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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버린 꽃들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
최명숙
고요아침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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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사과꽃
사과꽃
가을날
9월에
다도해를 지나며
빗소리
선택
내 인생에게
우리들의 길 위에서
서산 바다
그대가 그럴 때가 있다
...

제2부 겨울편지
이별
겨울 새벽
겨울편지
산책
낙엽이 말했습니다
시월
가을비 앞에서
무제
미련
내 시선 속의 꽃
...

제3부 길에 관한 미완성의 시
포구
사랑하여도 사랑하지 않아도
눈 오는 마을
낙엽의 편지
가을 소나무 아래서
가슴에 둥지를 튼 바람
당신을 사랑함으로 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저녁 무렵 녹천역
밤풍경
...

제4부 춘설
동백꽃 전설
생강나무꽃
춘설
바람에게
그대를 보면
강변에 누운 노을로
어찌 꿈이 될 수 있으랴마는
비질하는 스님의 모습이 곱다
새날을 맞는 기도
눈 오는 날 저녁 빛이
...

해설 ㅣ 조병무(문학평론가·전 동덕여대 교수)
최명숙의 여유로운 기다림

저자 소개

저자 : 최명숙
강원도 춘천에서 출생하여 <시와비평>에서 신인상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소설이 당선, <솟대문학> 본상을 수상하고, 2003년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장애인문인협회 회원이며 현재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 근무하며 문화일보 기자커뮤니티 <장재선의 문학노트>에 시를 연재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풀잎 뒤에 맺힌 이슬』『버리지 않아도 소유한 것은 절로 떠난다』『키스하고싶은 여자』(공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97g | 112*152*20mm
ISBN13
97889603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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