가 큰 아버지를 둔 아들은 부친보다 키가 작아지며, 키가 작은 부친을 둔 아들은 반대로 키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국 평균으로부터 극단적으로 괴리된 사상은 자연스럽게 평균 쪽으로 근접해간다는 것이다.

--- p.22

미국에서는 경기 전망과 관련하여 이러한 조크까지도 있을 정도다.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가 사후 천국에 가게 되었다. 천국에 도착해서는 세 사람의 천사를 소개받았는데 천국에서도 변함없이 천재였던 아인슈타인은 이야기의 수준을 상대에 맞춰주기 위해 각 천사에게 각자 지능지수(IQ)를 물어보았다. 맨 처음 천사는 지능지수가 180이라고 대답했다. 박사는 그 천사에게 웃는 얼굴로 “정말 대단해요! 나와 함께 상대성 이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지 않겠습니까?”라며 대화를 청했다.
두 번째 천사는 지능지수가 130이라고 대답했다. 박사는 그 천사에게 "훌륭해요! 당신과는 세계의 정치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차분히 나누도록 합시다"라며 말을 걸었다.
이어 세 번째 천사가 약간 우물쭈물하면서 지능지수가 80이라고 대답하였다. 박사의 얼굴이 조금 굳어지더니 한참 동안이나 침묵한 다음 그 천사에게 “아~그러세요? 그렇다면 경기 전망에 관한 당신의 견해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말을 걸었다.
요컨대 경제 전문가의 경기 전망만큼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없다는 것을 시사하는 농담이다.

--- p. 198

출판사 리뷰

고등학교 졸업식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같은 소소한 통계에서 한 나라의 경기를 내다보는 거시적인 경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온갖 통계가 난무하는 세상에서는 통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 통계센스가 경쟁력이 된다. 일본에서 촉망 받는 젊은 경제학자인 저자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숫자 사이에 감춰진 수수께끼 같은 통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통계센스를 통해 신문에서 소개하는 각종 통계나 경제효과는 그 이면에 감추어진 속뜻을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복잡한 세계를 꿰뚫어보는 통계센스의 힘
통계를 알아야 세상에 속지 않는다!

흉악범이 많아져 형무소가 부족하다고?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저축 잔액보다 내 통장에 들어 있는 잔액이 턱없이 적은 이유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전혀 실감나지 않는 이유는?
실업률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데, 주변에 여전히 백수가 많은 이유는?
소득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이유는?

각종 연구기관이나 정부에서 발표하는 통계 수치를 보면, 현실과는 달라 괴리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 이유를 보면, 통계수치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거나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통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통계를 읽고 해석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하여 트렌드를 읽고 신상품을 내놓는 기업의 상품기획자나 전략가의 경우에는 더더욱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은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의 성장속도나 신흥국가들의 경기를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숫자의 이면을 귀신같이 읽을 수 있는 통계센스를 익히면 복잡한 경제현상이나 사회를 보는 눈을 한층 키울 수 있다.


젊은 경제학자의 흥미진진한 통계 이야기!

1장에서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통계수치라고도 할 수 있는 평균에 감추어진 수수께끼를 해명한다. 요즘 발표되는 각종 통계의 평균값과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를 파헤쳐본다. 평균 저축 잔액과 평균 초혼연령, 평균 출산율 등의 사례를 통해 평균의 다른 면을 살핀다.

2장에서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 의한 범죄의 감소, 경기회복에 따른 실업률 감소와 같은 통설로 알려진 다양한 사상(事象)의 원인을 살펴보며, 그 이면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음을 살핀다.

3장에서는 지방자치에서 펼치는 각종 박람회의 경제효과, 계절마다 실시하는 이벤트의 경제효과, 드라마 <겨울연가>가 한국, 일본에 미친 경제효과 등 각종 연구소가 발표하는 다양한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그것이 얼마나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는 수치인지를 명확하게 밝혀본다. 또한 싱크탱크들이 왜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그와 같은 경제효과를 발표하는지 그 속사정도 들여다본다.

