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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
강주헌
성우 2007.09.29.
베스트
예술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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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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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머리말∥그림의 내면세계

1. 고대미술의 흥망성쇠
이집트 벽화 / 그리스 화가(추정) / 로마 벽화 / 이집트 화파(추정) / 염립본(추정) / 프랑스 화파 / 곽희(추정) / 휘종 황제(추정) / 페르시아 화파 / 비잔틴, 혹은 조지 왕조

2. 이탈리아 르네상스
치마부에 / 조토 디 본도네 / 마사초 / 프라 안젤리코 / 파올로 우첼로 / 필리포 리피 /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 베노초 고촐리 / 안드레아 만테냐 /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 산드로 보티첼리 / 조반니 벨리니 / 조르조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프라 바르톨로메오 /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 라파엘로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브론치노 / 코레조 / 파르미자니노 / 티치아노 / 파올로 베로네세 / 틴토레토 / 엘 그레코

3. 북유럽 르네상스
얀 반 에이크 / 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 한스 멤링 / 쿠엔틴 마시 / 장 푸케 / 히에로니무스 보스 / 알브레히트 뒤러 /
마티아스 그뤼네발트 /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 / 루카스 크라나흐 / 小 한스 홀바인 / 프랑수아 클루에 / 피터 브뢰헬

4. 17세기의 미술
카라바조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안니발레 카라치 / 귀도 레니 / 살바토르 로사 / 구에르치노 / 페테르 파울 루벤스 / 프란스 할스 / 얀 보트 / 클로드 로랭 / 니콜라 푸생 / 프란시스코 수르바란 /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 디에고 벨라스케스 / 멕시코 화파 /
바사완과 차타이 / 시게히데와 익명의 삽화가 / 앤서니 반 다이크 / 렘브란트 판 레인 / 얀 베르메르 / 다비드 테니르스 /
살로몬 판 라위스달 / 라헬 라위스 / 알베르트 카위프

5. 로코코와 신고전주의
장-앙투안 바토 / 장-바티스트-시메옹 샤르댕 / 프랑수아 부셰 / 윌리엄 호가스 / 세바스티아노 리치 / 프란체스코 솔리메나 /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 카날레토 / 조반니 파올로 판니니 /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 프란체스코 추카렐리 / 프란체스코 구아르디 / 피에트로 롱기 / 토머스 게인즈버러 / 조슈아 레이놀즈 / 벤저민 웨스트 / 조지 스터브스 / 위베르 로베르 /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 자크-루이 다비드 /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르브룅

6. 근대세계의 탄생
프란시스코 고야 / 윌리엄 블레이크 / 존 컨스터블 / 윌리엄 터너 / 카스퍼 다비트 프리드리히 /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 / 테오도르 제리코 / 외젠 들라크루아 / 귀스타브 쿠르베 / 장 프랑수아 밀레 / 장-바티스트-카미유 코로 / 프레더릭 에드윈 처치 /
존 에버렛 밀레이

7. 인상주의와 후기인상주의
클로드 모네 / 에두아르 마네 / 카미유 피사로 / 카츠시카 호쿠사이 / 제임스 맥닐 휘슬러 / 에드가 드가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조르주 쇠라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 빈센트 반 고흐 / 폴 고갱 / 폴 세잔

8. 모더니즘과 현대세계
에드바르트 뭉크 / 구스타프 클림트 / 프레더릭 차일드 해섬 / 앙리 마티스 / 마르크 샤갈 / 파블로 피카소 / 바실리 칸딘스키 /
지노 세베리니 /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 피에트 몬드리안 / 마르셀 뒤샹 / 조르조 데 키리코 / 디에고 리베라 / 살바도르 달리 / 르네 마그리트 / 프랜시스 베이컨 / 잭슨 폴록 / 마크 로스코 / 장 뒤뷔페 / 쓰고하라 후지타 / 시드니 놀런 / 루치오 폰타나 / 이브 클랭 / 앤디 워홀 / 루시안 프로이트 / 재스퍼 존스 / 게르하르트 리히터 / 데이비드 호크니 / 길버트와 조지 / 제프 쿤스 / 대미언 허스트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습관의 힘』,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이 있다.

