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제1부 고향이 그리울 땐 고향이 그리울 땐 휴가 장맛비 감꽃이 피었다 쌀 팔아 놓아라 빨래 신열과 사과 어머니와 노을 파래김 땅 단비 내린다 울 엄니 아카시아 추억 텃밭 개업 알밤 논배미에 핀 사랑 꽃 시름 젖은 한가위 보름달 반란 가을 제2부 차 한 잔에 차 한잔에 열무김치 그 여자의 슬픔 혁명의 깃발 점심 달을 굽다 무시래기의 꿈 배추 시집가던 날 암호 개망초꽃 설마한 방심에 유달산에서 출근길에 휴일 아침에 목감기 관계 주문을 외우던 그 남자는 잉태의 기쁨 수척해진 친구에게 푸념 매미 제3부 환승역 정거장에서 환승역 정거장에서 쌍방 과실 그걸 모르고 집으로 유수지 환승역 개찰구 앞 풍경 이제는 품을 때 미안하다 딸아 염원 아름다움의 극치 몰인정한 마음 화장실 청소를 하며 큰일 났네 살다 보면 이 비 그치면 쏟아지는 아우성들의 반란 목련화 모정 추남의 슬픈 뒷모습 제4부 아름다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은 첫 만남 투명한 진실 네가 온다기에 그 여자의 봄 눈 먼 사랑의 기쁨 바람난 여자 존재 사랑의 증표 어찌합니까 마음 울적하던 날에 사랑은 김말이 사랑 아파하는 너를 보며 꽃을 보다 닮은 꼴 부재 내 사랑에게 물들고 싶어 눈물주를 마시던 날 바보 심화풀이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