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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수학책 2
문자와 식 1
이진우 계영희 감수 오영 그림
살림Math 2007.10.09.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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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정말 쉬운 수학책 2>>

1부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문명이 없던 시절엔 무엇을 어떻게 표현했나?
1. 익숙한 길에서 생소한 길로-수학의 지도
2. 생활 속에 담긴 수학-방정식 풀이와 문자와 식
3. 엄마의 긴 문자와 딸의 간략한 문자-문자와 식은 왜 필요한가?
4. 소와 닭의 머릿수-방정식 풀이법이 필요한 이유

2부 문자와 식의 등장
지도와 함수는 무슨 관계인가?
1. 변하는 떡볶이의 가격-문자의 사용 1
2. 내가 몇 살이었죠?-문자의 사용 2
3. 엄마와 딸의 문자 2- 표현의 간략화
4. 주유소의 가격표-대입과 식의 값
5. 태극 전사를 찾아라-데임과 식의 값 연습
6. 소 네 마리와 닭 세 마리를 더하면?- 다항식의 계산
7. 다항식 계산의 확장- 덧셈과 곱셈의 혼합
8. 한 번씩은 몽땅 분배- 다항식의 곱셈
9. 식의 나눗셈도 수의 나눗셈처럼-다항식의 나눗셈

3부 다항식을 나누는 인수분해
아름다운 숫자로 디자인해볼까?
1. 다항식의 성분 분석-인수분해의 개념
2. 중학 수학의 하이라이트-인수분해의 실전
3. 당신은 누구십니까?-인수분해 복습 문제
4. 두 다항식의 성분분석-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5. 0을 포함한 정수- 정수와 다항식의 비교
6.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이외의 연산-연산의 일반화
7.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항등식
8. 나 몇 살이게?- 절대부등식

저자 소개

저자 : 이진우
서울대 수리과학부 졸업. 그가 평소 좋아하는 것 세 가지는 수학과 야구와 음악이다. 매주 주말이면 운동장으로 나가고 일 년에 한 번씩은 무대에 오르지만 수학은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결국 제대를 하고 어려운 결심 끝에 수학과에 다시 들어가게 되었고 이제는 수학과 함께 매일매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교사 자격증과 대학원 입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으나 지금은 개인 연구를 하면서 책을 쓰고 밤에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에서 교사 생활을 하면서 EBS에 출연하는 것이 내년의 소망이고, 사회의 정의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5년 후의 목표이다. 10년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수학을 제일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소명으로 믿고 살아간다.
저자 : 계영희
고신대학교 정보미디어학부 교수 겸 유아교육과 교수, 종합인력개발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필자는 한국수학사학회 부회장, 한국여성수리과학회 이사, 과학문화재단 과학앰배서더 등을 역임하면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2007년 제 2회 여성과총에서 주관하는 ‘수렴과학기술대회’에 조직위원을 맡았고, 2007년 가을에 열리는 제1회 노벨과학에세이 대회에 자문을 하고 등 수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수학과 미술』『수학을 빛낸 여성들(공역)』『우리아이 수학 가르치기(공저)』『수학과 문화(공저)』『행복한 교과서, 수학자를 만나다(공저)』『수학교육에서 역사 활용하기(공역)』『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등이 있다.
그림 : 오영
터키 국제 카툰 공모전 영예상(2006), 브라질 국제 카툰 공모전대상(2006), 이탈리아 국제 카툰 공모전 대상, 터키 국제 카툰전 - 심사위원 특별상(2007) 외 국제 대회 다수 수상. 『너울이의 달나라 여행』『귀염이의 초록별』『깔깔동화 속 호기심 상자』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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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46g | 128*288*20mm
ISBN13
9788952206954

출판사 리뷰

도대체 왜 수학은 이렇게 어렵고 싫을까? 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한다. 많은 시간 수학 공부를 하면서도 수학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거나 좋지 않은 학생들이 다수이다. 왜 그럴까? 대부분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쉽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따위가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어? 대학 들어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필요가 있어? 계산기만 있으면 된다구….” 과연 이 생각이 맞을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를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간다. 우선 수학을 알기 위해서 수학이 어떻게 생겼고,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 등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숫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설명할 때, 이 책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지방의 원주민 이야기를 한다.

그들에게는 ‘우라펀’과 ‘오코사’라는 거 말고 수를 세는 단어는 없다고 하나. 한 아이가 과일을 사러간다고 보자. “아줌마,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요,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주세요. 헥헥.” “응, 학생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달라구?” “아유 아니요,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 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라고 했잖아요.” 이럴 수 있다.

분수와 소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3/4와 5/8 중 무엇이 더 큰 수인가? 이는 쉽게 답할 수가 없다. 이를 소수로 생각해보자. 0.75와 0.625 뭐가 큰가? 이렇게 소수로 변환시키면 어떤 것이 큰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소수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1/3을 소수로 바꾸어 보자. 0.3333……이다. 무한소수이다. 이처럼 소수와 분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면 소수 분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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