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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地籍대란 매화 인내 꿈의 화신 늦가을 황혼 동해 혼자서 먹물의 인생 연안부두 내 고향 61번지 은행나무 간이역 車費 가을이 오는 소리 여행길 어머니 잊혀져가는 대가족 칭찬 한 마디 봉정암 찾는 길에서 인연 큰 나무 일기장 은빛 세상 사랑 서울 간 서방님 서예와 함께 섬진강 다듬이 소리 팔월 길 I 일상 용소 폭포 理想 꿈 길 II 아침으로 가는 길 삼천포 상실 귀린 허공 늦보리 무진선원 봄이 오는 길목 南雪岳 여행중 자전거 행렬 小祥 비몽사몽 책 다실 인터뷰 가을 길목에서 東南向 한옥 - 해설 : 이지엽(경기대학교 국어군문학과 교수·시인) 인내와 무위로 건져낸 담박의 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