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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수학책 3>>
1부 방정식 체험관 쇼핑의 기본은 수학!! 1. 중국방정식 제1관-구장산술 2. 중국방정식 제2관-중국식 문제풀이 3. 지중해 수학 제1관-피타고라스 4. 서양 방정식 체험관-페르마 vs 와일즈 5. 농구 선수 선발에 관하여-디오판토스와 정수근 6. 지중해 수학 제2관(아라비아 수학관)-2차 방정식의 색다른 풀이법 7. 역사에 길이 남은 결투 1-3,4차 방정식 8. 5차 방정식의 두 젊은이-아벨과 갈루아 9. 영화상영관: 역사에 길이 남은 결투 2-갈루아의 생애 2부 실전 방정식 교통질서와 수학 1. 출력을 먼저 알고 입력을 구하기-방정식이란 무엇인가? 2. 꼭 맞는 열쇠-근 또는 해의 정의 3. 돌아갈 땐 거꾸로-방정식 풀이의 기본 원리 4. 안되면 되게 하라!-완전 제곱 변형에 의한 이차 방정식의 풀이 5. 전화번호 숫자판을 모두 곱하면-인수분해에 의한 방정식의 풀이 6. 불꽃 반응에 의한 식의 성분 분석-발전된 인수분해, 인수정리1 7. “난 한 놈만 패”-연립방정식의 풀이 8. 한입으로 두말하기-연립방정식의 부정과 불능 3부 문장으로 된 방정식 해결하기 몸짱과 건강짱의 판단은 수학으로 1. 대한민국의 인구밀도는 얼마나 될까?-평균의 개념과 나눗셈의 정신1 2. 잠실야구장의 좌석 점유율-점유율 개념과 나눗셈의 정신2 3. 망……했습니다. 50%세일-나눗셈의 곱하기 전환 4. 직사각형 넓이 구하기-이차방정식의 응용 5. 문자와 식 여행의 종착역-문장 방정식 출제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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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수학은 이렇게 어렵고 싫을까? 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없을까?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한다. 많은 시간 수학 공부를 하면서도 수학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거나 좋지 않은 학생들이 다수이다. 왜 그럴까? 대부분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은 쉽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따위가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어? 대학 들어가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이외에 무슨 필요가 있어? 계산기만 있으면 된다구….” 과연 이 생각이 맞을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이유를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간다. 우선 수학을 알기 위해서 수학이 어떻게 생겼고, 지금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 등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숫자가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설명할 때, 이 책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지방의 원주민 이야기를 한다. 그들에게는 ‘우라펀’과 ‘오코사’라는 거 말고 수를 세는 단어는 없다고 하나. 한 아이가 과일을 사러간다고 보자. “아줌마,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요,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주세요. 헥헥.” “응, 학생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오코사……개 달라구?” “아유 아니요, 귤 오코사오코사오코사… 개 하고, 사과 오코사오코사……라고 했잖아요.” 이럴 수 있다. 분수와 소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3/4와 5/8 중 무엇이 더 큰 수인가? 이는 쉽게 답할 수가 없다. 이를 소수로 생각해보자. 0.75와 0.625 뭐가 큰가? 이렇게 소수로 변환시키면 어떤 것이 큰지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소수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1/3을 소수로 바꾸어 보자. 0.3333……이다. 무한소수이다. 이처럼 소수와 분수가 왜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면 소수 분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