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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 2
위빠싸나 · 환(還) · 정(淨) 양장
유토피아 2007.10.09.
베스트
불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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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4부 관
1. 신령스러운 차
2. 깨어 있음은 영원의 길
3. 꼭두각시가 실에 따라 가듯
4. 흔들림 없이 걷는 사자처럼
5. 낯익은 낯선 연인
6. 삼업이 모두 불사
7. 밥 먹을 때에는 밥만 먹는다
8. 요리의 맛을 내는 소금처럼
9. 신중한 문지기
10. 일어난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11. 큰 바위처럼
12. 슬퍼하며 흘린 눈물
13. 번뇌에서 벗어나라
14. 진리로 가는 길
15. 일체란 대체 어떤 것인가
16. 영원히 사는 이
17. 잠에서 깨어나듯 삶에서 깨어나라

제5부 환
1. 배가 움직이는가, 산이 움직이는가
2. 영혼의 순결에 이르는 길
3. 물질과 정신은 쌍둥이
4. 작자는 없다
5. 오라를 방사하는 것
6. 한번 일어난 것은 반드시 사라진다
7. 옷과 머리가 불타는 자처럼
8. 금시조의 입에 들어간 용왕처럼
9. 아내와 이혼한 남자처럼

제6부 정
1. 하늘목장 이야기
2. 복사꽃 한번 보고 난 뒤
3. 일곱 번 태어나는 이
4. 인간살이 그대로 나날이 좋은 날
5. 모든 갈망의 끝
6. 오래된 길

부록

저자 소개

저자 : 무산본각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주)선경 테헤란 지사장과 주 이란 한국상사협의회장을 역임한 그는 이란 · 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당시 테헤란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품고 귀국하여 수행자가 되었다. 어느 날 새벽 '야반삼경목계성'이라는 말에 문득 공안을 타파하였으나, 곧 참된 경계가 아님을 깨닫고 재발심하여 호흡 공부부터 다시 수행을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싸마타와 위빠싸나를 함께 닦는 정통적인 붓다의 지관쌍운 수행법을 불교 역사상 처음으로 온전하게 복원하고 체계화했다. 현재 목포의 무산선림 마음닦기선원에서 인연 있는 이들과 함께 수행하며 붓다의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 및 역서로 『마음닦기』, 『공짜입니다』, 『오직 모를 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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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5g | 145*208*20mm
ISBN13
9788991645264

출판사 리뷰

마침내, 붓다의 정통 수행법을 온전하게 복원하다
2,600년 불교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저작은 5세기경 스리랑카에서 붓다고사가 쓴《청정도론》이다. 오늘날까지 남방 근본불교인 상좌부 불교의 부동의 준거가 되고 있는 이 책은 상좌부 경장과 논장에 나타난 모든 수행 관련 기사를 일곱 가지 청정으로 분류하여 수록한 불교수행법 주석서이다. 그러나 이 책은 불교수행법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했을 뿐, 실질적인 수행의 절차와 방법을 알려주지 못하는 것은 물론 위빠싸나 위주로 체계를 구성함으로써 붓다의 수행법을 왜곡한 치명적 단점을 안고 있다.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은 정통적인 붓다의 수행법을 가장 잘 체계화한 여섯 단계 수행 시스템에 따라 싸마타와 위빠싸나를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청정도론》에도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싸마디(삼매)를 성취하는 수행법, 싸마타와 위빠싸나를 함께 닦는 지관병수 수행법, 깨달음에 이르는 ‘도道의 명지明知’를 성취하는 방법 등을 실천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불교 역사상 처음으로 올바르고 수미일관한 수행법 체계를 확립해놓았다. 특히 이 책은 붓다의 여섯 단계 수행법 중에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환還’과 ‘정淨’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수행법을 밝혀놓았을 뿐 아니라 그 바탕이 되는 이론체계를 정립함으로써, 불멸佛滅 후 2,500여년 만에 비로소 불교 수행법이 실천적 수행방법과 더불어 수행이론까지 온전하게 갖춘 완벽한 시스템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누구든지 이 길을 따라가면 붓다가 이룩했던 경지에 이른다
오늘날 한국의 불교는 중국 선종의 영향 아래 ‘삼매를 얻는 깨달음’을 궁극의 경계로 삼고 있으나, 이는 붓다의 정통적 수행법에 무지했던 중국 불교의 행태를 답습한 것으로 그저 싸마타의 수행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수행법》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한국 불교 1,6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정통적인 붓다의 수행법이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로써 한국 불교가 세계의 불교에, 나아가 인류의 정신계발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인류가 개발한 모든 정신수행법이 포괄된 불교수행법을 완벽하게 수록하고 있는 이 책은 수행 중이거나 수행에 마음을 둔 모든 이들에게 앞길을 훤히 비춰주는 무가지보無價之寶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붓다 입멸 후 흩어지거나 잊혔던 수행법들을 다시 모으고 복원하여 일관되고 완벽한 수행 시스템으로 재해석, 재조직한 것이다. 다시는 잊혀지거나 흩어지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수행방법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이로써 인류가 문자를 만들어 책을 펴내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이 한 질의 책 속에, 붓다가 전한 완전한 수행법이 온전하게 복원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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