강주헌의 다른 상품

저자 : 로이 볼턴 (Roy Bolton)
아일랜드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교육을 받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미술사 전문가이자 작가, 라디오 진행자이다. 런던 사우스 켄싱턴에 있는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옛 거장의 걸작’을 담당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23쪽 | 888g | 174*225*30mm
ISBN13
9788958850779

출판사 리뷰

4천 년 미술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150장의 명화를 만난다!
고대의 미술에서 현대 회화까지, 인류 미술사의 뼈대를 이루는 150장의 명화를 통해
명료하고 날카롭게 4천 년 인류 회화사를 읽어낸다!

가장 빨리, 가장 정확하게 미술사의 맥을 잡아 주는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인 미술 교양서

목판에 그려진 고대 이집트의 인물화와 르네상스 회화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뒤러와 렘브란트의 공통점은? 프랑스 화가 모네와 미국 화가 해섬의 접점이 되는 그림은? 캔버스를 칼로 베어 놓은 폰타나의 작품은 왜 회화사에서 중요하게 여겨질까? ?무거운 미술사 책을 오랜 시간 통독해야만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이라고? 그렇게 생각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독자들이 읽었던 미술사 책들이 지나치게 무겁고 정보에 비해 군더더기가 많았거나, 독자를 이해시키는 능력이 부족했다는 반증에 다름 아니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는 기존 미술사 책들의 장점만을 흡수하여, 한나절의 가벼운 독서만으로도 이 모든 질문들에 답할 수 있게 해 주는 신기한 책이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는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4천 년 인류 미술사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화가의 작품 150점을 선정하여 싣고, 각 작품의 특징과 미술사적 의의를 간단하게 설명한 후, 화가에 대해 짧게 서술한다. 한 작품과 화가에 대한 설명은 두 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그러나 꼭 필요한 이야기만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한 작품 한 작품 읽어 가다 보면 복잡한 미궁처럼 보였던 미술사가 어느 새 환하고 넓은 대로가 되어 독자에게 명료하게 다가온다.

오랜 시간 명화의 가치를 매겨 온 저자의 통찰력을 빌어 세계 명화를 감상한다
한 작품의 특징과 회화사적 의의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동시에 다른 작품들과의 연관성을 선명하게 부각시킴으로써 복잡해 보이는 미술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이 이토록 간단할 수 있으리라고는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 마술 같은 일이 가능했던 것은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과 전달력 덕분이다.
저자 로이 볼턴은 런던 크리스티 경매의 미술사 전문가이다. 명작의 가치를 매기고 그것을 가능한 한 간략하고 정확하게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와 그림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려는 시도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의 시도는 성공적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든 통찰력이 번뜩이는 저자의 눈으로 세계의 명화를 읽고 인류 미술사의 흐름을 가뿐하게 조망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유럽 미술관 여행을 열 배로 풍요롭게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예외 없이 루브르나 오르세 미술관을 일정에 넣을 것이고, 피렌체 여행에는 우피치 미술관을 포함시킬 것이다. 세계적인 명화라도 준비 없이 마주한 여행자에게는 흐릿한 감동만을 남긴다는 사실은 자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각각의 미술 사조를 설명한 수많은 책들을 다 읽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는 미술관 여행을 앞두고 읽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 구체적인 작품을 먼저 보여 주며 생생하게 그림을 읽어주고 그 그림이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정확하게 짚어 줌으로써 머릿속에 매우 구체적인 ‘미술사 지도’를 그려주기 때문이다.
우피치 미술관에서 크랑수아 클루에의 그림을 앞에 두고 그 숨겨진 에로티시즘에 혼자 킥킥거려 보고, 클루에와 다빈치와의 공통점을 알아채고 고개를 끄덕거려 보고 싶은가? 루브르 이집트관에 널려 있는,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널빤지 그림들에서 유럽 르네상스 회화의 맹아를 발견하고 “오오~” 하는 감탄사를 내뱉어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를 읽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 여행 전에 읽을 여유가 없다면 트렁크에 넣어 가서 미술관에서 읽는 것도 좋다. 그림 앞에 서서 그 화가의 설명 부분을 찾아 읽으며 작품을 감상한다면 모든 그림들이 당신 앞에서만큼은 열 배는 깊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 보일 것이다.

리뷰/한줄평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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