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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에톤의 너무 짧은 한 살이
2. 메두사의 정복자 페르세우스 3. 벨레로폰의 영광과 몰락 4. 이아손과 금양모피 5. 고독한 영웅 헤라클레스 6. 아테나이의 영웅 테세우스 7.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 카스토르와 폴뤼데우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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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가 메두사의 머리를 잘랐을 때, 메두사의 피가 대지에 스며들었다. 날개 달린 천마(天馬) 페가소스는 거기에서 나왔다. 아테나는 이 말을 잡아 길들인 뒤에 <무사이> 여신들에게 주었다. 무사이들이 사는 헬리콘 산에는 <피로크레네>라는 우물이 있었는데, 이 우물은 페가소스에게 걷어차인 땅에서 솟아올랐다고 한다.
키마이라는 불을 뿜는 무시무시한 괴물이었다. 이 동물의 앞 부분은 사자와 산양을 합친 모습이었고, 엉덩이에는 용의 꼬리가 나 있었다. 이 괴물이 뤼키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자 이오바테스 왕은 온 나라에 방을 붙여 이 괴물을 퇴치할 용사를 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벨레로폰이라는 젊고 용감한 무사가 이오바테스 왕의 궁전을 찾아왔다, 이 벨레로폰은 이오바테스 왕의 사위인 프로이토스의 편지를 가지고 있었다. ---pp.6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