4장에서는 공식 경제통계에는 나타나지 않는 감추어진 경제활동인 지하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경제를 파악하는 방법과 지하경제가 경제에 끼치는 모든 영향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소비자 물가지수와 체감하는 경기회복이 상이한 이유 등 다양한 통계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나 오차, 한계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의 경제통계의 실제에 관해서 살펴본다.

적극적인 사람, 어른스런 사람, 쉽게 화내는 사람, 잘 우는 사람, 신경질적인 사람, 느긋한 사람 등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모두 다르듯 통계에도 부풀려지기 쉬운 통계, 축소되기 쉬운 통계, 변동 폭이 큰 통계, 변동 폭이 작은 통계 등 다양하고 독특한 습성이 있다. 각종 경제통계, 사회통계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젊은 경제학자의 눈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를 맛볼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같은 소소한 통계에서 한 나라의 경기를 내다보는 거시적인 경제 문제에 이르기까지 온갖 통계가 난무하는 세상에서는 통계를 읽을 수 있는 능력, 통계센스가 경쟁력이 된다. 일본에서 촉망 받는 젊은 경제학자인 저자는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숫자 사이에 감춰진 수수께끼 같은 통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통계센스를 통해 신문에서 소개하는 각종 통계나 경제효과는 그 이면에 감추어진 속뜻을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복잡한 세계를 꿰뚫어보는 통계센스의 힘
통계를 알아야 세상에 속지 않는다!

흉악범이 많아져 형무소가 부족하다고?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저축 잔액보다 내 통장에 들어 있는 잔액이 턱없이 적은 이유는?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전혀 실감나지 않는 이유는?
실업률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데, 주변에 여전히 백수가 많은 이유는?
소득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이유는?

각종 연구기관이나 정부에서 발표하는 통계 수치를 보면, 현실과는 달라 괴리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 이유를 보면, 통계수치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거나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통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통계를 읽고 해석하는가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하여 트렌드를 읽고 신상품을 내놓는 기업의 상품기획자나 전략가의 경우에는 더더욱 중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은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라도 기업의 성장속도나 신흥국가들의 경기를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숫자의 이면을 귀신같이 읽을 수 있는 통계센스를 익히면 복잡한 경제현상이나 사회를 보는 눈을 한층 키울 수 있다.


젊은 경제학자의 흥미진진한 통계 이야기!

1장에서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통계수치라고도 할 수 있는 평균에 감추어진 수수께끼를 해명한다. 요즘 발표되는 각종 통계의 평균값과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를 파헤쳐본다. 평균 저축 잔액과 평균 초혼연령, 평균 출산율 등의 사례를 통해 평균의 다른 면을 살핀다.

2장에서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 의한 범죄의 감소, 경기회복에 따른 실업률 감소와 같은 통설로 알려진 다양한 사상(事象)의 원인을 살펴보며, 그 이면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음을 살핀다.

3장에서는 지방자치에서 펼치는 각종 박람회의 경제효과, 계절마다 실시하는 이벤트의 경제효과, 드라마 <겨울연가>가 한국, 일본에 미친 경제효과 등 각종 연구소가 발표하는 다양한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그것이 얼마나 신뢰할 만한 가치가 있는 수치인지를 명확하게 밝혀본다. 또한 싱크탱크들이 왜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그와 같은 경제효과를 발표하는지 그 속사정도 들여다본다.

4장에서는 공식 경제통계에는 나타나지 않는 감추어진 경제활동인 지하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경제를 파악하는 방법과 지하경제가 경제에 끼치는 모든 영향을 흥미롭게 파헤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소비자 물가지수와 체감하는 경기회복이 상이한 이유 등 다양한 통계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나 오차, 한계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의 경제통계의 실제에 관해서 살펴본다.

적극적인 사람, 어른스런 사람, 쉽게 화내는 사람, 잘 우는 사람, 신경질적인 사람, 느긋한 사람 등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모두 다르듯 통계에도 부풀려지기 쉬운 통계, 축소되기 쉬운 통계, 변동 폭이 큰 통계, 변동 폭이 작은 통계 등 다양하고 독특한 습성이 있다. 각종 경제통계, 사회통계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젊은 경제학자의 눈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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